막부말에..
조총이 아닌 연사권총이 존재 했습니다.[라고 들었어요]
루거 라는 권총은 8연발에 1898 년에 제작이라고 들었습니다.
2004.08.30 23:26:32 (*.111.114.184)
신궁
1853년 일본을 개국시킨 미국의 페리제독처럼 사무라이가 사용할 수없는 기관총이나 자동권총 등 ,신무기를 사용해 맞대결하지 않고도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는 ‘전략적 의사결정’ 등이다.
(싸우고 지는 사람 싸우지 않고 이기는 사람 - 송병락 / 청림출판)중에서 처럼
루거 이전에도 연발총은 있었던거 같군요, 다만 탄창이 있는 연발권총은 루거가 최초라는거 같습니다.
2004.08.31 16:53:46 (*.92.35.91)
어묵
뭐 조금 픽션은 가미해도 될듯...
2004.08.31 18:42:51 (*.84.224.34)
칼리토
연사식 권총은 있었지요(오뢰신기 등의).
다만 그 실용성 면에서는 일반 총보다 뒤떨어져서. 사용한 횟수는 손에 꼽을 정도라 하더군요.
결론적으로 막부 말이라 해도 사용한 총기류는 대부분 단발형이며. 연발총과는 거리가 멀었다.
가 정답입니다.
2. 무슨 총이든 저격에 사용한다면 P90도 저격총이죠.. 총의 용도에 따른 분류라고 보시면 됩니다..
3. 소음기는 예전부터 있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총의 소음을 줄여보려는 노력은 2차대전때부터라 보시면 됩니다..
소음기(소염기능도 합니다..)는 종류도 많으며 역시나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http://rifle.defence.co.kr/ 에서 소음기 소염기에 대해 보시면 됩니다..
조총이 아닌 연사권총이 존재 했습니다.[라고 들었어요]
루거 라는 권총은 8연발에 1898 년에 제작이라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