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73621 211 2005-06-07 2011-10-26 16:44
1403 MTB 질렀어요~ 6 file
[레벨:2]사카쥬르
2651   2007-06-26 2007-06-26 20:56
회사에 MTB & 기타히어로 바람이 불었는데, 둘 다 질렀네요. ㅎ.ㅎ; 문방구 자전거라고 놀림 받긴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충분히 좋다는... 필요한 용품까지 하니까 50이 훌쩍 넘어가네욧 OTZ  
1402 하이브리드 팔고 MTB 구입했습니다. 7 file
[레벨:2]부동심결
2652 6 2005-11-29 2005-11-29 15:59
이제 산에 갈일만 남았습니다. 이거 사고 월급 오링 ㅠㅠ 한달간 감자 고구만만 먹어야 겠습니다. ㅋㅋㅋ  
1401 질렀습니다. 3 file
[레벨:7]임재현
2652   2006-01-31 2006-01-31 16:51
드디어 2년만에 핸펀을 바꿨습니다 ㅠ_ㅠ 막판에 어쩔 수 없이 집에 처박힌 PDA폰을 사용했지만 그놈의 고주파때문에 견디지 못하고 바꿔버렸습니다. -_-; 저희집이 특히 제방이 전파가 잘 안받는데요 PDA폰이 안테나가 0 아...  
1400 자전거 산지 얼마 안됐는데.. 다시 엄청난걸 곧 지릅니다. 지름뽐뿌 대박 16 7 file
[레벨:2]eenee
2652   2008-05-17 2008-05-17 01:40
흐흐 타이렐 자전거 pkz 모델 질렀습니다.. 구동계는 듀라에이스 풀셋.. 저질엔진에 생초보인 사람이 왜 이런 극강한 모델을 사냐고 물으신다면.. 걍 자전거 한번 질러버리고 더 이상 지름신하고 타협하기 싫어서라고.. 어설픈 ...  
1399 마우스패드 지름... 1
[레벨:6]나루
2652   2010-03-08 2010-03-08 15:40
예전에 쓰던 X-Ray 썬더9이 패드의 가운데부분이 평평하게 갈려서 예전같은 미끄러움을 기대치 못할 상황이 와서 스틸시리즈 익스피어리언스 I-1이나 2를 사려고 했는데 국내에 재고가 없다네요 ㅠ_ㅠ; 강화유리로 된거 알아보다...  
1398 얍스터 11 file
[레벨:3]Format
2653   2006-03-20 2006-03-20 14:24
그냥 가재이지요..;; 제가 갑각류를 좋아하다보니.. 회사에서 가재를 키우게 되었습니다. 키우는재미가 쏠쏠하네요  
1397 이러면 안되는데에.... 3 file
[레벨:7]임재현
2653   2007-08-01 2007-08-01 15:08
....건담샵에 예약이 떠버려서 저도 모르게 예약해버렸습니다. 10월말에나 온다는데....OTL 가격은 96000원입니다 덜덜  
1396 호신용 스프레이 질렀습니당. 10 file
[레벨:3]id: Kayo?Kayo?
2653   2009-02-10 2009-02-10 20:35
여친에게 줄 호신용스프레이 질렀습니다. 카르페디엠에서 싼가격에 2개합쳐서 팔길래 각자 여친에게 줄려고 친구랑 돈합쳐서 샀습니당 검색해보니 제일 인지도있는 호신용스프레이 더라구요.. 효과는 어느정도인진 몰라도 음.. 여튼 ...  
1395 핸드폰 지름 8
[레벨:6]id: id: 마카펜|양현종
2653   2010-05-18 2010-05-18 13:59
디자이어 질렀어요. 24개월 약정 공구가로 질렀습니다. 스마트 폰은 처음 써보는데 왠지 노트북을 들고 다니는 느낌이 드는군요.. 사진은 나중에 올리겠지만 지금 상황으로는 대만족.. emoticon_16  
1394 안경찾아왔어요~ 3 file
[레벨:5]id: 꾸님꾸님
2653   2010-06-11 2010-06-11 20:02
어느정도 저렴한 렌즈에서 아주좋은렌즈로 한번에 넘어와서 그런지 체감이 너무 심하네요.. 같은 도수인데 보이는게 너무 깔끔해졌습니다;; 아 완전행복하네요..ㅜㅜ  
1393 Line6 POD X3 live 3
[레벨:3]새도우
2653   2010-07-18 2010-07-18 17:03
일렉 기타를 산지 2년만에 이펙터를 샀습니다. 그동안 USB 이펙터와 USB 기타를 썼습니다. 어느 분의 표현대로... 참 매력적인 사운드가 쏟아져나오네요. 하지만 손이 아주 딸린다는게 흠입니다. 중간에 어떤 의미의 POD도 있...  
1392 질렀다고 해야할까요-_-;; 5 file
[레벨:4]...;;;
2654   2006-01-14 2006-01-14 01:27
부모님 선물 해드렸습니다(...) 전 위에께 더 맘에 들던데... 부모님은 아래의 색이 더 마음에 든다고 하시더군요... ....아니 이런건 질렀다고 안 하는건가;ㅅ;;;;;  
1391 샌디스크 T-flash 516mb 3 file
[레벨:4]박지수
2654   2006-01-24 2006-01-24 13:30
벌크가 아닌 무려정품!! 진짜 이런거 볼때마다 신기해 죽겠네요... 얼마나 더 작아져야 속이 시원한건지... ...어쨌든 가격은 3만원 주고 싸게 샀습니다.  
1390 또 질렀습니다. 1
[레벨:6]쌀마스터
2655   2009-10-15 2009-10-15 09:54
이것을 끝으로 지름은 끝을 맺고.. 월20 생존경제모드 ㅠㅠ  
1389 백업용 지름 8
[레벨:3]니우
2655   2010-05-07 2010-05-07 13:24
질렀습니다. WD 1TB Caviar Green WD10EARS (SATA2/64M) 82,490 Calmee Space COMBO Plus [2.5+3.5 사용가능 크래들/USB2.0/E-SATA/카드리더기] 46,800 원래 NAS를 살 계획이었으나 자꾸 들여다 보다 보니 차라리 PC를...  
1388 에.. 약간의 지름... 6
[레벨:4]모리안
2656   2006-07-15 2006-07-15 10:34
에어컨 하나 조금한거(4평짜리던가) 샀어요. (아직 설치를 안해서 사진은..) 사는김에 아이팟도 하나 사줬어요. (실리콘 케이스와 보호필름, 하드케이스 투명,파랑색 까지) -_-)す하아.. 다음주엔 드럼세탁기 사러 갑니다... 세탁기는 ...  
1387 UO 6
[레벨:3]오쵸
2657   2006-06-17 2006-06-17 13:23
울온, 질러버렸습니다. -_-; 한달계정. 한달치 + 가장 최근의 확장팩.. 계정정지가 2001년 9월 13일이라고 써있네요 5년만에 들어가니 집은 당연히 없어졌고 집안에 있던 매직무기들, 시약 몇천셋, 등등 그냥 소멸 -_-; 남은건 은행...  
1386 실바니안 패밀리 5 file
[레벨:13]neolith
2657   2008-09-13 2008-09-13 22:06
일본 출장 갔다 요도바시 아키바에서 발견하고 난 후 정신을 차려보니 2만5천엔 어치를 지른 후였다. 가져와보니 부인이 더욱 좋아함  
1385 영웅문 1,2부 4
[레벨:3]새도우
2657   2010-11-11 2010-11-11 01:21
50% 할인이길래 질러버렸습니다. 거기에 7만원 이상 구매시 5천원 할인 쿠폰을 붙였습니다. 저녁 10시 30분에 주문했더니 다음날 오더군요. 그리고 사은품은 바세린...  
1384 이번에 도착한 맥북에어 입니다. 3 file
[레벨:3]딘돌
2658   2010-11-22 2010-11-22 13:38
지름신갤에 올렸던 맥북에어가 저번주 수요일에 와서 이런저런 셋팅을 마치고 ... 다른 분들에게도 신내림이 오시길 빌며(음?) 회사에서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 덧1) 두께는 가장 두꺼운 부분이 아이폰3gs 두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