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36304	211	2005-06-07	2011-10-26 16:44
1483		후...한동안 굶자.. 6	비타민C	2171		2007-08-20	2007-08-20 10:05
1483		메인보드와 그래픽 카드 1개 질렀심다... 3개월 무이자로 둘다 결제 했지만... 타격이 있긴 하네요... 집에 있는 FX5600이 DVI단자가 나가서... 메인은 익스프레스도 지원 안하고 OTL 참 크로스파이어 브릿지가 메인보드에 들...
1482		지르려고 벼르고 있는 시계... 7	기억저편에	2171		2007-09-28	2007-09-28 00:36
1482		첫 월급만 나와라... 라고 생각하며 대기중인 프레드릭 콘스탄트 시계. 30만원 중반 정도였던가... -_-;
1481		켄츠 시스템을 버리고... 2	KYO	2171		2009-11-12	2009-11-12 23:05
1481		린필드로 갈아탔습니다.. 다음목표는 보조컴터 쿠마를 처분하고..프로푸스에785G보드로 갈아치는것!!!
1480	[re] 글로만 쓰는 LG BD390 블루레이 플레이어 리뷰 1		옛날사람	2171		2010-06-15	2010-06-15 11:51
1480	게으름을 어느정도 물리치고, 글로 LG BG390리뷰를 써보려합니다. 제품명: LG BD390 블루레이 플레이어 (출시일 2009년 6월) 사양에 따른 테스트/ 감상. 1. 네트워크 기능 >유/무선 모두 지원하며, 집에서 쓰는 LG XPEED 무선...
1479		[PC] 큰맘먹고 질러봤습니다. 5	tachyon	2171		2010-08-03	2010-08-03 13:56
1479		오랜만에 지르는거라 사고 싶은건 다 사봐야지 라고 큰맘을 먹어봤지만 어찌된게 하나 두개 고르다 보니 가격이 200정도 나오는 바람에 현실에 타협해서 이정도로 욕심을 접었습니다. 근데 이것도 사실 부담 되는 금액이네요. ...
1478	[re] 지른것입니다... 3		민스	2172		2006-02-22	2006-02-22 13:01
1478	http://www.lameproof.com/zboard/zboard.php?id=bbs4&page=2&sn1=&divpage=2&sn=on&ss=off&sc=off&keyword=민스&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049
1477		진정한 명품 - 몽블랑 플래티늄 7	모닝	2172		2006-06-07	2006-06-07 11:22
1477		질렀다기 보다는 선물 받았는데요. 며칠전 생일날 이런 물건이 택배로 왔더군요...-.-;; 대략 30만원에 가까운 수성볼펜. 파이롯트나 모나미나 별 차이 없지만, 직장인들 와이셔츠 포켓에 이런 물건이 꼽혀 있으면 분위기가 다르죠...
1476		또 지른 책... 1	ThePresent	2172		2006-06-09	2006-06-09 13:52
1476		ㅡ.ㅡ; 레임님들 때문에.. 흑! 질러버렸습니다. 54,450원 이군요... ㅠ_ㅠ PS 책 사진은 2, 3권 오면 함께 찍어 올려봐야지..;;
1475	지름갤건의 !! 4		xinx	2172		2006-12-19	2006-12-19 19:14
1475	평소 지름갤을 보면서 뽐뿌도 많이 받고 가끔은 지르기도? 하는 사람입니다. 대다수 지름물품들이 많이 풀린 물건이 아니다보니 인터넷에서 뒤져봐도 간단한 카탈로그 수준의 상품 설명만 얻을 수 있는게 보통인데요.. 간단한 리...
1474		살짝 질러보았어요 2 1	[OC]Silver	2172		2009-08-21	2009-08-21 19:55
1474		펑크룩과.. 책,음반들을.. 책은 왼쪽부터 순서대로 학생회의 일존 학생회의 야심 초인동맹에 어서오세요 순이고.. 음반은 왼쪽부터 gackt- Jesus 히라이켄 - 우타바카(-___-) 모닝무스메 -40번째싱글 기념반 이렇게네요,. 푸이푸이3권은 ...
1473		저두 TITICACA 미니벨로~! 6	bard	2172		2009-10-28	2009-10-28 14:12
1473		지른지 한달 조금 더 된 티티카카 SPEEDUS '09 엔진이 즈질이라 -_-... SPEEDUS라는 이름이 부끄러운 속도로 다닌다눈; 근데, 전립선 보호 안장으로 인하여 전립선은 어케 보호가 되는지 모르겠는데, 이놈에 엉덩이 뼈는 ...
1472		디카 하나 질럿습니다. 3	신의지문	2173		2006-11-06	2006-11-06 20:32
1472		디카가 없어서 어디놀러가거나 하면 디카빌려가거나 놀러가는사람중 디카있는사람이있어야하니 불편하고해서 이참에 하나 지를려고 계획 했는데 자금이 딸려서 저가형 똑딱이 고르다가 삼성 케녹스 s500으로 결정했네요 지마켓에서 램...
1471		질렀습니다. 7	크리스	2173		2007-06-02	2007-06-02 19:13
1471		솔직히 지르고 싶진 않았지만(모니터 바꿀 예정이었는데 on_), 오늘 세탁기에 감전해서 죽을 뻔 해서 바로 질렀습니다. 후. 세탁기 돌려놓고 와 보니 세탁기 돌아가는 동안 물 들어가는게 멈춘 사이 물이 역류해서 온 집안이...
1470		Ajax 국내 번역서 1호가 나왔습니다~ 12	라인하르트	2174		2006-02-28	2006-02-28 13:37
1470		16,200원에 생각보다 얉습니다. 수박겉 핥기식 내용이긴한데 처음 접하는사람에겐 유용할듯하군요
1469		과소비 -_-; 5	오쵸	2174		2006-04-08	2006-04-08 20:54
1469		베이스 케이블 5미터 2미터 합쳐서 3만원정도 BOSS 튜너 TU-12 7천엔 도쿄지헨 DVD 3천엔정도 앨범4장-_- 장당 3천엔 gogo7188베스트앨범+싱글 3천엔정도 Ibanez베이스앰프 7천엔 기타스탠드 2천엔 3만1천엔+3만원 -_- 생활이 왠...
1468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6		크리스	2174		2006-05-02	2006-05-02 16:22
1468	http://pentaportrock.com/index.php 현재 1차 라인업 Black Eyed Peas Dragon Ash Franz Ferdinand Junkie XL N.EX.T Placebo Snow Patrol Story of the year Yeah Yeah Yeah's -------------------------------- 그 분의 목소...
1467		싣업보드 질렀습니다. 3	CrazyBird	2174		2006-08-31	2006-08-31 00:10
1467		최근에 받은 월급으로 지금껏 가지고 싶었던 싣업보드를 질렀습니다. 어허허허허 옆에 4kg덤벨(X2)이랑 악력기도 있는데 안 찍혔네요...위에 농구가방이랑 농구공도 안 찍히고 말입니다. 어허허허허허허 가격은 4만2천원이고 좋더라구...
1466		추석은 안세고 10	민스	2174		2007-09-20	2007-09-20 01:53
1466		TGS 보겠다고 그 멀디먼 마쿠하리멧세에 올해에 또 갑니다
1465		복학생의 소소한 지름 9	리슈리플	2174		2008-10-20	2008-10-20 23:02
1465		칼리브레이터.. 모니터가~ 예뻐져요~
1464		눈팅만하는 김눈팅이 노트북을 질렀습니다. 9	바하마르	2174		2010-03-31	2010-03-31 20:37
1464		Samsung Sens NT-R780-PS75 아니 뭐 그냥 ..어쩌다보니 질렀네요 헤헤 .... -_; 놋북가방 잘 아시는 레임러님은 어울리는 이쁜 노트북가방 소개좀 시켜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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