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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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188358 211 2005-06-07 2011-10-26 16:44
203 안녕하세요;; 6
나의죽은신부
1742 1 2005-11-10 2005-11-10 23:17
자주 와서 글만 읽다가 이번에 지른거 그냥 자랑하고싶어서 --;; 한번 자랑해봅니다.(쿡쿡) 이번에 지른 다람쥐 쿠션이에요. 길이는 40cm 정도 된다네요.  
202 지갑이랑~키홀더 한개질렀슴돵~ 3
[레벨:2]박희석
1741   2006-12-06 2006-12-06 18:21
ㅠㅠ 이번에 지갑이 ㅠㅠ 다떨어져서 ㅠㅠ 5년만에 ㅋㅋ 새로장만 ㅋㅋㅋ 지갑지르는김에 키홀더도 지름~ㅋ  
201 전에 질렀던 HHK pro2에 이어... 11 1
[레벨:2]INPHP
1741   2006-08-11 2006-08-11 13:22
키보드 루프도 구입했습니다. 사실 구입한건 좀 됐는데... 올려야지 올려야지 하다 까먹고 있었네요.. 뽀대는 좀 나는듯 하군요.. 폰카로 찍은거라 화질이 좀 구리네요..  
200 샌디스크 T-flash 516mb 3 file
[레벨:4]박지수
1741   2006-01-24 2006-01-24 13:30
벌크가 아닌 무려정품!! 진짜 이런거 볼때마다 신기해 죽겠네요... 얼마나 더 작아져야 속이 시원한건지... ...어쨌든 가격은 3만원 주고 싸게 샀습니다.  
199 WOW - Collector's Edition 5 file
[레벨:3]Format
1740   2009-07-09 2009-07-09 04:05
미국 출장중에.. 그냥 샀습니다.. 미쿡 기념품... 내용이 알차서 좋습니다... 확팩 CD, 사운드 트랙, 아트북, TCG카드, 마우스패드, 새끼고룡펫, 메이킹 무비  
198 쿨러마스터 4-in-3 Module.. 7
[레벨:6]나루
1740   2009-04-17 2009-04-17 09:52
이랬던 시스템이... 이렇게 변했습니다. 재질이 알루미늄이라 HDD 쿨링에도 상당히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http://blog.paran.com/sachiko/31464238  
197 소소한 음반 지름 3
[레벨:4]T본스테이크
1740   2008-10-20 2008-10-20 21:40
절판난 음반은 참 구하기가 병맛이내요.. 그래도 찾아서 지를때의 기분이란... 아... 이것도 완전 중독인듯..  
196 갑자기 지름 6
[레벨:4]랩하는좀비
1740   2008-04-14 2008-04-14 00:36
워크3를 이제야 지르다니(...) 오렌지 박스는 예전부터 살려고 했는데 때마침 정발이 나와 주는군요. 가끔 피곤할 때 한번씩 하면 재밌을 듯.  
195 안전을 위한 지름 3 file
[레벨:3]리슈리플
1740   2008-03-11 2008-03-11 17:55
자전거 핼멧을 질렀습니다. 전에 쓰던것은 너무 대두형이라 좀 작은걸로 다른 제조사 걸로 질렀어용 음흣.. 머리에 딱 맞는게 느낌 좋네요  
194 이어폰 하나 질렀습니다. 5
[레벨:3]
1740   2007-09-08 2007-09-08 23:44
HKEP720 ●주위의 노이즈가 대부분 들리지 않는 높은 차음 효과에 의해, 옥외에서도 적정한 음량으로, 소리 누락의 걱정도 없게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정보량이 뛰어난, 상질의Hi-Fi 사운드를 제공합니다.미시구 뻗는 고...  
193 노트북 샀습니다. 4
[레벨:6]id: 아침에아침에
1740   2007-04-18 2007-04-18 08:23
원래 중고 구할라 그랬었는데 담합했는지 이정도 사양이 50만원씩 하더라구요.;; 그래서.. 질렀죠.. HP/컴팩 프리자리오 C502TU.. 국민 노트북 조짐이 보이는군요.. ㅎㅎ 가격이 싸니깐요.. 64만;; 거기다가 512램 추가해서(3.5만) ...  
192 룬의 아이들:데모닉 8권 + 박스셋 4 file
[레벨:3]Revi
1740   2007-02-24 2007-02-24 18:37
설날 보내기 전에 예약주문했던게 오늘에서야 왔습니다. 토요일이라 안오려나..했는데. 박스셋의 자세한 설명은 못들었지만, 연재가 느려져서 3년간 먼지만 쌓고 있던 책들을 보니 안쓰러워져서(..) 덤으로 질러버렸습니다. 근데 색...  
191 카메라 질렀습니다. 할부로 OTL 1
[레벨:6]twogtwo
1740   2006-11-19 2006-11-19 18:22
미놀타 Z5를 지른게 4월이었는데, 6개월정도 쓰다가 노이즈에 분노, 할부라는 거대한 짐을 짊어지면서까지 SLR에 손을 대었습니다 ㅠㅠ 어차피 초보니 잘 모르지만, 광각이 무지무지 넓다는게 참 맘에드네요 -ㅅ-/ 오토로만 퍽퍽...  
190 어제 던전에서 지른것들입니다. 4 file
[레벨:3]와일드차일드
1740   2006-06-10 2006-06-10 15:02
원래 위 3개는 지를려고 했던거고, 밑의건 그냥 지나가다가 덜컥 사버린겁니다. 시디6장의 압박;;; 사운드카드는 좋은대, 스피커가 좁은책상에 놓기에는 생각보다 큽니다. 그래도 음질은 대만족+_+)b 키보드는 10년동안 쓴 TG키보드...  
189 지름보고! 10
[레벨:2]INPHP
1740   2006-05-26 2006-05-26 13:08
후배녀석한테서 원가 그대로 주고 사왔습니다 -_-;; 좋네요  
188 bmw x5 3.0i 7
[레벨:2]루니스
1740 11 2005-12-15 2005-12-15 08:34
maya DLS 20" on 315/35/20-rear and 275/40/20-front...타이어는 toyo 바퀴 새로 구입하고 나서 조금 있다가 BMW 허브캡 장착! 해나가야할건 4.6is aerokit, remus performance exhaust, 그리고 afe cold intake 이네요 :D be...  
187 소소하게 만화책 질렀어요. 9 file
[레벨:5]Auss
1739   2010-08-16 2010-08-16 16:15
그게, 카페알파라고. 치유계 속성을 가진 만화책이에요. 세상에나. 파티에 사제가 들어올것만 같은 느낌이에요. 근데 아직도 상품준비중이래요. ...어? 여태 있는건 기획자, 마케터, 수학자, 만화가..... 드디어 사제가 들어와서 ...  
186 반지의 제왕이 교환되어왔습니다. 뭐.. 제품파손에 의한 맞교환이지만.. 1 file
[레벨:1]실버윙
1739   2009-02-08 2009-02-08 00:20
감사합니다. 그저 당연히 파손제품을 보상받을 권리를 이행한 것인데도 완벽한 책을 받은 이 기분.. 정말 좋습니다. 그래서 인증샷 올립니다.. 그리고 이번엔 여러분의 눈건강을 위해서 저의 얼굴은 안나오도록 조치했습니다. 이...  
185 컴 업글(?) (추가사항) 7
[레벨:7]진룡
1739   2008-07-16 2008-07-16 17:47
CPU 인텔 펜티엄 콘로 E2160 정품 RAM 디직스 DDR2 1G PC2-6400 VGA HIS 라데온 HD 3850 DDR3 512MB 케이스 IN WIN IW-EA002 파워 마이크로닉스 THE CLASSIC 430W 이렇게 구매. 287000원 들었어요. 택배비...  
184 전 귀가 너무 얇아요 5 file
[레벨:5]바보녀석
1739   2007-08-30 2007-08-30 13:18
광고에 너무 잘 당함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