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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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174565 211 2005-06-07 2011-10-26 16:44
1503 핸드폰 지름 8
[레벨:6]id: id: 마카펜|양현종
1651   2010-05-18 2010-05-18 13:59
디자이어 질렀어요. 24개월 약정 공구가로 질렀습니다. 스마트 폰은 처음 써보는데 왠지 노트북을 들고 다니는 느낌이 드는군요.. 사진은 나중에 올리겠지만 지금 상황으로는 대만족.. emoticon_16  
1502 [PC] 큰맘먹고 질러봤습니다. 5 file
[레벨:0]tachyon
1651   2010-08-03 2010-08-03 13:56
오랜만에 지르는거라 사고 싶은건 다 사봐야지 라고 큰맘을 먹어봤지만 어찌된게 하나 두개 고르다 보니 가격이 200정도 나오는 바람에 현실에 타협해서 이정도로 욕심을 접었습니다. 근데 이것도 사실 부담 되는 금액이네요. ...  
1501 퀘이커 라면 지르세요. 4 file
[레벨:3]진가대령
1652 13 2005-10-21 2005-10-21 09:48
http://www.aijoara.com/zboard/view.php?id=NewsBrd&no=560 ㅠㅠ 티셔츠 까지 줍니다. 불지릅니다. 불질럿...  
1500 오늘은...... PSP..
[레벨:6]snowflower
1652 22 2005-10-21 2005-10-21 16:16
PSP 대 변신의 날로 지정하고..(누가?) 필터 붙이고 케이스 씌웠습니다. 필터 붙이니까 깨끗하고 좋네요.. 케이스는 좀 괜히 샀다는 느낌도 있지만 이왕 산거 잘 써야겠죠 추가로..!! 천지의 문 하나 질렀습니다. 오랫만에 밀봉...  
1499 2.1ch 스피커 질렀습니다. 13 file
[레벨:3]가을귀..
1652 1 2005-11-01 2005-11-01 11:05
( 이미지 출처 : 다나와 ) 신생회사인 애쉬톤에서 나온 AT-3800입니다. 현재 다나와 최저가 39000 원이고요. 어제 신제품을 운좋게 넘겨받아서 조금 싸게 구입했어요. 원래 5.1ch 스피커가 있었습니다만( 그래봤자 인스파이어 ...  
1498 뒤늦게 이 책을 샀습니다. 6
[레벨:2]당근이좋아
1652 6 2005-12-17 2005-12-17 01:01
다들 가지고 계신 책을 샀습니다.(아닌가?) 요즘 블루오션에 관심이 생겨서 한번 읽으려고 샀는데.. 어렵네요. 하하-ㅅ-; 덕분에 당분간 군것질 못할 것 같습니다.  
1497 저도 지름신[...............] 13 file
[레벨:5]카나에
1652   2006-07-03 2006-07-03 12:42
이번에 진검을 한자루 더 구입했습니다 지난번에 쓰던 장도와 다르게 조금 짧게 구입하여 편수로도 사용가능하게끔요.. 기존에 입던 검도장의 도복이 너무 두꺼워 겨울 외에는 입을 수 없기에.. 도복을 알아보던중 일본식 도복은...  
1496 절반의 성공... 3 file
[레벨:3]와일드차일드
1652   2006-07-18 2006-07-18 23:38
파코즈 공구는 처음 시도 해보고 성공했네요. 이거말고 메모리파격가격 공구도 있었는대, 그건 실패해버린듯 합니다. 그전에 7800GS 껴놨던 컴퓨터가 사망해버렸습니다. 컴퓨터를 고치기는 해야되는대, 이것 참 그때 마침 등장한 ...  
1495 이것도 지른거? 2
[레벨:2]Krose
1652   2006-09-13 2006-09-13 02:02
SK텔레콤 - 30원의 행복한 나비효과 이벤트 당첨 상품 12일 오후에 도착했음 '-' 총 지출가격 - 제세공과금 78,130원 너무 비싸게 산듯..후아.. -3-)y-~  
1494 cd하나 질렀습니다. 3
[레벨:3]에르하인드
1652   2006-10-09 2006-10-09 22:59
반쪽달이 떠오르는 하늘 드라마 cd vol.1 구매대행으로 아슬아슬하게 초회한정판을 주문했던것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듣고 있는 중인데 만족스럽네요 이거.. 겉보기엔 한장짜리같지만, 초회한정판이라고 oneday의 내용이 들어간 cd...  
1493 PMP T600 + TD + 액정보호필름 질렀습니다. 3 file
[레벨:3]deagool
1652   2007-01-27 2007-01-27 04:30
사실 P2나 T700 같은 비싼걸로 살려고 했지만.... 갑자기 돈아꿉단 생각이 들어서.... 그냥 적절한걸로 샀는데... T600 + TD + 액정보호필름 이렇게 299,000원 에 샀습니다. 비싼건가...적절한건가 모르겠... T600 쓸만하죠??ㅠ...  
1492 [휴대폰] IM-S110K & SPH-B5100 4 file
[레벨:3]Revi
1652   2007-02-03 2013-10-24 16:58
KTF의 무식한 질주(?)에 아버지와 함께 KTF버스를 탔습니다. 전 5만원 주고 S110K를 질렀는데.. 지른지 몇시간도 안되서 공짜폰이 나와서 조금 씁쓸했었죠. (근데 나중에 그 공짜폰 팔던게 거래가 폭파됬다더군요. 음..묘...  
1491 질렀습니다... 2 file
[레벨:7]임재현
1652   2007-02-20 2007-02-20 16:27
26인치가 좋기는 좋네요 덕분에 디맥은 포기해야 되나 생각중입니다;;  
1490 좌엑박 우플삼 6 58
[레벨:6]민스
1652   2007-06-30 2012-10-30 17:49
좌엑박 우플삼 미칠듯한 고광택 재질과 먼지의 압박 (찍기전에 한번 닦아준 상태) 케이스에서 꺼내자 마자 기다렸다는듯 미친듯이 달라붙는 먼지에 아연실색 남들 80기가 정발살때 PS2 게임 돌리겠다고 일판찾아 삼만리 여행끝에...  
1489 지름신고합니다. 3 file
[레벨:3]레인크로우
1652   2007-07-04 2007-07-04 23:47
으하하 저도 이제 D2유저입니다 :) 소박하게 2GB 질렀어요.  
1488 냉풍기 3 22 file
[레벨:9]id: 비타민C비타민C
1652   2007-07-31 2007-07-31 23:35
파비스 pv-808m를 질렀습니다. 그냥 대형 선풍기랄까요. 하지만 대형 선풍기에 가까이 가면 순간적으로 열이 날아가서 차가워지는 느낌은 아닙니다. 안에 얼음이랑 얼음팩2개를 넣어봤는데 중풍 정도로 "지속적으로 쐐고 있다면 시...  
1487 [지름]개인용 PC 7 file
[레벨:4]박지수
1652   2007-09-02 2007-09-02 22:46
일단 기본적인 사양은 위와 같습니다. 뭐 메인보드 장착부터 여러 전선배치까지 귀찮기 때문에(...) 일단 제품 별로 구입이 가능하고 국내 조립 PC업체중 저렴하다고 하는(확인은 안해봐서 장담은 못함) 아X컴에 주문을 하고 그...  
1486 어지간 하면 차에 돈 안쓸려고 했는데. 4 file
[레벨:4]xinx
1652   2007-12-09 2007-12-09 19:23
1. 주차장에서 새끼 고양이를 줍다. 2. 집에서 키울려다가 엄마한테 혼나고 ㅡ.ㅡ;; 차에서 키우기로 결정.. 3. 조수석에 고양이 화장실을 만드는등.. 각고의 노력끝에 고양이와의 동거 시작. 4. 고양이가 카팩 (카셋트 테잎모양...  
1485 득템 !! 은 아니고.. 으응 ? 7 file
[레벨:4]xinx
1652   2008-11-28 2008-11-28 17:53
대리구매요청을 받고 그것을 다시 대리구매 시켜서 오늘 도착한 .... 오동나무 상자 상태가 양호하다는 것에 만족.. (내가 왜 만족을?) 10년지기 친구를 버리고 이것을 취한다면..미친짓이겠지 ?! 으으응ㅁ...  
1484 책은 쌓아놓고 봅니다 2 file
[레벨:8]ㅅㅂ
1652   2009-10-13 2009-10-13 11:41
일부러 할인받을라고 구간도서 살까 해서 눈의여왕 이번에 새로나온걸 샀는데도 불구하고 할인이 되지않아 왜그러지? 하고 봤더니..  구간은 180일이 아니라 18개월이군요 =_=;; 괜히 뻘짓; 일단 단행본이 많이 나온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