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175299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23		모니터 스피커 지름 2	새도우	1659		2010-05-13	2010-05-13 11:19
1323		모니터 스피커 M-AUDIO BX5a 입니다. 무슨 파워 케이블이 통마다 하나씩 인지 덕분에 외장 하드 꽂을 자리가 사라졌네요... 책상 상태가 개판이라서 책상 인증은 못합니다. 쓰고있는 오디오 카드는 ESI ESP1010 입니다. 헤...
1322		[PC부품] 잡다한 지름 2	bard	1659		2010-07-26	2010-07-26 13:53
1322		일전에 켄츠할아범 회춘을 위해 파워 조사를 했던 바듭니다. 조언을 모두 흡수하고, 귀차니즘이 강림하여 한동안 켄츠할아범따위 죽어버리라지! 라고 말하며 외면하고 있다가.. 어제 밤 파워님하가 또 짜증을 부리기 시작하여 실...
1321		NEX-5A 4	Freyja	1659		2010-08-07	2010-08-07 21:30
1321		DSLR은 노트북이랑 가져다니기 무겁고, 전공서 한두권씩 들어가기 시작하니까. 이건 평소에 사진찍을 시간을 내지 않는 이상은 답이 안나오더라구요. 덕분에 지른 미러리스 입니다. emoticon_16 생각보다 싸게 샀어요!
1320	오늘은...... PSP..		snowflower	1660	22	2005-10-21	2005-10-21 16:16
1320	PSP 대 변신의 날로 지정하고..(누가?) 필터 붙이고 케이스 씌웠습니다. 필터 붙이니까 깨끗하고 좋네요.. 케이스는 좀 괜히 샀다는 느낌도 있지만 이왕 산거 잘 써야겠죠 추가로..!! 천지의 문 하나 질렀습니다. 오랫만에 밀봉...
1319		디지털 카메라용 망원 렌즈 6	deagool	1660	1	2005-10-30	2005-10-30 19:33
1319		...옥션을 뒤지던 중 신기한 물건을 발견해 내버렸습니다. 디지털 카메라용 망원 렌즈. 8배 망원렌즈입니다; 설명에 따르면 디지털카메라의 원래 광학줌이 3배라고 하면, 이 물건을 장착하면 3x8 = 24 배가 된다고 하더군요. ...
1318		6개월동안 지른 신발 2개 11	미니미로	1660	12	2005-11-07	2005-11-07 10:59
1318		푸마 사토리 흰회 (SATORI V.WH-H.GREY) 와 다즐러 컨스트럭트 사토리는 세일기간에 16만원 - -; 컨스트럭트는 세일기간에 13만 5천원 쿨럭....신발만 보면 사고싶다;;
1317		결국 질러버린...소울칼리버3 11	손군	1660	9	2005-12-06	2005-12-06 09:20
1317		그렇습니다.. 이제 1주일은 굶어야 할겁니다 아마...ㅠ_ㅠ 주말에 지름신이 강림하사....결국 예정품목중 하나인...소울칼리버3를 질러버렸습니다. 일단 세이브 버그...는 이미 알고있는터라 감수할 생각으로 ㅠ_ㅠ 아마 나중에 메몰카...
1316		저도 질렀습니다. 5	Silver	1660	18	2005-12-24	2005-12-24 15:02
1316		이제 PSP만 사면 되겠네요....(...........)
1315		김형태님의 '너외롭구나' 두권 질렀습니다. (수정;;) 2	용회	1660	13	2005-12-26	2005-12-26 14:46
1315		이책 다읽고 필받아서. 중국으로 가서 공부하게되는 친구한테 한권, 이제 고2,3이 되는 친척동생 두명한테 한권. 이렇게 질러서 보내줬습니다. 룰루 랄라, 선물하면 기분이 매우 좋아지네요... 기타살라고 돈모으는중이긴 하지만.....
1314		강림은 하셨는데 돈이 @_@ 2	TR_마지군	1660		2006-01-11	2006-01-11 19:01
1314		고민중입니다. 360을 사려고 모으고 있는 돈이 있기는한데 아!! 다른 것은 몰라도 건버스터 엔딩에 나오는 장면 피큐어는 가지고 싶네요 이녀석만 어떻게 구하나 @_@
1313	이것도 지른것인가? 8		하나두나	1660		2006-04-30	2006-04-30 23:15
1313	그렇게 젊지 않은 나이지만..그래도 나이는 숫자라는데 진짜 못할나이 돼기전에 ...... 잘 안아물어서 아프네요 ....옆으로 자기는 이제 글렀다...
1312		진정한 명품 - 몽블랑 플래티늄 7	모닝	1660		2006-06-07	2006-06-07 11:22
1312		질렀다기 보다는 선물 받았는데요. 며칠전 생일날 이런 물건이 택배로 왔더군요...-.-;; 대략 30만원에 가까운 수성볼펜. 파이롯트나 모나미나 별 차이 없지만, 직장인들 와이셔츠 포켓에 이런 물건이 꼽혀 있으면 분위기가 다르죠...
1311		Nintendo Lite 질렀습니다- 5	레인크로우	1660		2006-06-23	2006-06-23 11:03
1311		레임에 글쓰는것도 오랫만이네요~ 더불어 NDS LITE 지름소식을 << 퍽 몇일전 강의도중 친구녀석이 "야 북미판 풀렸대!" 이말듣고 가서 바로 질렀습니다. 음 대략 가격은 NDS Lite 본체 15만 (북미) 필터 7천원 어댑터 만원...
1310	최근 대량지출 보고서 2		휴린	1660		2006-07-01	2006-07-01 02:55
1310	카메라 바테리가 나갔는데 충전한다는게 계속 까먹어서 아쉽게도 사진은 없습니다(...) 일단 지른 물품들.. PSP 화이트 벨류 2기가 메모리스틱듀오 드래곤볼Z - 진무도회 나루토 나루티밋포터블 - 무환성의 권 메탈기어애시드2 몬스...
1309		통장잔고 약간 후덜덜;; 6	윤지은	1660		2006-07-07	2006-07-07 13:11
1309		인튜어스3 6*8 사이즈 몇년 벼르고 벼르다 드디어 질렀습니다.
1308	키보드 하나 질렀습니다. 6		sweetlover	1660		2006-08-11	2006-08-11 00:52
1308	</span> 일본 Filco사에서 만든 마제스터치 영문 자판 배열 키감이 정말 끝내주더군요.. 기계식 키보드임에도 불구하고, 클릭 소리가 나지 않는 넌클릭 스위치를 채용하여 사무실에서 사용하기도 좋습니다. 다만 가격의 압박이 좀...
1307	여행책 두권샀어요. 이지유럽, 유럽백배즐기기 1		아침에	1660		2006-09-28	2006-09-28 19:35
1307	어제 주문했는데.. 역시 하루만에 오더군요.. 이지유럽과 론니플래닛을 추천하던데.. 유럽백배즐기기는 백배헷갈리기라고 비추하던데.. 걍 두권샀습니다. 내년 1월에 친구랑 둘이서 여행가기로 했거든요.. (그래서 요즘 공장에서 알바...
1306	디카 하나 질렀어요 4		하나두나	1660		2006-11-13	2006-11-13 19:22
1306	캐논의 400d 기본 셋트하고 가방 메모리 여분 빼터리 등등하니 돈이 좀 쓰리게 나가네요 ㅜㅡ 당분간 어떻게 살지....
1305		자가용 질렀습니다. 7	리슈리플	1660		2007-04-17	2007-04-17 19:36
1305		입문용 MTB 샀어요. 첼로 - Black Cat - XL3500 썡쌩 잘나감다 ;ㅂ;
1304		지름신이여 나에게 오라..(?) 3	Freyja	1660		2007-06-16	2007-06-16 10:38
1304		질렀습니다. 대충 대행구매로 지르긴 했는데 수수료 + 배송비만 결재하고 나중에 DHL 에서 와서는 님하 세금 내세염 하면 세금 주는 방식이라더군요. 세금은 10%[..] 부가세라는데.. 나중에 도착하면 한번 더 인증샷 올리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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