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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on
http://old.lameproof.com/741003
2011.03.07
14:46:31 (*.244.221.2)
23754
혼자서 좀비 병사를 물리치고 10킬로톤 거대 괴수를 묵사발 낸 뒤에 이번엔 도시 규모로 항전하시는
전능하신 그 분을 영접할 준비를 하려고 얼마 안되는 돈을 탈탈 털었습니다.
-Ze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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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the heavens shall trem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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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렀습니다. 다혼 스피드 P8... 이번달 알바비의 1/2를 써버리단.... 말하자면 대박쪽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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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C] CLANNAD의 나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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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CLANNAD에 등장하는 나기사의 레진이 발매되었을때, 군침만 흘리다가 PVC의 발매 소식을 듣고 정말 기뻐했습니다. 하지만, 구입시기를 놓쳐서 구매를 못 하고 있었는데..lllOTL 루리웹에서 어느 분이 아직도 판매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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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가 열악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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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슈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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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3
2008-01-13 13:59
자전거 부품이라 관심없는 분도 계실거 같삼. 컨트롤텍 스칸디움 MT 2SC 핸들바랑 데오레 LX 크랭크셋.. ~ 라이져보다 플랫이 더 편해용 후훟
1500
0.3mm 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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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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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5
2006-07-25 21:17
0.3mm 샤프를 질렀습니다. 0.3mm 샤프심 한통이랑 같이 질렀는데... 휘밤...비쌋습니다. 6천원씩이나 되더군요. -_-; 근데 써보니 좋긴 좋았습니다. 0.5mm 와는 확실히 차이가 있더군요. 그동안 회사에서 일하면서 계속 사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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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렀습니다...저도 이제 할부의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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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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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1
2009-05-21 08:06
넷북 구매 취소하고(사실 돈이 좀 더 생겨서) 서브노트북 쪽으로 알아보던중, 이녀석이 눈에 띄더군요 AMD 에서 인텔 아톰에 대항하기 위해 만든 시피유인데.. 애슬론64 듀얼코어를 싱글로 때낸 뒤 네오 라는 이름으로 나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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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ime N6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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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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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6
2010-07-16 12:49
대세를 따라 기가비트 공유기를 샀습니다. NAS에 복사하는 속도도 너무 느리고 해서요... 전에 쓰던 G104는 어떻게 할까 고민중입니다. 낡아서 가져갈 사람이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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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기념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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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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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9
2010-11-19 19:10
후후.. 수능끝난 고3의 저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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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zer - Deathadder + Mantis Pad (AVA Pack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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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8
2007-07-28 14:36
예전에 질렀던 MX518이 클릭이 잘 안되서 기회는 이때다! 하면서 일사천리로 질러버린 마우스입니다. 예전에 Parkoz에서 어떤 분이 리뷰를 해놓은걸 보고 한눈에 사랑[?]에 빠졌지요. 저는 왜 이렇게 주변기기에 돈을 투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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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마스터 4-in-3 Mod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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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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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7
2009-04-17 09:52
이랬던 시스템이... 이렇게 변했습니다. 재질이 알루미늄이라 HDD 쿨링에도 상당히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http://blog.paran.com/sachiko/3146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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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짓을 했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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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두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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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5
2007-06-05 15:28
핸드폰 질렀습니다.. 완전.. 또라이짓을 해버렸습니다.. 핸드폰 가계 가서.. 그냥 문안한걸로 새로나온거중에 하나 살려고 했는데.. 귀가 얇은 터라;; 뉴스에서는 100만원이 넘는다고;;;;;; 물량이 안나온다고 하더군요.. 근데;; 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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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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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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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4
2008-11-04 19:15
충전기와 충전지 2세트입니다. +_+ 충전기에도 적혀있듯 Ni-MH 니켈수소 충전지네요emoticon_14 AA사이즈는 Typ. 2000mAh Min. 1900mAh AAA사이즈는 Typ. 800mAh Min. 750mAh 쓸만하다길래 2셋트만 일단 질러봤습니다emo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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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커 라면 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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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가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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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1
2005-10-21 09:48
http://www.aijoara.com/zboard/view.php?id=NewsBrd&no=560 ㅠㅠ 티셔츠 까지 줍니다. 불지릅니다. 불질럿...
1491
코원 iAudio7 질렀습니다.
4
3721
2007-10-07
2007-10-07 00:03
네... 질렀습니다. 곧 이어폰이나 헤드폰도 지를 생각입니다...[....] 주변 까페나 커뮤니티 글을 보면 참 좋은 기기 같습니다. *'ㅅ'* 별거 없지만 제 블로그에 본문이 있습니다...=ㅁ= http://blog.naver.com/darklondo2/500231...
1490
침구셋트
5
비타민C
3721
2008-11-20
2008-11-20 14:53
매트리스하고 베개.. 중국에서 써본 라텍스에 빠져서 질렀습니다. 지금 집에서 일반매트 쓰는데 허리가 아파요 OTL
1489
저도 싸구려지만 지른걸... 전동총입니다.(소염기 도색후 다시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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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wogtwo
3723
2006-01-19
2006-01-19 20:42
옛날 아직 M-16이 최고의 총이었고 기본화기는 스미스엔웨슨이었으며, 멋을 추구하는 어린이는 베레타를 들고다니던 시절. 손힘과 순발력이 좋은 아이가 탄창을 순식간에 비우는것을 보며 탄성을 지르던 그 시절. 우연히 얻은 아...
1488
네비 질렀슴둥~^^
7
라파엘라
3724
2009-07-31
2009-07-31 03:50
여러 레이머분들의 의견을듣고 회사는 아이나비로 결정! 모델은 UZ모델로 갈려고 했으나.. 아버지의 한마디로 7인치짜리로 샀습니다. "거 쬐끄매서 보이겠냐? 큰걸로 사라." 그나마 아이나비 7인치 모델중 최신형에 가격대 성능비가...
1487
nano 질렀습니다!
10
reda
3725
6
2005-09-16
2005-09-16 11:01
우연찮게 상품권이 하나 떨어지는 바람에 ... 29만원이라 좀 비싼 듯 하지만 상품권으로 처리했습니다. 애플샵에서도 저 가격이더군요. 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온라인샵에서 질렀습니다. 그런데 ... 추석이 껴 있어 언제 도착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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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간단한 제품리뷰
1
xinx
3725
2007-12-13
2007-12-13 19:36
원래는 무료장착( 쇼핑몰 회원사에 가서 장착하면 무료 ) 였지만.. 워낙 급해서 ..야간에 문을 연 업소를 찾아서 장착 (장착비 1.8만원 ) 서비스로 온 스피커는 너무 늦어서 장착하지 못하고 다음기회에 ㅠ_ㅠ.. 베르나의 순정스...
1485
남자의 로망 듀얼모니터를 구성했습니다.
3
천재파티쉐
3725
2010-11-17
2010-11-17 22:04
급하게 들뜬 마음으로 다 밀어 붙이고 설치 했더니 책사잉 엉망입니다.ㅋ 나중에 까리하게 정리해서 실사로 올려 보여드리지여
1484
맥프로 웍스테이션 입양했습니다.
3
imays
3725
2011-01-21
2011-01-21 11:25
12기가램 제온3.0듀얼 27인치모니터 1테라 하드 3개 쓴지 오래되지는 않았는데요, 딴건 모르겠고, 컴파일 속도가 예전의 코어i7 960보다 배는 빨라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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