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임 송년회라고 했었는데, 10명중에 반이 일이 있으셔서 못오셔서..

저랑 나루님, 비타민C님, issuelit님 해서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2차는 맥주집 갔는데...제가 중간에 빠져서 정말 미안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