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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러 보는겁니다..
비타민C
http://old.lameproof.com/734972
2006.07.12
11:40:36 (*.215.163.62)
1653
파산신은 옆에 둘지언정 해외는 떠나고 보는겁니다..
열심히 일한 그대 떠나라..(파산신 옆으로)
PS ) 티켓보다 물건구입(티카 방수팩, 배터리, 메모리), 여권 발행, 기타 물건들 구입도 만만찮게 나간 OTL
이 게시물을...
요즘 고려은단 비타민C가 나와서 상큼하다 할 수 없음
jiler.JPG (33.8K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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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2
11:58:48 (*.73.130.172)
오상우
태풍 조심하세요.
2006.07.12
12:31:33 (*.215.163.62)
비타민C
여행자 보험 가입해야죠-ㅁ-;
2006.07.12
12:53:00 (*.131.74.129)
이태성
2명이닌까 한명당 65만원 정도군요. 음음.. 저도 일본가려고 계획 중인데 태풍 때문에 패스 했습니다.
으.. 휴가가 ㅠㅠ 너무 갑자기 왔네요
2006.07.12
12:56:23 (*.96.116.140)
위풍당당
오오...여행박사로군요. 저도 여행박사를 통해서 오사카 다녀왔는데...어제 귀국했더랬지요.
2006.07.12
13:00:18 (*.215.163.62)
비타민C
이태성 // 중급 호텔로 했습니다. 민박의 경우 9만원 정도 싼데. 다녀온분들 말로는 그민박집이 조금 시끄럽다더군요 - _-;;
저녁식사도 안나와서 패스~~
위풍당당 // 가는 기간동안 가장싼게 여기더군요'ㅡ';
바다 보고 파서 오키나와로 갑니다~
2006.07.12
13:36:51 (*.106.218.163)
겸손의극치
누..누..구와.. 흐윽..부럽..
2006.07.12
13:53:51 (*.215.163.62)
비타민C
겸손의극치//약혼녀와 가용
2006.07.12
19:11:18 (*.217.140.207)
유레카
안돼!!!!!!!!!!!!
2006.07.12
21:00:35 (*.169.48.64)
좋아좋아
영원한 낙원이라...
2006.07.12
21:08:52 (*.180.204.183)
CamilleBidan
태풍 몰려온다는대 조심하세요-_-
선물 사오시는거 잊지마시고..
2006.07.12
21:34:16 (*.41.248.221)
테이_ble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되세요~
2006.07.12
22:32:15 (*.60.66.27)
비타민C
CamilleBidan // 아낙들의 비키니 수영복이면 되유-_-?
여성들이라면 남성들의 삼각수영복 - _-?
2006.07.13
10:11:23 (*.61.150.55)
사이엔
위풍당당님; 저랑 같이 다녀오셨군요. 전 212호실에서 뒹굴거렸는데-_-a
2006.07.13
13:46:11 (*.191.39.26)
음
즐거운 여행 되세요 ^^
슈퍼맨님 말씀하시길 현재까지 통계적으로 가장 안전한 교통편은 비행기라고 합니다 ㅎㅎㅎ
2006.07.13
23:21:51 (*.5.57.125)
오키나와 좋지요. ㅎㅎㅎ 즐겁고 편안한 여행하시길 빕니다. [난 휴가 어디로 가지...] emoticon_17
2006.07.25
16:29:36 (*.45.62.1)
Corevalue
파산신이 강님했노라...당장 돌아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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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8 13:59
디자이어 질렀어요. 24개월 약정 공구가로 질렀습니다. 스마트 폰은 처음 써보는데 왠지 노트북을 들고 다니는 느낌이 드는군요.. 사진은 나중에 올리겠지만 지금 상황으로는 대만족.. emoticon_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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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큰맘먹고 질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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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ch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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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3
2010-08-03 13:56
오랜만에 지르는거라 사고 싶은건 다 사봐야지 라고 큰맘을 먹어봤지만 어찌된게 하나 두개 고르다 보니 가격이 200정도 나오는 바람에 현실에 타협해서 이정도로 욕심을 접었습니다. 근데 이것도 사실 부담 되는 금액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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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커 라면 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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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가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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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1
2005-10-21 09:48
http://www.aijoara.com/zboard/view.php?id=NewsBrd&no=560 ㅠㅠ 티셔츠 까지 줍니다. 불지릅니다. 불질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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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PSP..
snowflower
1652
22
2005-10-21
2005-10-21 16:16
PSP 대 변신의 날로 지정하고..(누가?) 필터 붙이고 케이스 씌웠습니다. 필터 붙이니까 깨끗하고 좋네요.. 케이스는 좀 괜히 샀다는 느낌도 있지만 이왕 산거 잘 써야겠죠 추가로..!! 천지의 문 하나 질렀습니다. 오랫만에 밀봉...
1499
2.1ch 스피커 질렀습니다.
13
가을귀..
1652
1
2005-11-01
2005-11-01 11:05
( 이미지 출처 : 다나와 ) 신생회사인 애쉬톤에서 나온 AT-3800입니다. 현재 다나와 최저가 39000 원이고요. 어제 신제품을 운좋게 넘겨받아서 조금 싸게 구입했어요. 원래 5.1ch 스피커가 있었습니다만( 그래봤자 인스파이어 ...
1498
뒤늦게 이 책을 샀습니다.
6
당근이좋아
1652
6
2005-12-17
2005-12-17 01:01
다들 가지고 계신 책을 샀습니다.(아닌가?) 요즘 블루오션에 관심이 생겨서 한번 읽으려고 샀는데.. 어렵네요. 하하-ㅅ-; 덕분에 당분간 군것질 못할 것 같습니다.
1497
저도 지름신[...............]
13
카나에
1652
2006-07-03
2006-07-03 12:42
이번에 진검을 한자루 더 구입했습니다 지난번에 쓰던 장도와 다르게 조금 짧게 구입하여 편수로도 사용가능하게끔요.. 기존에 입던 검도장의 도복이 너무 두꺼워 겨울 외에는 입을 수 없기에.. 도복을 알아보던중 일본식 도복은...
1496
절반의 성공...
3
와일드차일드
1652
2006-07-18
2006-07-18 23:38
파코즈 공구는 처음 시도 해보고 성공했네요. 이거말고 메모리파격가격 공구도 있었는대, 그건 실패해버린듯 합니다. 그전에 7800GS 껴놨던 컴퓨터가 사망해버렸습니다. 컴퓨터를 고치기는 해야되는대, 이것 참 그때 마침 등장한 ...
1495
이것도 지른거?
2
Krose
1652
2006-09-13
2006-09-13 02:02
SK텔레콤 - 30원의 행복한 나비효과 이벤트 당첨 상품 12일 오후에 도착했음 '-' 총 지출가격 - 제세공과금 78,130원 너무 비싸게 산듯..후아.. -3-)y-~
1494
cd하나 질렀습니다.
3
에르하인드
1652
2006-10-09
2006-10-09 22:59
반쪽달이 떠오르는 하늘 드라마 cd vol.1 구매대행으로 아슬아슬하게 초회한정판을 주문했던것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듣고 있는 중인데 만족스럽네요 이거.. 겉보기엔 한장짜리같지만, 초회한정판이라고 oneday의 내용이 들어간 cd...
1493
PMP T600 + TD + 액정보호필름 질렀습니다.
3
deagool
1652
2007-01-27
2007-01-27 04:30
사실 P2나 T700 같은 비싼걸로 살려고 했지만.... 갑자기 돈아꿉단 생각이 들어서.... 그냥 적절한걸로 샀는데... T600 + TD + 액정보호필름 이렇게 299,000원 에 샀습니다. 비싼건가...적절한건가 모르겠... T600 쓸만하죠??ㅠ...
1492
[휴대폰] IM-S110K & SPH-B5100
4
Revi
1652
2007-02-03
2013-10-24 16:58
KTF의 무식한 질주(?)에 아버지와 함께 KTF버스를 탔습니다. 전 5만원 주고 S110K를 질렀는데.. 지른지 몇시간도 안되서 공짜폰이 나와서 조금 씁쓸했었죠. (근데 나중에 그 공짜폰 팔던게 거래가 폭파됬다더군요. 음..묘...
1491
질렀습니다...
2
임재현
1652
2007-02-20
2007-02-20 16:27
26인치가 좋기는 좋네요 덕분에 디맥은 포기해야 되나 생각중입니다;;
1490
좌엑박 우플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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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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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30
2012-10-30 17:49
좌엑박 우플삼 미칠듯한 고광택 재질과 먼지의 압박 (찍기전에 한번 닦아준 상태) 케이스에서 꺼내자 마자 기다렸다는듯 미친듯이 달라붙는 먼지에 아연실색 남들 80기가 정발살때 PS2 게임 돌리겠다고 일판찾아 삼만리 여행끝에...
1489
지름신고합니다.
3
레인크로우
1652
2007-07-04
2007-07-04 23:47
으하하 저도 이제 D2유저입니다 :) 소박하게 2GB 질렀어요.
1488
냉풍기
3
22
비타민C
1652
2007-07-31
2007-07-31 23:35
파비스 pv-808m를 질렀습니다. 그냥 대형 선풍기랄까요. 하지만 대형 선풍기에 가까이 가면 순간적으로 열이 날아가서 차가워지는 느낌은 아닙니다. 안에 얼음이랑 얼음팩2개를 넣어봤는데 중풍 정도로 "지속적으로 쐐고 있다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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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개인용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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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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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2
2007-09-02 22:46
일단 기본적인 사양은 위와 같습니다. 뭐 메인보드 장착부터 여러 전선배치까지 귀찮기 때문에(...) 일단 제품 별로 구입이 가능하고 국내 조립 PC업체중 저렴하다고 하는(확인은 안해봐서 장담은 못함) 아X컴에 주문을 하고 그...
1486
어지간 하면 차에 돈 안쓸려고 했는데.
4
xinx
1652
2007-12-09
2007-12-09 19:23
1. 주차장에서 새끼 고양이를 줍다. 2. 집에서 키울려다가 엄마한테 혼나고 ㅡ.ㅡ;; 차에서 키우기로 결정.. 3. 조수석에 고양이 화장실을 만드는등.. 각고의 노력끝에 고양이와의 동거 시작. 4. 고양이가 카팩 (카셋트 테잎모양...
1485
득템 !! 은 아니고.. 으응 ?
7
xinx
1652
2008-11-28
2008-11-28 17:53
대리구매요청을 받고 그것을 다시 대리구매 시켜서 오늘 도착한 .... 오동나무 상자 상태가 양호하다는 것에 만족.. (내가 왜 만족을?) 10년지기 친구를 버리고 이것을 취한다면..미친짓이겠지 ?! 으으응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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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쌓아놓고 봅니다
2
ㅅㅂ
1652
2009-10-13
2009-10-13 11:41
일부러 할인받을라고 구간도서 살까 해서 눈의여왕 이번에 새로나온걸 샀는데도 불구하고 할인이 되지않아 왜그러지? 하고 봤더니.. 구간은 180일이 아니라 18개월이군요 =_=;; 괜히 뻘짓; 일단 단행본이 많이 나온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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