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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X사이트 에서 이런걸 팔기에 질렀습니다 ㅠㅠ
TureEyEs
http://old.lameproof.com/732594
2005.10.29
22:21:17 (*.217.45.95)
2462
12
/
0
약 4만원...
에바 초호기 입체 모형을 판다는 군요 ㅠㅠ;;
결국 고민 끝에 지르고 말았습니다 ...
방좁 은데 어디다가 두지 ㅠㅠ
어떻게 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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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9
22:32:24 (*.230.44.109)
Mode
괜한 소리드리는건지 모르겠지만..
혹시 판다는 물건의 사진이 저것 한장이었나요?
저 사진은 예전부터 돌아다니던 사진입니다.
페이퍼크레프트가 어느정도 알려지면서부터 돌던 사진입니다.
제가 본것만해도 벌써 일년은 된거 같네요. 종이로 만든물건이어서 가볍긴 하지만
엄청나게 큰데 그걸 판매하기 쉽지않을꺼 같은데요..
저는 사기가 의심되네요..저거 컬러프린트값하고 들어간 시간도 장난이 아닌데 저걸 4만원에 팔리는 없을껍니다..
2005.10.29
22:32:24 (*.55.202.44)
DP군
허; 이걸.. 4만원 주고 사신다구요;?
제목을 보니 종이모형 같은데.. 저번에 이거 만드는 법 나와 있는 사이트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냥.. 직접 만드심이 좋을 듯 하네요. 4만원이나.. (종이값이 아무리 나와도..)
2005.10.29
22:58:14 (*.55.202.44)
DP군
... Mode님이랑 1초도 안 틀리고 동시에 리플을...
2005.10.29
23:02:03 (*.230.44.109)
Mode
dp군/앗흥- 통했나봐요-
2005.10.30
02:06:32 (*.44.65.96)
왕풍뎅이
이거 만든분 홈피입니다
http://rara1733.egloos.com/m2004-10-01/
만드는데 2달걸린 작품입니다..최소 인건비만 처도 백만원은 넘는 작품인데 이걸 4만원에 판다구요? 사기사이트입니다.
2005.10.30
04:26:10 (*.97.231.90)
신궁
스케일업 안한거면 몰라도...크기부터 확인 하셔야
안접은거 60센치 한국 복사판 파신다는거면 몰라도...
2005.10.30
05:38:08 (*.139.8.94)
네레이드
이거 만드는 메뉴얼과 도면도를 받아보니 종이는 A4 용지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잉크값이 장난아니게 듭니다. 그냥 만드시는게 좋습니다.
2005.10.30
13:23:02 (*.248.180.191)
DP군
4만원이 심하게 싼 거군요.. 전 비싸다고 생각을;; (인권비 제외라고;)
2005.10.30
17:06:06 (*.207.51.29)
sinal5
이걸 살려는 이유가 뭐죠?
2005.10.30
17:14:26 (*.230.44.109)
Mode
dp군//뿔하나가 a4용지 한장크기..이고 저걸 그냥 프린트용 a4용지로 만들면 심히 빈약할테니 다른 보강제등을 쓰고
그간 들어간 시간과 수작업의 인력을 생각하면 몇십만원은 나와야겠지용; 재료값만 4만원은 더나올꺼 같네요.
sinal5//그냥 좋으니까..겠지요.
2005.10.31
13:34:01 (*.104.88.233)
neolith
조립 안된 종이만 팔면 4만원 아닐까 생각
2005.10.31
17:10:02 (*.106.35.74)
디카스테스
평면전개도에 무색인 것은 아닐....
2005.11.06
16:58:33 (*.205.4.108)
음..
아아...
그냥 재료만 산다는 얘기였는데 윗분들은 완성품을 산다고 잘못 이해하신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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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네...12월 1일 정식발매되는 몬스터헌터 포터블 3rd 입니다. 오늘 국전가서 하나 업어왔습죠 ㅠ 예판가격은 5.9만이었는데 오프가격은 5.3~5.4만 사이더군요. 여튼 지금도 조금씩 플레이 중인데 역대 포터블 시리즈[혹은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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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xbox 360 패드 간단 소감.(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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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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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9
2010-11-29 22:08
몇가지 게임들을 오늘 도착한 xbox360 패드로 잠시나마 체험해봤습니다. 1. 페르시아왕자; 잊혀진 모래 -> 비교적 편했음. 게임의 시점 자체가 워낙 병신으로 이름난 게임이라 옳은 방향으로 점프하는게 힘들었음. 2. 툼레이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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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케이스 Vapor4 - Satin Nickel 지름 및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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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p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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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8
2010-11-28 12:20
링크는 요기 http://www.shopelementcase.com/products/Vapor-Extreme-Metals.html 아래쪽에 주문하신 분도 계신 것 같은데 저도 지르고 어제 받아서 사진 남겨봅니다 10월 30일날 질러서 11월 27일 도착이니 거진 한달이군요 먼저 ...
1260
피(被)지름 한개, 지름 한개. (레고와 패드, 일부 스크롤 압박이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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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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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7
2013-12-07 12:30
1. xbox 360패드, 크리스마스 선물을 저 자신에게 미리 주었습니다. 검색해보니 출시월이 2010년 9월이더군요. 그래서 에누리로 깎아도 얼마 안깎아주던.. 2. 레고 버기카 (품번: 8048) 피지름이라하니 어감이 좀 안좋긴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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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크로스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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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do
12901
2010-11-26
2010-11-26 23:09
차고 굴리고 던지고 깔고 앉고(...) 자그만치 8년을 버텨주시던 복합 용도 가방이 사망하셨습니다. 딴건 몰라도 가방이랑 신발은 좋은거 사야 오래가죠. 오만가지 조건을 놓고 보름을 고민하다가 질러줬습니다. 만다리나덕 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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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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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mia
12786
2010-11-25
2010-11-25 23:49
로드게이 입문했습니다 ㅋ_ㅋ 11년식 메리다 901임미다- 비록 소라급이지만 어제까지 철티비 타다가 3시간전에 이거 구매하고 집에오는데 부왘ㅋㅋㅋㅋㅋㅋ 신세경임미닼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클릿도 안샀는데[자전거 사고...
1257
키보드지름신.
13
꾸님
2681
2010-11-22
2010-11-22 20:02
순간 보자말자 청축 질러버렸습니다..-_- 이노무 지름신..ㅜ,.ㅜ 같이 사실분은 밑으로ㅋㅋㅋ http://www.compuzone.co.kr/eventzone/eventzone_list.htm?EventNo=1741
1256
이번에 도착한 맥북에어 입니다.
3
딘돌
2584
2010-11-22
2010-11-22 13:38
지름신갤에 올렸던 맥북에어가 저번주 수요일에 와서 이런저런 셋팅을 마치고 ... 다른 분들에게도 신내림이 오시길 빌며(음?) 회사에서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 덧1) 두께는 가장 두꺼운 부분이 아이폰3gs 두께 ...
1255
수능기념 지름!
17
CrossX
2902
2010-11-19
2010-11-19 19:10
후후.. 수능끝난 고3의 저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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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메신저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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境界式
2449
2010-11-18
2010-11-18 19:40
질렀다고 할정도로 비싼것도 아니긴 한데 그냥 올려봅니다
1253
남자의 로망 듀얼모니터를 구성했습니다.
3
천재파티쉐
2452
2010-11-17
2010-11-17 22:04
급하게 들뜬 마음으로 다 밀어 붙이고 설치 했더니 책사잉 엉망입니다.ㅋ 나중에 까리하게 정리해서 실사로 올려 보여드리지여
1252
에.. 아이패드죠?
11
아침에
2659
2010-11-17
2010-11-17 12:44
아이패드3G 64기가 2G 데이터 요금제 질렀습니다. 월 37.5천원이네요 ㅎ 근데, 아이폰을 사용중이라 3G모델이 필요없을듯도 싶네요.. 하나만 사서 다행입니다??;;
1251
에.. 그란5 이죠?
6
앙증마
2478
2010-11-17
2010-11-17 11:55
결국 질렀습니다. 마눌님께 들키면 최소 사망입니다... 이젠 집으로 어떻게 운반하느냐만 ㅡ.ㅡ;
1250
노트북 하나, 데스크톱 하나 질러버렸네요.
4
29
KarSian
2497
2010-11-14
2010-11-14 10:35
훈련소 나와서 PC 한 대 맞추고, 노트북 하나 영입하고 했습니다. 데스크톱은 i5 760 + "ASUS" P7P55D-E D + DDR3 4GB ASUS GTX 460 768MB Over. + 500GB + 720GB + Rapter 500w 조합으로 구성하고 거기에 쓸...
1249
전자 담배를 질러버렸습니다.
9
Astrud
14821
2010-11-12
2010-11-12 22:02
요즘 담배를 피우러 나가면 춥더군요. 집에 들어갔더니 부모님이 방에서 퀴퀴한 냄새가 난다고 하시질 않나.. ㅠ_ㅠ 그래서 거금(?) 주고 전자담배를 샀습니다. 벼르고 벼르던... 기계 12만 얼마, 담배 20갑 분량인 액상 한 병...
1248
생에 첫 맥을 구입했습니다.
10
딘돌
5170
2010-11-11
2010-11-11 11:21
이번에 나온 맥북에어 13인치 128GB 4램업으로.... 꾸역꾸역 모아두었던 현금을 탈탈 털어서 한 방에 질렀습니다.............. 앞으로 라면만 먹고 버텨야할 분위기군요 흙흙 거기다 키보드 마우스 파우치 가방 젠더 lan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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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콘서트.
1
진룡
8917
2010-11-11
2010-11-11 07:48
내일 모레 합니다. 엄청 기대중입니다. 1층 다구역 A열 입니다. 맨앞자리........ 그래서 더 기대중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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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문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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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도우
2397
2010-11-11
2010-11-11 01:21
50% 할인이길래 질러버렸습니다. 거기에 7만원 이상 구매시 5천원 할인 쿠폰을 붙였습니다. 저녁 10시 30분에 주문했더니 다음날 오더군요. 그리고 사은품은 바세린...
1245
난! 생존왕이 될거야!!!!!!!!!(접이식나이프)
4
75
3043
2010-11-11
2010-11-11 00:31
는 거짓말이고 처음 나왔을때부터 그렇게나 사고 싶었던 접이식 나이프...어릴때부터 친지분들이 쓰는게 어찌나 멋져보이던지 흑흑 ㅜㅜ 근데 왜 아직 배송준비중인지 흑흑 다시 오면 고쳐야죵. (출처 - 펀X) ps. 판매자측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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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은 나에게 선물! (자전거 동계 복장)
4
J.W
2388
2010-11-10
2010-11-10 13:09
배송만 오길 기다릴뿐..... 전 생일날 나 자신에게 선물을 해주는 올바른 행동을 한것 입니다.(...) 난 옳은 길을 가고있어!!!! For the lamepro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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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판다는 물건의 사진이 저것 한장이었나요?
저 사진은 예전부터 돌아다니던 사진입니다.
페이퍼크레프트가 어느정도 알려지면서부터 돌던 사진입니다.
제가 본것만해도 벌써 일년은 된거 같네요. 종이로 만든물건이어서 가볍긴 하지만
엄청나게 큰데 그걸 판매하기 쉽지않을꺼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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