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가 업데 되었다고 해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구걸반 협박반(...)해서 얻은 돈으로 낚시도구를 사서 해 보았습니다.

재미있네요.. 그런데 아직 익숙치 않아서 어떻게 낚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p.s 간만에 해서 그런지 보시다시피.. 나이가 --.... 56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