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이 힘들고 답답할때, 창문을 열고 바깥을 바라보며 기분전..환...을?  (...)

2. 이 사진에서 차를 박은 여 초보 운전자는 목격자가 어린아이 한명 뿐이라 발땜하고 있다더군요.
   저 차 외에도 몇대의 차가 더 박살났다고 글에 달려 있었습니다.

원본 출처는 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