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캐쥬얼 슈팅으로 일단 구성중입니다.


게임자체가 주 가되진않고 부수적인요소로 미니게임 정도로 잡고 있습니다.



배경은. 각 도시의 작은 마을로 아파트 정원 놀이공원. 등의 지형과 분수대 등이 다 함께있습니다.
그안에서 4x4의정사각형으로 잘라서 플레이하는 지역별 도시 점령하기 게임이지요.

플레이어는 일단 나이가 10세 미만의 아이로 시작합니다.
기본 소지할 수 있는 무기를 들고 맵에있는 다른 편 아이들을 잡는

'동내싸움' 이지요

무기의 충전은 어디서든지 가능하며 위력에 따라 충전방법이 틀립니다.

(가령 부채는 충전이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물총은 분수대 같은 물이있는곳에 가야 하며. 후반에 강력한 화력을 자랑하며 나오는 딱총은 문방구에서 bb탄을 따로 구매해줘야 하지요)

일단 기본룰은  모든 플레이어를 기절시키거나 상대진형의 문장을 뺏는 두가지 중의 하나로 그 지역을 점령 점령 해 나가는 방식으로 잡습니다.
(지역을 점령한 플레이어들에게주는 보상은  미정입니다;;)

게임의 기본은 7개의 서버로 나눠진 경기도(..-ㅅ-;;)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제주도  로 구성되며.

각각의 채널별로 그에 어울리는 지형의 맵이 준비됩니다

산간지방과 고냉지형 목축지대. 바닷가의 강원도.
넓게 산으로 둘러싸인. 물이 부족하며 도로가 많이깔린 지역 충청도
도시와 아파트. 건물이 많은 경기도 등으로해서

각각 그맵마다 특성있는 아이템과특성 (젓소몰이, 돌 던지기, 납치범이에요!,사투리 등등) 을 맵마다 배치 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각 채널에 접속하면 그 지역의 도시별로 나눠진 게임장에 들어가게됩니다.
(이점의 문제라면 서버거 넷마블처러 바뀔지도 모른다는점입니다만... 이점은 아직;)

그리고 그 도시안의 어느 구역에서 싸우는 것이지요.

필드에는 플레이어외에도 많은 것이 존재합니다.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은 물론

아저씨 아주머니 등이 존재하며.

그들과 싸운다고 경험치가 오르거나 명성이 오르진않습니다.
(득보다는 독이 되는 존재들이지요)

시끄럽게 굴거나 기술을 쓰거나. 그들을 공격하면 그들은 플레이어를 쫏아옵니다.
개중에는 떠돌이 강아지나 고양이처럼 먹이를 줘서 고용할 수 있는것들도 있고.

자전거나 퀵보드 처럼 탈것도 지원합니다.

매 게임마다 들고갈 수 있는 아이템의 수는 제한이없으며,
탄약잔량이나 구매한 탈것들(퀵보드나 롤러스케이트) 등은 기본적으로 다음게임에도 들고 갈 수있습니다.
(추가적으로 탈것이나 무기를 교채할때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일단 전채적인 툴만 맞춰놓은 상태입니다.
이상태로 서버리스트와 게임리스트가 편의성을 위해서 크레이지 아케이드처럼 바뀌고
빌리지맵 등의 선택가능 한걸로 바뀔지도모르지요.

기본적인 게임 상태는 Gta와 비슷게 구성중이고 거의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겁니다.

허나 맵 자체가 그리 큰것도. 맵에 히든아이템이 많은것도 아니고. 플레이어와 일반인을 구별되게 해줄것인가 또한 다릅니다.

게임에 이길수록 반창고가 늘어가며 반창고는 플레이어의 계급을 나타내지요=ㅅ=;
기본적으로 물총이나 총처럼 쏠수있는것에서 부터
드럼통이나 볼링공. 효자손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등장시킬 생각입니다.

낮과 밤. 시간은 수시로 바뀌며. 플레이어가 4인 이하로 남을경우 위치를 표시. 드롭이나 시간끌기를 막게 해줄것이며. 6가지의 남/여 케릭터를 지원 각각의 케릭터 마다 의 특기와 특성이 다르게 해줄겁니다.



뭐... 일부분이고 초안입니다.

아마도 내일이면 반이상이 슥슥 바뀌어져있겠지요.
그럼 실례 =ㅅ=//

(써놓고보니 잡소리같아서 정리해야할것같지만.. 뭐=ㅅ=;; 초안이니 그때그때 지적받는대로 수정하도록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