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332123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63		djmax 이제 기다리기만 하면 되네요. 1	곰탱이	3819		2008-12-13	2008-12-13 17:05
1363		문제는 한국에서 일본으로 보낼때 한꺼번에 보내려고 28일이나 되야 받을 수 있음 ㅠㅠㅠㅠㅠㅠ
1362		발업 질럿 7 1	Format	3822		2006-03-15	2006-03-15 17:03
1362		발업좀 해보고자.. 발업 질럿 티셔츠를 구매 했습니다..;; 여름엔 스팀팩 반팔을 구매할 예정입니다..;;;;;;;;
1361		오랜만에 질렀어요 3	카나에	3823		2007-01-25	2007-01-25 20:13
1361		백수가 되니 책 구입하는것 조차 덜덜 거렸습니다만.. 책을 안보고 사니 도저히 심심해서 안되겠더군요 흑흑 한달 용돈 털어서 사버렸습니다 이걸로 두세달은 심심하지 않겠네요
1360		밑에 분에 이어서 보다 약한 컴지름 8 17	민성	3824		2007-07-13	2007-07-13 12:03
1360		브리즈번 3600 1.9@2.5 로 오버해서 쓰고 있습니다. 오버는 처음이라 아는분에게 도움 많이 받아서.. 국민오버라 하는 2.7 까지 뽑진못하네요. 그래도 나름대로 만족하는데 여전히 온도조절에서 불안한점이 보이네요 방이 좀 더워...
1359		컴팩트 디카를 질렀습니다.	옛날사람	3825		2011-01-22	2011-01-22 15:28
1359		어차피 살거 얼른 사서 얼른 쓰자! http://lunapark.co.kr/gnuboard4/bbs/board.php?bo_table=diary01&sfl=wr_1&stx=20110106&wr_id=1235&schedule_ym=201101 뭐 이런 비슷한 이유로 질러버렸습니다. 1. 삼성 VLUU ST600, 4GB패키지모...
1358		가방 질렀습니당..:$ 9	태태	3826		2007-04-19	2007-04-19 20:42
1358		구매 대행이라 저렇게 쫙쫙 펴서 오진 않았어요 ㅠ.ㅠ) 왜 박스에 정성껏 담아서 주면 되지 더스트백에 담아서 주다니 ㅠ.ㅠ)
1357	긴급 추가 지름 SCH-M620 9		neolith	3826		2007-07-30	2007-07-30 14:36
1357	키보드 달린 전화기... 꼭 쓰고 싶었습니다. 이제야 제대로 pda와 전화기가 하나로 된 느낌! 어플리케이션 띄워서 전화 걸고 받고 하는게 아니라.. OS 자체에서 전화 기능을 갖고 있으면서 PDA로서의 성능은 다 갖고 있으며 ...
1356		가자 가자가자!! 전세계인과 함께! 8	issuelit	3827		2006-02-05	2006-02-05 12:22
1356		질렀습니다! 블랙으로 질러버렸습니다 마카를 또 질렀습니다 오늘은 무선공유기사러갑니다 WIFI로 전세계 모두와 함꼐 마리오카트를 즐겨 BoA요
1355	오래됐지만 공의 경계 한정판입니다 -ㄴ- 4		침튀긴남	3830	14	2005-11-12	2005-11-12 21:56
1355	아침 일찍 일어나서 주문했는데 운 좋게 됐더군요. 아직 상권밖에 못 읽었습니다. 분량의 압박이 심해서 읽기가 두렵네요 ㅡ,.ㅡ 수능 끝나고서나 찬찬히 읽을 수 있을 듯.. 공의 경계 한정판 박스입니다. 검정색의 박스에 금빛...
1354		모니터 지름 오늘 도착하네요 ~_~)/ 4	현탱	3830		2010-05-14	2010-05-14 11:23
1354		3D모니터!!!!!!!!!! http://blog.danawa.com/prod/?prod_c=1075584&cate_c1=860&cate_c2=13735&cate_c3=14883&cate_c4=14891 훗 3개월로 질렀스빈다....나도 이제 3D의 세계로 ~_~)/
1353		이것저것 처분해서 드디어 지른 NWZ-S738F!! 6	스틸싫다;;	3831		2009-07-28	2009-07-28 16:22
1353		예이- 프습,램 포함 이것저것 처분해서 드디어 질렀습매다!! 그런데....... USB 차저 분명히 옵션에 선택했는데 안왔어!!!!! 거기다가... 보는바와 같이 필름 붙이다가 기포 만땅 OTL 차저 보낼때 필름이나 섭스로 달라했음 에휴....
1352	책 몇권 질렀습니다. 5		Sleepjun	3832	4	2005-12-07	2005-12-07 13:56
1352	움베르트 에코-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 김형태 - 너, 외롭구나 시사 일본어사 - e-쉬운 일본어 이익훈 - E-TOEIC 개정판 세트 사진은 귀찮아서 패스[......] 너, 외롭구나 읽는데 두번째 나오는거부터 굉장히...
1351		고전 게임 이리너 7	정상택	3832		2009-12-06	2009-12-06 01:36
1351		DC 고전 게임 겔러리에서 2년전에 이리너를 구한다는 글을 올렸었는데, 한 훈훈하신 분이 제가 오랜만에 글을 쓴 것을 보고 바로 연락. 그리고 오늘 소포가 왔습니다. 기쁘군요.
1350		헤드폰 지름	바하마르	3832		2010-04-15	2010-04-15 20:18
1350		SRH440 !! 듣기좋습니다 emoticon_05 착용감도 나쁘지않쿠요 ^^ 줄만 어떻게 하면 밖에서 쓰고다녀도 ... 무리 약간되지만 뭐상관없어 챠!
1349		너 도 사 라~우훗~~~ 5	Lux	3833		2007-03-28	2007-03-28 23:59
1349		제일 인기없는 아이스블루 질렀습니다. 넘 예쁘기만한데...스킨넣을려니 색이 넘 안맞아서 ㅠㅠ
1348		15년만의... 4	오정훈	3834		2008-11-01	2008-11-01 16:58
1348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자미로콰이가 드디어 데뷔 15년!만에 내한합니다 ㅎㅎㅎ 예매 시작 몇주전부터 설레이면서 기다리다가 예매 시작하자마자 낼름 자리맡았습니다 ㅎㅎ 자미로콰이 공연엔 스탠딩이 제격이지만 사람들에 치일 생각을...
1347		질렀습니다. -_-... 5	Silver	3836	22	2005-10-20	2005-10-20 02:24
1347		http://www.dears.ne.kr/1.htm ... 각트 내한공연 티켓... R석 106구역25번자리입니다. -_-;;; ------------- http://www.dears.ne.kr/ticket_sno1.htm 여기서 B248검색하시면 나오는..
1346		지름신 엘레이손 6	휴린	3836		2006-02-01	2006-02-01 02:23
1346		드디어 질렀습니다-_- U10 2G + 크래들킷 음.. 생각보다 작네요(...)
1345	음이온 정수기 10		1ststory	3838		2009-11-23	2009-11-23 14:15
1345	위니아 WDG-NO9W 지금까지 물을 그냥 수돗물을 주전자에 담아서 놓고 먹고 있었는데 오래되서 지저분한 주전자를 바라보면서 이렇게 먹으면 안되겠다 싶던 찰나에, 어머니랑 홈플러스에 전자렌지 사러 갔다가 우연히 보고서 바...
1344		음악CD 질렀습니다. 13	Unknown	3839	30	2005-10-15	2005-10-15 02:19
1344		이제 저도 1/35000000 입니다. (대략적 수치) Pink Floyd의 The Dark Side of The Moon 입니다... 리마스터링 된 수입반으로 질러버렸습니다. 책 사는 김에 쌓인 포인트랑 OK캐쉬백 모아서 한푼도 안 들이고 샀네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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