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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해로운 물품의 지름..
dc]워너필링
http://old.lameproof.com/734990
2006.07.14
00:36:39 (*.250.127.166)
3670
나이프는 sog사의 nemoto (일본의 토모유키 네모토의 디자인 채택)고
담배는 비싼담배들입니다.(아시는분은 아실듯)
담배 끊어야돼는데 주변사정이 못끊게 하는군요...
리뷰건도 있고 해서 종류별로 소량이나마 질렀습니다
주로 향담배(주변에 과일등의 향을 피웁니다) 입니다.
단순한 디자인의 컴뱃나이프 sog 네모토.......
단종품목인데 나갤에 몇개 있더군요. 하나 구입했습니다.
돈 상당히 나갔네요.. 끌끌
다 몸에 해로운 것들인데.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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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4
03:28:40 (*.197.132.177)
비밀
향담배가 필터가 달짝지근한 걸로 아는데 맞나요?
2006.07.14
09:23:59 (*.250.127.166)
dc]워너필링
종류마다 다릅니다. 그냥 향은 안풍기고 필터에서 맛만 나는것도 있고 필터맛+향 같이 있는것도 있고. 향만 나는것도 있습니다.
2006.07.14
10:40:31 (*.247.211.3)
이용운
담배..담배...OTL
2006.07.14
10:41:01 (*.247.211.3)
이용운
저기 선장이 파이프물고있는 그림그려진 담배는 필터에서 초콜렛맛이 나죠:D 배고플때 빨아먹으면 허기를 약간 덜어준다는[...]
2006.07.14
12:02:44 (*.250.127.166)
dc]워너필링
그거 말고 애플도 있습니다. 전에 펌프하다가 아크로얄을 펌프기계위에 두고나온적이잇는데... 6까치 피운거라 눈물날뻔했었죠 낄낄.
2006.07.14
18:43:32 (*.254.22.74)
민스
저런담배는 어디서 사나요?
2006.07.15
14:55:20 (*.41.248.221)
테이_ble
저두 궁금. 수집해도 좋을거 같네요
2006.07.17
20:08:07 (*.233.157.252)
길시언
호프는 개인적으로 별로더군요 ㅇ_ㅇ 저런 담배는
http://e-globaltobacco.com
이런 인터넷 쇼핑몰이나 종로였던가; 에 있는 만복상회에서 몇종류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2006.07.21
10:31:09 (*.13.150.242)
윤중근
파이프 문 담배는 꿀맛이 납니다.. 정말 꿀맛이에요..
쪼꼬렛은 블랙데빌입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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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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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7
2011-10-2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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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익시 800 IS 지름..
1
회갈색
2971
2007-02-23
2007-02-23 18:46
... 지름 게시판에 한 페이지 안에 연속으로 글을 쓴 사람은 거의 없을겁니다. .. . 일단 캐논 익시 800 IS 의 모습을 보자면.. 자세한 사양은.. 현재 오늘 도착하여서 여러가지 기능을 익히고 있습니다. 바로 도착한지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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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 피코트하나..
4
유닛9
2970
2009-11-19
2009-11-19 03:51
난생처음 개인이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옷을 사보네요 피코트는 유행도 별로 안타니 두고두고 입으려고 샀습니다~~ 그렇다고 많이 비싼건아니고.. 분수에 맞게 ㅠㅠ 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81
소소한 소녀시대 지름
5
Freyja
2968
2010-06-17
2010-06-17 11:36
하나씩 다들 질러보아요. emoticon_16
80
NG2477
5
연화
2968
2009-07-08
2009-07-08 12:29
노리던 가방 드디어 질렀습니다. 카메라를 위해서 산건아닙니다.. 사실 2475가 크기가 맘에 들었지만 노트북이 15.4인치인지라 2477로 지르게 됐습니다. 뜯어보고 사진찍어 바로 올립니다. 16만원 줬네요.
79
지산밸리락!!!
5
앵콜금지
2966
2009-07-13
2009-07-13 22:40
저는 이제 락 스피릿을 즐기기 위해 체력단련을..
78
소소한 향신료 지름.
2
prodel
2965
2008-08-21
2008-08-21 15:57
음..일종 텁텁한 커피에 타먹어서 살짝 달짝지근한 계피향을 느낄수 있도록 만들어진 시나몬스틱 입니다. 뭐 저는 아버지 담배대신 입에 항상 물고 계시라고 사긴 했습니다만... 커피에 휘휘- 저어서 먹어보니 맛있네요; 샘플로 ...
77
예정된 지름
8
1
해키스트
2965
2008-05-24
2008-05-24 16:18
dslr을 사자마자 바로 드는 뽐뿌더군요.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고민하다 결국 둘 다 먹게 된 느낌입니다ㅡㅡ; 아 이번달은 조용히 출사나 다니면서 살아야지;;
76
NDS 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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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안
2964
8
2005-12-31
2005-12-31 18:01
국전 고깃집 가서 NDS 화이트 정발 신품 17.0 NDS 소프트웨어 터치딕 5.5 NDS 아머 케이스 1.0 NDS 액정 필터 0.5 차비 깎아준다고 -0.2 해서 23.8 주고 업어왔습니다. 이제 SC 랑 MK 만 사면 되는데 인터넷으로 ...
75
마우스 샀습니다.
4
새도우
2962
2010-06-14
2010-06-14 10:50
지름신의 유혹은 너무나도 강했습니다. 11번가 16% 할인 쿠폰을 보고 무엇을 살까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 마우스를 질러버렸습니다. " 이건 충동구매가 아니야! 원래부터 살 생각이 있었던거야!" 라고 자신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
74
컴터지름!
4
Moong
2961
2008-03-15
2008-03-15 23:13
CPU AMD 애슬론64-X2 브리즈번 4800+ 정품 81,915 74,000 1 74,000 RAM 삼성 DDR2 1G PC2-6400U CL6 20,120 18,000 2 36,000 메인보드 GIGABYTE GA-MA770-DS3 96,012 93,000 1 93,000 VGA HIS 라데온 HD 2600X...
73
책은 조흔겁니다
1
シルバ-
2958
2009-09-27
2009-09-27 15:19
바케모노가타리는 언제쯤 도착하련지 ㄱ- 다음주안엔 오겠졍..
72
반다이 초합금혼 파이어볼 드로셀
8
Pado
2956
2010-06-30
2010-06-30 21:43
우연치 않게 본 다음 "사주세요~" 하는 초롱초롱한 두 눈을 견디지 못하고 백만년 만에 피규어를 질렀습니다. 눈에서 불도 켜집니다. 좋네요.... 크.... 그런데 마누라가 한소리 할까 겁나서 집에는 못가지고 가고 있습니다. ㅠ...
71
가난한 자의 지름신...
10
Freyja
2956
2007-07-24
2007-07-24 11:57
1. 케이스 3R SYSTEM R910 소나무 2. 스피커 카시오페아 겨울 3. 릴리즈 4. 삼각대 GITZO GT0530 5. 볼헤드 -_-) MARKINS M20 총 합이 케이스 89000원(옥션 할인쿠폰 적용)+ 배송비 5000원 카시오페아가 8만원 + 배송비...
70
큰거 질렀습니다
5
namnine
2955
2007-11-26
2007-11-26 23:37
나이도 먹고 해서 큰거 하나 질렀습니다. 출고하고 바로 야간운전 한번 뛰니 잼나긴 한데 이제 거지군요...ㅠ.ㅠ
69
이어폰 하나 질렀습니다.
5
눈
2955
2007-09-08
2007-09-08 23:44
HKEP720 ●주위의 노이즈가 대부분 들리지 않는 높은 차음 효과에 의해, 옥외에서도 적정한 음량으로, 소리 누락의 걱정도 없게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정보량이 뛰어난, 상질의Hi-Fi 사운드를 제공합니다.미시구 뻗는 고...
68
지른지는 꽤 됐습니다만....
2
tears...
2954
2007-06-17
2007-06-17 01:55
와콤 인튜어스 3 PZT-630 NDSL ZET BLACK 영어 삼매경 두뇌 트레이닝 시게이트 2.5인치 100G 하드 드라이브 & 외장하드 케이스 되겠습니다. 모든 알바비를 투자했달까요(....) 원래는 타블렛과 나이프 2자루와 교환될 예정...
67
모토로이 질렀습니다!
9
BubbleGum
2953
2010-02-06
2010-02-06 18:00
아직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유료 어플은 구매할수가 없고 무료어플만 뜨네요.
66
몬스터헌터 3(Tri)
2
Revi
2953
2009-08-09
2009-08-09 10:10
나는야 패배자 2일차 시작한 현재 플레이타임 5시간. http://afreeca.com/kwon2929 이상한짓 하는중
65
이번달 지름 목록입니다.
4
2951
2008-12-06
2008-12-06 20:10
그 밖에 마우스패드와 공유기도 질렀지만 나머지 사진은 밑의 링크에 -ㅁ-);; 돈좀 많이 나가네요...[쿨럭] http://blog.naver.com/darklondo2/5003863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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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 겔에 첫 글입니다. 라뎅 4850 질렀습니다.
6
앙증마
2951
2008-07-15
2008-07-15 17:14
뭐 그런겁니다. CPU는 4년전 펜티엄4 3.4c 이구.. 보드는 asus 기억 안남이고. ram은 1G 이네요.. 지금까지 제 보드와 함께한 6600GT는 지난 주말 자주 다운되는 사태를 불러 일으키기에(나중에 알고 보니 CPU쿨러가 문제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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