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아이디어

글 수 1,746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기획을 공부하는 기획자 지망생에게 조언 71 277
[레벨:13]neolith
180226 239 2005-09-28 2013-12-07 11:47
공지 기획서는 MECE 하게 쓰자. 32 322
[레벨:13]neolith
152065 403 2003-12-20 2011-10-26 16:44
66 화폐의 유통문제에 대해서. 27
[레벨:11]id: 왕풍뎅이왕풍뎅이
1090 82 2004-11-08 2004-11-08 04:04
아래글과 연동이 되긴합니다만.. 게이머가 게임 속 세상에 발을 들여논 순간... 그에게 제공 되는것은 아주 초보수준의 기본 방어구와 기본무기 그리고 돈은 없죠..(뭐 일부 게임들은 돈 몇푼 주기도 합니다만) 돈을 어디서 구하...  
65 에뮬게임 해머딘 해리에서 구상한 게임지형기획 17
[레벨:2]장민호
3276 82 2005-10-27 2005-10-27 01:07
안녕하세요 흰나리꽃입니다. 전에 올렸던 던젼앤드래곤온라인은 피시방에서 날마다 작업한거라 날짜별로 끊어서 올리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도배성의 게시글이 되고 말았네요 도배성이 짙은 글이 되서 잡담과소모임란으로 옴기신거 ...  
64 그라나도에대한것.. 17
[레벨:2]태자
2219 83 2005-06-16 2005-06-16 06:23
개인적으로 어떤게임이든간에 칼이나 대도 법사 힐러 궁수는있는데, 툰파, 염력이나 초능력(맨손으로), 무도가가있는 '판타지'계열은 거의없는거같습니다. 여러게임해보면서 맨손류가있다면 좋을텐데라고생각했는데, 아직까지없는이유는 아마...  
63 대미지 표현의 방법 중에... 2
[레벨:2]超神
951 84 2004-06-14 2004-06-14 14:47
무더운 여름이네요. 다들 더위 조심하세요~ 본론으로 들어가면 MMORPG의 대미지 표현 방법을 보면 1. 채팅창을 사용한 대미지 표현방법(대표작: 리니지2)과 2. 이팩트 텍스트(?)를 통한 게임 화면 내에서의 표현 방법(대표작:라그나...  
62 지나가는행인입니다. 6
[레벨:2]홍기훈
1606 85 2003-02-03 2003-02-03 23:11
게임이란것도사람이만든것이라서그런지사람이사는세상사회을그대로만들려고하네요 먹고자고싸우고이런기본적인사람의행동패턴도사람이만든패턴이겟죠이런것을다무효하고 기획자님&기획자님들이세상에생물이처음만들어질때의단세포라생각하고새로운세계문화(...  
61 죽음에 대한 생각;;; 16
[레벨:2]화천사
951 86 2005-03-14 2005-03-14 10:30
게임을 보면 죽음이라는 개념이 단지 경험치 하락과 아이템으로 떨어진다. 그렇기에 죽는 것은 별로 신경안쓰고 서로를 죽이는 개념 것도 어찌보면 잘 모르겠지만;; 가끔 마다 캐릭터가 죽을 때 경험치하락보다는 패키지 게임에 ...  
60 히트모션 (수정) 9 1
[레벨:2]Teil
1060 87 2004-01-13 2004-01-13 18:14
일반 게임의 예. HP가 허용하는곳 까지 두둘겨 맞는다. 칼질이든 활질이든 마법이든. 윽윽, 거리면서 전부 맞아주는데 적의 모션은 몸통을 확실히 벤다. 베고 또 벤다. 그래서 종종 이 정도 베어지면 죽는거 아닌가 싶어서 맞...  
59 힐러계열을 없애보면? - MMORPG 특정 비인기 클래스 문제 해소 26
[레벨:2]wolfstorm
1504 87 2005-04-25 2005-04-25 12:49
처음으로 글을 올려 보네요. ㅎㅎ 매번 겪는 일이지만 대다수 MMORPG 게임에서 반복되는 이슈 패턴이 있어 한번 정리해 봅니다. 요즘의 온라인 게임을 즐기시는 분들은 조금씩은 느끼셨겠지만 특정 클래스의 불균형이 적잖은 문...  
58 화폐개혁을 하자 -ㅅ- (인플레이션죽이기) 12
[레벨:4]시클라멘
1123 88 2004-09-05 2004-09-05 20:54
어떤 게임이든 게임상의 화폐의 가치는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을 인플레이션이라고 부르는데 이것이 너무 심해지면 문제점들을 야기시킵니다. 이러한 문제점이 극히 심해질 때 화폐개혁을 하면 어떨까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57 약간의 주절거림.. 30
[레벨:2]
1315 88 2004-11-11 2004-11-11 21:38
1) 미니맵을 없에자! 이건 저어번 부터 생각하던건데 미니맵이있어서 현실성이 확실히 떨어지는 것 같더군요 뭐 길치이신분들 한테는 할말이 없지만. 일단 없에고모는거죠 물론.. 방향은 알수있게 나침판을 들고다니던지 이렇게.. -...  
56 도전의 탑 9
오로지원킬
1144 89 2005-01-02 2005-01-02 23:55
도전의 탑(가칭)  1. 도전의 탑은 레벨보다는 컨트롤이 몬스터와의 전투에서 승패를 좌우하는 게임에서 실용화 할수있다.  2. 일종의 던전류다.  3. 총 100층(가설)으로 이루어져있다.  4. 들어가게 되면 나올수 있는 방법은 네...  
55 활님의 주절거림에대한 의견 (태클 죄송합니다 (__)) 3
[레벨:2]윤상우
952 93 2004-11-14 2004-11-14 12:04
1.미니멥을 없앤다 그리 좋은것은 아니라고 보지만 처음부터 모든 맵을 알고 시작한다는것은 별로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지적해주신 지도재작 스킬 이것이 마음에 드는군요 단 정확한 지도를 재작할려면 고레벨의 스킬과 고가의 경...  
54 아이디어) 몬스터와 플레이어와의 전투 12
[레벨:7]히지리
2045 94 2002-12-22 2002-12-22 15:30
가끔 게임을 하다보면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몬스터가 센것 같으면 피해 다니지만, 왜 몬스터는 플레이어만 보면 자기가 약하더라도 싸울려고 하는걸까..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몬스터는 지능이란 ...  
53 [re] 비슷한 생각입니다만.
데님 파웰
1014 95 2003-12-04 2003-12-04 23:16
닷핵이라는 게임을 보고 생각한것. 닷핵이라는 게임에서는 맵이 굉장히 독특하게 만들어집니다 이 방법을 퀘스트가 만들어 지는 방법으로 생각해보면. 'XXX라는 몬스터를 잡아서 XX를 XX개 얻어서 XX에게 가져다 준다.' 위의...  
52 히든 스킬. 7
[레벨:3]안종문
980 97 2004-09-26 2004-09-26 22:59
마비노기같은 게임시스템에 어울리는 건데요. 창세기전의 아수라 파천무같은 매우 강한스킬을 유저들이 쓸수있게 합니다. 1.스킬획득조건은 비밀입니다. 그리고 매우 어렵게 해놓습니다. 고레벨던젼 깁숙히 가르쳐 주는 npc를 넣어 놓...  
51 플레이어가 만드는 퀘스트?!? 3
[레벨:2]디에레스
1962 98 2003-01-11 2003-01-11 09:21
과연 플레이어가 만드는 퀘스트가 성립할 수 있을까요? 괜히 악용될 소지도 있는거지만.. 일단 제가 생각하는것을 적어봅니다. 이 게임에서는 길드는 커다란 길드에 속해있습니다. 커다란길드는 용병길드 상인길드 암살자길드 등등...  
50 그라나도에선 동물이 돈을주는일 없었으면 좋겠다... 27
[레벨:2]윤상우
1623 98 2004-11-10 2004-11-10 00:24
오크나 코볼트 같은 인간형 몬스터는 여타 보드게임등에서도 본다면 인간과의 밀거래 등에 돈을 사용하는경우가 종종있고 실재 이야기상으로도 도적짓을해서 인간들에게서 귀중품과 돈등을 강탈해 모아두는경우가 있으니 말이다. 하지...  
49 몬스터 리젠 방식의 문제점 25
[레벨:4]이용운
2417 98 2005-06-06 2013-10-08 14:12
몬스터 리젠. 말그대로 몬스터가 생성되는 건데요, 현재 온라인게임에서는 대게 두 가지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일정한 구역에서 비슷한 난이도의 몬스터가 랜덤하게 리젠'되는 형식인데요. 얼핏 보면 문제가 없을껏 같...  
48 게임 개발기획서의 나쁜 예 8
[레벨:3]ㅊㅋㅊㅋ
4187 99 2003-02-23 2003-02-23 15:27
게임 개발에 종사하면서, 대부분의 인력수급을 홈페이지의 구인란 등을 통해 신규채용한 경험이 있다. 상황에 따라 여러 분야의 스탭을 모집하지만 메일로 날아온 이력서를 뒤적이면서 가장 아쉬움이 남는 경우는 게임 개발기획업무...  
47 힐링, 알고보면 어이없는 사기. 16
[레벨:6]쌀마스터
1266 102 2004-10-02 2004-10-02 18:55
여기 지나가던 오크에게 시비를 걸다 실컷 두들겨 맞은 불쌍한 전사군이 있다. 힐러양, 마찬가지로 지나가다가 그를 발견, '힐'을 써준다. 와, 신기하다. 멍이 풀린다. 눈에 초점도 잡힌다. 지칠대로 지쳤었는데 이젠 수십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