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으로 글을 쓰는, 게임 기획 지망생입니다,

우리나라의 여타 많은 게임들을 보면,

판타지, 무협, SF 의 식의 단일화된 세계관 뿐이죠,

그래서 제가 생각 하고 있는 세계관의 하나가,

바로,

무협과, 판타지와, SF가 섞인 세계입니다.

그 처음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중원 무림 인류의 기! 생명에너지와,
중세 시대의 인류가 사용하는 마나? 생명 에너지를 두고 SF외계인들의 차원왜곡 현상으로
무협과 중세풍판타지가 한 세대에 만나게 되어 서로의 평화를 위해? 대립관계가 됩니다.

그러나, 판타지 시대의 문명으로 언어장벽을 허물어 두 인류는 평화, 화합을 하지만,
SF의 외계종족이죠, 인류, 즉 지구의 생명 에너지를 두고 지구를 침공한다는 시나리오

여기서 모토는 누구나 원하는 자기 자신의 자유나 평화를 위한 전쟁을 모티브로 삼은
온라인 게임이 되겠죠.

온라인 게임의 묘미는 현실에서 이루지 못하는 게임세계관에서는 약육강식,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자신 아바타의 성장등,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게임계는 거진 비슷해지고있으니
색다른 세계관의 시스템이 필요치 않을까해서 이런 세계관을 생각해봅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