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좀더 생각을 더하면 좋을것같은데.. 갑자기 떠올랐기에..

일단 게임전체 스토리는 전쟁쪽으로 생각했습니다..

생각더해보니.. 카메롯이랑 비슷한것같군요..

일단 처음시작하는 유저는 렌덤에따라 어느나라에 시민이 되는겁니다..
-유저가 직접 나라를 고르게된다면..  격차가 날것같아서..렌덤형식으로 정했습니다
직업은 성격은 비슷하고 이름만 다릅니다.. -ㅅ-)/-

그리고 일주일에 두차례 정도 전쟁이 납니다.. (이것도 정해지지않고 렌덤형식입니다.)
최전방에서 말이죠.. 그러면..

사자후(바람의나라를 좀 오래했는지라 사자후로 표현하겠습니다)로..

어느나라에서 공격들어오고 있습니다..(수성)
혹은 왕께서 전쟁을 선포하셨습니다 공격할나라는 어느나라.. (공성)라고 선포합니다.

그런 알림글이 뜨면 기사단이라는 곳에가면 징병을 시작하고있을겁니다 그러면 신청을 하게되면

선착순으로 모집이 가능합니다.. (모집인원제한은 100~200명사이)

그러면 최전방으로 나아가게 되며.. 거기서 치고박고 싸우는거지요..

이때부터 공성시스템이랑 비슷합니다.. 하지만 10번 이상 죽게되면 더이상 전쟁에 참가할 수 없게되며

그다음 한차례 전쟁에 참가할수없습니다..

만약 공성하는나라가 수성하는나라에 성을 빼았게되면.. 명성을 얻을수 있습니다(명성시스템은 나중에 설명 해드리겠습니다.)거기다 사기 상승으로 능력치가 잠시동안 상승되지요..
반대로 수성팀은 공성팀은 막아내면 명성을 얻고 사기가 상승됩니다 반대로 뺴앗기면 능력치는 약간 하락하게 됩니다.

여기서.. 공성하다 성을 빼았으면 그 팀은 수성팀이 됩니다.. 빼앗은성을 지켜야 하니깐요

반대로 수성팀은 공성팀으로 됩니다.. 탈환해야되지않겠습니까.. 이렇게

주어진 시간동안 공성 수성 하면서 명성치를 높이고 공성시스템의 재미를 느낄수도 있습니다;(그럴까요?
)

-명성시스템 설명.
공성에서 얻을수 있습니다.. 상대팀에 유저수+공성성공or수성성공에 따라 명성치는 올라갑니다.

그올라간만큼 랭킹에 올라가게 됩니다.. (제생각이지만. 우리나라사람들 랭킹따지는거 좋아하는것같습니다;)

음 대충 이정도 설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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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나라수는 3개에서 4개입니다.. 하지만 연예 스토리에서도 삼각관계가 재밌듯이..

저는 세개의 나라를 정하고싶습니다.. 혹은 5개 나라 -ㅅ-) 홀수가 좋아요 ㅋ

여튼 수성중인 나라에서는 다른나라나 공성을 하고있는 나라의 유저들은 수성중인 나라의 마을에 진입할 수 없고.. 혹은 수성중인나라에 머물수 밖에없습니다....

일단 전쟁시스템입니다.. 명성외에 따로 얻는것은없습니다....

만약 다른 이익을 추가시켜버리면 또다른 문제를 발생할지도 모르기때문입니다..

대충 여기까지 생각해봤습니다.. 방금 머리속에 끄집어 낸거라.. 정리가 안된것같아서

죄송합니다..

문제점이나 혹은 덧붙여야할것이 있다고 하시는분은 리플달아주세요..

없으신분들도 달아주세요 ^^;

짧게말하면..

평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