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잘 알고 있는 프로레슬링의 배틀로얄을 격투 게임에 적용하면 해서 생각했는데요.
하지만 게임의 아케이드성을 따라 wwe처럼 한명씩 나오는 게 아니라
5명 내지는 10명에서 시작하는 것이고 스테이지는 K-1처럼 사방이 막힌 스테이지이나
링아웃이 가능한 스테이지에 시작. 제한시간이 끝날 때 까지나 오직 한 캐릭터가 살아남을 때까지 싸우는 것으로 경기방식을 생각 해봤습니다.
시점
예를 들어 요즘 레슬링게임의 시점처럼 위에서 한 눈에 봐서 캐릭터를 컨트롤하는 것 보단 철권4의 포스모드처럼 캐릭터의 옆면 비스듬한 시점으로 진행했으면 합니다. 물론 CPU를 상대하고 키 입력엔 약간의 불편함이 있지만. 게임의 몰입도 에선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CPU
CPU는 지네들끼리 싸우다가 전멸하여 사용자가 어부지리로 승리를 하면 안 되겠죠?
시작하자마자 CPU들끼리 짜고 사용자를 공격하던가 하면 체력게이지가 낮은 CPU나 사용자를 공격(물론 사용자도 CPU를 다굴하는데 한 몫 합니다..;;)하였으면 합니다.
이벤트 정도로 사용..하거나
kof시리즈가 풀3d로나오면 도입해볼만한 시스템이긴 하군요 ㅇㅈㅇ)..
그게아니라면..
그건 완전히 ps용'삼국무쌍' 과 다를게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