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아이디어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529point (37%), 레벨:2/30"){kind=icon}
ggotbo안녕하세요 앞으로 군대가기 이주일 정도 남은 슬픈 축생입니다.
그저 인터넷을 떠돌다 링크의 링크를 이어 이곳에 당도하여 재미있는 토론 게시판이 있는것 같아
용기를 내어 가입을 하고 글을 남겨 봅니다 = ㅅ =.
평소에 생각하던 MMORPG에 추가됬으면 했던 점입니다.
1.게임내 케릭터에게 메모장 같은 수첩을 주는것은 어떨까요?
처음 튜토리얼을 하다보면 지도를 처음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을 다용도의 기능이 있는
일종의 PDS로 주는겁니다 =ㅅ=;;(게임 세계관에 따라 수첩으로...마법책이라던지)
활용의 예) 유용한 정보를 얻기위해 인터넷 게임 커뮤니티 창이나 게임 홈페이지를 띄워놓고
알트탭을 이용하여 나갔다 들어왔다 정보를 얻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컴퓨터 사양이 좋다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다른 경우라면 매우 슬픈작업의 연속이죠.
반복을 막기위해 PDS적 개념으로 유용한 정보를 담아두는거죠.(케릭터 특성, 세계관, 아이템 주요수치,
각 마을의 NPC, 판매물품..., 앞으로의 업데이트(이것은 뉴스같은것으로..PDS라면 당연한 현대의
인터넷 뉴스지만 대부분의 과거 중세적인 모습의 MMORPG에선 신문정도의 느낌으로 - _- 힘드려나..))
유용한 도구로 사용될지도.......
2. 아이템을 파는 판매점의 샾화..
이상한 말일지도 모르지만 앙드레 X 선생님 같은 디자이너분들의 샾이나 일반 옷상점에서는
그것을 진열해 놓고 입어보는 경우가 있죠.
이것을 이용해 상점에 상품을 이미지 모양이 나오도록 진열하고 입어보기 기능을 통하여
자신의 케릭터의 입은 모습을 감상할 수 있게 해주는 겁니다.
물론 이것을 구현의 문제어쩌구가 있겠지만 = ㅅ =...
그저 인터넷을 떠돌다 링크의 링크를 이어 이곳에 당도하여 재미있는 토론 게시판이 있는것 같아
용기를 내어 가입을 하고 글을 남겨 봅니다 = ㅅ =.
평소에 생각하던 MMORPG에 추가됬으면 했던 점입니다.
1.게임내 케릭터에게 메모장 같은 수첩을 주는것은 어떨까요?
처음 튜토리얼을 하다보면 지도를 처음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을 다용도의 기능이 있는
일종의 PDS로 주는겁니다 =ㅅ=;;(게임 세계관에 따라 수첩으로...마법책이라던지)
활용의 예) 유용한 정보를 얻기위해 인터넷 게임 커뮤니티 창이나 게임 홈페이지를 띄워놓고
알트탭을 이용하여 나갔다 들어왔다 정보를 얻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컴퓨터 사양이 좋다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다른 경우라면 매우 슬픈작업의 연속이죠.
반복을 막기위해 PDS적 개념으로 유용한 정보를 담아두는거죠.(케릭터 특성, 세계관, 아이템 주요수치,
각 마을의 NPC, 판매물품..., 앞으로의 업데이트(이것은 뉴스같은것으로..PDS라면 당연한 현대의
인터넷 뉴스지만 대부분의 과거 중세적인 모습의 MMORPG에선 신문정도의 느낌으로 - _- 힘드려나..))
유용한 도구로 사용될지도.......
2. 아이템을 파는 판매점의 샾화..
이상한 말일지도 모르지만 앙드레 X 선생님 같은 디자이너분들의 샾이나 일반 옷상점에서는
그것을 진열해 놓고 입어보는 경우가 있죠.
이것을 이용해 상점에 상품을 이미지 모양이 나오도록 진열하고 입어보기 기능을 통하여
자신의 케릭터의 입은 모습을 감상할 수 있게 해주는 겁니다.
물론 이것을 구현의 문제어쩌구가 있겠지만 = ㅅ =...
2004.07.02 09:24:22 (*.253.60.49)
![[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44point (48%), 레벨:0/30"){kind=icon}
리오 1. 메모장이라...좋은 생각이긴 한데 어찌보면...그렇고
각 설정에 따라 적절히 쓰면 좋은 아이디어가 되겠지요.
요즘은 유저가 하는 일중 기록할만한 일을 하게 되면 그것이 자동으로 어떤 창에 기록되는 것도 있었지요.
개인의 연대표랄까? 물론 본인이 임의로 쓰지는 못하는 단점이 있지만...
나중에 이것을 케릭터가 죽음에 이르면 (수명이 있을시) 일종의 위인전기나 자서전같은 식으로
남겨두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유저가 일종의 퀘스트를 만들어 놓고 죽고
자신의 분신이 그것을 찾아가서 습득한다 그래서 능력치를 일정부분 이어지게 하는 그런 아이디어도
생각해봤지요.
2. 입어보기란 메뉴를 만들어서 특정한 룸에서 입어보게 하는 것도 괜찮겠네요.
각 설정에 따라 적절히 쓰면 좋은 아이디어가 되겠지요.
요즘은 유저가 하는 일중 기록할만한 일을 하게 되면 그것이 자동으로 어떤 창에 기록되는 것도 있었지요.
개인의 연대표랄까? 물론 본인이 임의로 쓰지는 못하는 단점이 있지만...
나중에 이것을 케릭터가 죽음에 이르면 (수명이 있을시) 일종의 위인전기나 자서전같은 식으로
남겨두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유저가 일종의 퀘스트를 만들어 놓고 죽고
자신의 분신이 그것을 찾아가서 습득한다 그래서 능력치를 일정부분 이어지게 하는 그런 아이디어도
생각해봤지요.
2. 입어보기란 메뉴를 만들어서 특정한 룸에서 입어보게 하는 것도 괜찮겠네요.
2004.07.02 10:28:42 (*.142.231.163)
![[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995point (29%), 레벨:3/30"){kind=icon}
Myst, Troubadour 울티마 온라인에서, 처음 시작하면 백지 책을 한 권 주는데 (물론 기록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그냥 버려지더군요. (아하하하하 ;;;;)
대부분의 경우 그냥 버려지더군요. (아하하하하 ;;;;)
2004.07.03 16:27:56 (*.125.73.194)
![[레벨:5]](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3168point (92%), 레벨:5/30"){kind=icon}
김형찬 1) 메모장의경우 좋은아이디어입니다.
비슷하게 책을쓸수있게 백지책을 달라던가(울티마의 책은 너무 작아요-_-)
라고는 해놨지만,
정말로 간단하게 '메모' 할 수 있는 도구는 아닌거같군요 ㅇㅈㅇ)
2) 입어보기 매뉴..라면 일단 존이동형식이 아닌 게임들의 경우라면 약간 불가능하겠군요.
따로 그 존을 구현해서, 그 지역이 아니면 입을 수 없는 옷들을 만들면 간단할거라고생각됩니다.
(옷의 이름이야 청색 가죽재킷 같은 네이밍 뒤에 (시연용) 처럼 붙여두면되겠구요)
이걸 좀 응용해서,'산타복' 이나 , 방한복 등을 남부의 섬같은대서 못입게 한다던가(길거리에서 저런걸입고다니는걸보면..)
처럼 응용하면 좋겠네요.
그런데..
실상 의류의 탈착기능 이 포함된게임들..은 거의다 3D게임인지라..약간 좀 어울리지않긴 하네요.
(테일즈위버..나 마비노기에다가 적용시켰다면 좋았을듯.)
비슷하게 책을쓸수있게 백지책을 달라던가(울티마의 책은 너무 작아요-_-)
라고는 해놨지만,
정말로 간단하게 '메모' 할 수 있는 도구는 아닌거같군요 ㅇㅈㅇ)
2) 입어보기 매뉴..라면 일단 존이동형식이 아닌 게임들의 경우라면 약간 불가능하겠군요.
따로 그 존을 구현해서, 그 지역이 아니면 입을 수 없는 옷들을 만들면 간단할거라고생각됩니다.
(옷의 이름이야 청색 가죽재킷 같은 네이밍 뒤에 (시연용) 처럼 붙여두면되겠구요)
이걸 좀 응용해서,'산타복' 이나 , 방한복 등을 남부의 섬같은대서 못입게 한다던가(길거리에서 저런걸입고다니는걸보면..)
처럼 응용하면 좋겠네요.
그런데..
실상 의류의 탈착기능 이 포함된게임들..은 거의다 3D게임인지라..약간 좀 어울리지않긴 하네요.
(테일즈위버..나 마비노기에다가 적용시켰다면 좋았을듯.)
(일반 사이트의 아바타샵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알고있습니다.)
MMORPG에서의 아이템 상점에서의 입어보기 기능을 도입하려면.. 샵에 들어갈때의 소지한 아이템에서 샵에서 구매한 물건 이외의 옷이나 장비등은 나갈때엔 자동 탈착이 되게끔 해야겠군요. 입은 옷을 구매하는 방법은 NPC를 클릭해 "입은 옷을 구매한다"라고 해서 구매 목록을 보여주는것도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