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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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0point (0%), 레벨:0/30"){kind=icon}
9옛날엔 턴제 전투 방식이 그래도 좀 있엇던거 같았는데요.
요즘엔 (특히 3D) 거의가 액션RPG식의 전투네요..
턴제 전투로 재밌게 했었던 게임중하나가 스톤에이지였었는데..
지금 MMORPG에서의 턴제 전투 도입은 별-_-로인가요?
필드를 돌아다니다가 일정확률로 전투가 일어나며 일어나게 되면 전투 전용화면으로 바뀌고..
파티끼리만 몰려다니며 전투를 할수 있고..
그럼 스틸..은 없어질텐데요.. -_-
거기다가 렉도 어느정도는 해소될거 같구요.
언듯보면 좋아보이는데.. 요즘 겜들은 쓰지 않는걸 보니.. -_- 문제가 많은 시스템인가요?..;;
요즘엔 (특히 3D) 거의가 액션RPG식의 전투네요..
턴제 전투로 재밌게 했었던 게임중하나가 스톤에이지였었는데..
지금 MMORPG에서의 턴제 전투 도입은 별-_-로인가요?
필드를 돌아다니다가 일정확률로 전투가 일어나며 일어나게 되면 전투 전용화면으로 바뀌고..
파티끼리만 몰려다니며 전투를 할수 있고..
그럼 스틸..은 없어질텐데요.. -_-
거기다가 렉도 어느정도는 해소될거 같구요.
언듯보면 좋아보이는데.. 요즘 겜들은 쓰지 않는걸 보니.. -_- 문제가 많은 시스템인가요?..;;
2003.12.15 23:00:22 (*.232.131.202)
![[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957point (23%), 레벨:3/30"){kind=icon}
shadowisle 일본에서 턴제 온라인 게임이 몇개 있었죠. 모두 한 사람이 서버 프로그래밍을 했다는 소리가 있었네요.
스톤에이지, 뎁스판타지아, 디지몬 온라인 등이 우리나라에 소개 되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서비스 되고
있는지는 전혀 모르겠네요.
스톤에이지, 뎁스판타지아, 디지몬 온라인 등이 우리나라에 소개 되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서비스 되고
있는지는 전혀 모르겠네요.
2003.12.17 10:37:47 (*.175.78.119)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752point (87%), 레벨:2/30"){kind=icon}
dogdog 스톤에이지는
음.. 회사가 넷마블로 인수된걸로 알고있는 ;;
일본의 스톤에이지 만들던 회사는 망하고
인끼있던 대만에서 스톤에이지를 통째로 사서 자체적으로 업뎃하고 ; 계발하고있는 ;
음.. 회사가 넷마블로 인수된걸로 알고있는 ;;
일본의 스톤에이지 만들던 회사는 망하고
인끼있던 대만에서 스톤에이지를 통째로 사서 자체적으로 업뎃하고 ; 계발하고있는 ;
2003.12.19 12:47:00 (*.192.254.138)
팬다맨 스톤에이지 속사정은.. 한국 유통사는 인수된게 아닙니다. (운영자는 넷마블로 갔을지 모르겠고) 나머지는 dogdog님 말이 맞구요... 에또 유통사는 다른 게임 개발중인것 같군요 (계약상의 문제로 더이상 스톤에이지를 서비스 못하게 된 관계로..)
2003.12.19 12:53:15 (*.192.254.138)
팬다맨 턴제는 장점이 많지만 온라인상에서 즉각적인 결과를 바라는 온라인 게임 플레이어에게는 좋은 시스템은 아닙니다. 특히 플레이어가 몹을 잡는데 걸리는 시간이 무진장 걸리고 복잡하다면 대중적인 플레이어들은 턴제 전투방법을 지겨워 할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또한 아무리 전략적이고 잘 만들어져 있다 해도.. 그 결정을 좋아하는 사람만 있다고 하기도 어렵겠지요... 저도 그래서 위에다가 세미턴 방식의 턴제게임은 어떨까라는 의문이 들어 질문 했습니다만...
2003.12.22 12:17:43 (*.217.88.102)
퓨퓨 음..
턴제 MMORPG라..
매니아성이 약간 존재하는 방식이겠죠.
빠른 결과를 바라는 우리나라 현실에 약간은 무리가 있을 듯하지만.
그눔의 매니아성때문에 스톤에이지에서 수입을 했지만.
성과는 넷마블에 넘어갔죠.
제 생각에는 턴제 MMORPG의 단점은
파티 시스템에 있다고 보는데요.
과연 전투시에 몇명의 파티를 제한 해야 하나.
그것이 가장 큰 무제 같습니다.
보통 중세시대라고 가정하면 힐러도 있고 그런데.
파티에 제한을 둔다면
한마디로 보스몬스터와 싸울때 흐미...걸 어케 죽이죠.
그게 문제인드해요.
갠적으로 턴제를 하면 약간 여유로운 게임을 할 수 있어서 좋긴한데..
파티 시스템 이걸 극복해야 할듯해요.
턴제 MMORPG라..
매니아성이 약간 존재하는 방식이겠죠.
빠른 결과를 바라는 우리나라 현실에 약간은 무리가 있을 듯하지만.
그눔의 매니아성때문에 스톤에이지에서 수입을 했지만.
성과는 넷마블에 넘어갔죠.
제 생각에는 턴제 MMORPG의 단점은
파티 시스템에 있다고 보는데요.
과연 전투시에 몇명의 파티를 제한 해야 하나.
그것이 가장 큰 무제 같습니다.
보통 중세시대라고 가정하면 힐러도 있고 그런데.
파티에 제한을 둔다면
한마디로 보스몬스터와 싸울때 흐미...걸 어케 죽이죠.
그게 문제인드해요.
갠적으로 턴제를 하면 약간 여유로운 게임을 할 수 있어서 좋긴한데..
파티 시스템 이걸 극복해야 할듯해요.
...그런 온라인게임이 있었지요
나름대로 팬들도 많았고..
음.. 문제는 이름이 기억이 안나요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