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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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싫다;;아군이 봇 이하를 넘어서 더미라고 느껴질때.....
제가 요새 그런 난감한 경우를 많이 당하는데,
팀 승리 조건이 50킬에서 제가 28킬을(자폭수 제하고) 했음에도,
3 : 3 에서 킬수가 밀려서 졌습니다.
답답하다 못해 화가 날 지경인것이 이런 판이 한두판이 아니고 매일 두어판은 겪습니다.
내가 총알받이가 되어줘도 뒤따라서 백업사격을 날려주는 사람하나 없습니다.
도데체 어찌해야 합니까.
제가 요새 그런 난감한 경우를 많이 당하는데,
팀 승리 조건이 50킬에서 제가 28킬을(자폭수 제하고) 했음에도,
3 : 3 에서 킬수가 밀려서 졌습니다.
답답하다 못해 화가 날 지경인것이 이런 판이 한두판이 아니고 매일 두어판은 겪습니다.
내가 총알받이가 되어줘도 뒤따라서 백업사격을 날려주는 사람하나 없습니다.
도데체 어찌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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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gtwo![[레벨:5]](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3168point (92%), 레벨:5/30"){kind=icon}
김형찬
2004.10.28 04:09:19 (*.153.119.97)
![[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22point (24%), 레벨:0/30"){kind=icon}
앙큼상큼 [.군] 김형찬님말씀에 동의..
단지 킬을 못하는것 좋지요..
간신히 포인트 찾아서 몰래 소음기를 장착한 총으로 저격하고있는데, 제 자리가 안전한 자리라서 제가 안죽는줄 알고 제옆으로 와서 총질을 하는 바보들이 많다는 ....죽을려면 혼자죽지 ㅠ_ㅠ
단지 킬을 못하는것 좋지요..
간신히 포인트 찾아서 몰래 소음기를 장착한 총으로 저격하고있는데, 제 자리가 안전한 자리라서 제가 안죽는줄 알고 제옆으로 와서 총질을 하는 바보들이 많다는 ....죽을려면 혼자죽지 ㅠ_ㅠ
2004.10.28 08:19:32 (*.54.113.35)
잘하는 사람들과 하면됩니다 =_=);;;
FPS게임의 경우엔 잘하는 사람도 있고 못하는 사람도 있으니... 그냥 마음 편하게 생각하시고 플레이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잘하고 싶어도 안되는 사람들을 생각해주세요 ;ㅅ; <--FPS게임 쥐약;
FPS게임의 경우엔 잘하는 사람도 있고 못하는 사람도 있으니... 그냥 마음 편하게 생각하시고 플레이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잘하고 싶어도 안되는 사람들을 생각해주세요 ;ㅅ; <--FPS게임 쥐약;
2004.10.28 16:08:30 (*.126.45.125)
스틸싫다;; 아이고 단지 킬만 못하면 말도 안해요 -_-;; 제가 던진 수류탄을 집어서 도로 저한테 던져주는 일이나, 로켓을 날리는 앞을 떡하니 궁둥이로 가로막고 둘다 죽게 만드는 일도 흔하니 =_=;;
2004.10.28 17:20:36 (*.153.119.97)
앙큼상큼 [.군] 총이나 로켓을 쐈을때 제 앞으로와서 자기가 죽어놓고 제 경험치를 깍아버리곤 강제퇴장 투표를 해버리던 (...)
2004.10.28 18:56:07 (*.248.204.49)
아군이 자신의 실력을 인정하고 다른 실력자를 따른다면 (그 실력자가 나라면 더 좋고..) 안좋은 상황이라 해도
열심히 합니다. (그러나.. 못하면서 설쳐대는 거라면.. 방법없음..)
저 같은 경우엔 게임을 잘 하지 못해서 잘 하시는 분들을 따라다니면서 시다..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스로 그런걸 좋아합니다. 나보다 잘하는 다른 사람을 도와주면서 게임을 하는 것...)
제가 그나마 조금 아군측에서 나은 편에 속했던 적은 아무래도 네이비필드 할때였던것 같습니다.
그다지 잘하지도 않았지만 가끔 기함이 되곤 하면 아군의 실력이 형편없을때가 많았습니다. (어찌나 심했으면 제가 기함일수가.. 물론
실력과 무관하게.. 많이 한 사람이 계급이 높긴 하겠지만..)
그럴땐 나름대로 고수(?)의 생각으로 아군분들에게 여러가지 부탁(명령이라 할순 없죠.)을 하고 게임을 하곤 했습니다.
역시나 재미있었네요~
열심히 합니다. (그러나.. 못하면서 설쳐대는 거라면.. 방법없음..)
저 같은 경우엔 게임을 잘 하지 못해서 잘 하시는 분들을 따라다니면서 시다..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스로 그런걸 좋아합니다. 나보다 잘하는 다른 사람을 도와주면서 게임을 하는 것...)
제가 그나마 조금 아군측에서 나은 편에 속했던 적은 아무래도 네이비필드 할때였던것 같습니다.
그다지 잘하지도 않았지만 가끔 기함이 되곤 하면 아군의 실력이 형편없을때가 많았습니다. (어찌나 심했으면 제가 기함일수가.. 물론
실력과 무관하게.. 많이 한 사람이 계급이 높긴 하겠지만..)
그럴땐 나름대로 고수(?)의 생각으로 아군분들에게 여러가지 부탁(명령이라 할순 없죠.)을 하고 게임을 하곤 했습니다.
역시나 재미있었네요~
![[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1606point (20%), 레벨:4/30"){kind=icon}
Coro
하고 나와버리는게 상책이 아닐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