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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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197216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83 ndsl 타이틀 질렀습니다. 3 file
[레벨:5]꿔니
1750   2007-12-06 2007-12-06 11:08
그동안 북미판의 압박이어서 재미의 반감이 됬던 부분을 보상 받을 수 있겠군요 ㅋㅋ  
1382 아 글구보니 지름신고 하나더 ..이런거 관심있으신분 계실려나.. 4 file
[레벨:4]xinx
1750   2007-12-09 2007-12-09 19:37
케블라 목장갑입니다. 보시다시피 일반 목장갑에 염색해놓은 것 같이 생겼음.. 케블라 장갑중에선 저렴한 제품.. 스테인레스 와이어로 짜여진 장갑을 사볼까 했는데 .... 가격이 좀 비싸서 ..월급 나오면 생각해봐야겠...... 본 ...  
1381 반지의 제왕이 교환되어왔습니다. 뭐.. 제품파손에 의한 맞교환이지만.. 1 file
[레벨:1]실버윙
1750   2009-02-08 2009-02-08 00:20
감사합니다. 그저 당연히 파손제품을 보상받을 권리를 이행한 것인데도 완벽한 책을 받은 이 기분.. 정말 좋습니다. 그래서 인증샷 올립니다.. 그리고 이번엔 여러분의 눈건강을 위해서 저의 얼굴은 안나오도록 조치했습니다. 이...  
1380 mp3 지름! 2 file
[레벨:3]키뤼
1750   2010-02-21 2010-02-21 15:02
건너나라 일본에선 반년전쯤 나온 것이 소코에서는 이번에나 나온 NWZ-A845입니다. 원래는 X1000시리즈를 사려고 했는데 A840시리즈가 나온다는 얘기를 듣고 참다가 샀습니다. 유난히 정발된 모델에서만 나타나는 유격(?) 문제로...  
1379 마우스 샀습니다. 4 file
[레벨:3]새도우
1750   2010-06-14 2010-06-14 10:50
지름신의 유혹은 너무나도 강했습니다. 11번가 16% 할인 쿠폰을 보고 무엇을 살까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 마우스를 질러버렸습니다. " 이건 충동구매가 아니야! 원래부터 살 생각이 있었던거야!" 라고 자신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  
1378 완전변형 건버스터 6
[레벨:2]TR_마지군
1751 4 2005-11-18 2005-11-18 15:41
어제 길거리를 걷다가 건버스터는 왜 완전변형이 안나올까? 하면서 내가 만들어볼까 했는데 결국 나왔군요 ㅠㅠ 가격의 압박이 심하네요 ㅠㅠ 하지만 언젠가는 살 듯하네요 +_+  
1377 룬의 아이들:데모닉 8권 + 박스셋 4 file
[레벨:3]Revi
1751   2007-02-24 2007-02-24 18:37
설날 보내기 전에 예약주문했던게 오늘에서야 왔습니다. 토요일이라 안오려나..했는데. 박스셋의 자세한 설명은 못들었지만, 연재가 느려져서 3년간 먼지만 쌓고 있던 책들을 보니 안쓰러워져서(..) 덤으로 질러버렸습니다. 근데 색...  
1376 이어폰 하나 질렀습니다. 5
[레벨:3]
1751   2007-09-08 2007-09-08 23:44
HKEP720 ●주위의 노이즈가 대부분 들리지 않는 높은 차음 효과에 의해, 옥외에서도 적정한 음량으로, 소리 누락의 걱정도 없게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정보량이 뛰어난, 상질의Hi-Fi 사운드를 제공합니다.미시구 뻗는 고...  
1375 락샥 토라 318 10 6 file
[레벨:3]리슈리플
1751   2008-02-13 2008-02-13 00:46
거의 대다수의 사람들이 공감하지 못하고 또 뭔지도 모르는 자전거 부품을 연일 지르고 있는 1인입니다. 자전거 서스펜션을 교환했어요; 전에 쓰던것보다 좋네요. 먹어줍니다. 무거운게 단점이지만.. 31장을 투자했네요.(...) 사실...  
1374 안경 지름 7
[레벨:4]T본스테이크
1751   2008-10-05 2008-10-05 23:36
전에 "갈란"이란 제품을 쓰다가.. 제 얼굴엔 그닥 알이 큰 뿔테 안경은 별로 더라구요... 그냥 좀 멍청해 보인다랄까???? 전엔 반테는 나한테 안어울려 라고 생각 하다가.. 이번에 안경집가서 안경을 고르는데 생각외로 잘 어...  
1373 추가.. 2
[레벨:8]Silver
1751   2010-02-19 2010-02-19 22:31
앗!녕 피아노 소나타 encore pieces단권+박스, poppic책+달력 늦게왔네요 =_= 늦둥이인가.. 다른책이랑 같이왔어야 돼는데 안와서 깜놀.. poppic은 주문한지 꽤 오래지나서 잊고있었는데 와서 내가 이런걸 주문했었군.. 하게 만...  
1372 질렀습니다. 5 file
[레벨:3]
1751   2010-03-12 2010-03-12 01:11
유기농이 좋다길래 함 질렀습니다. 레알 돈x랄일지도....... 근데 좋으면 계속 지를지도 - -;  
1371 지르다..! 7 file
[레벨:2]파비안
1752 11 2005-12-21 2005-12-21 18:55
퇴마록 전권 디엔샵에서 구만삼천원에 질러버렸습니다..;ㅁ; 아아 신발도 사구싶구만...ㅠ.ㅠ 곧 플라이투더 스카이 6집도 나온다고하는데... OTL..  
1370 꼬마 지름신 강림.. 3 file
[레벨:3]ThePresent
1752   2006-02-14 2006-02-14 14:48
제게는 다행이도 어린 지름신이 강림하셨었나보네요.. 얼마전 공부할 책을 사러 교보문고에 가서 책을 골라 계산대로 가는 중에... 유독 이 책이 눈에 띄더라구요.. 그래서 질러버렸습니다. 그것도 싸인이 담긴 특별(?)판으로요.....  
1369 노트북 하나 질렀어요 6 file
[레벨:2]하비
1752   2006-10-17 2006-10-17 21:47
견적서가 길어서 조금 잘랐네요. 좋은놈 이뻐해줄 껀데 빨리 왔으면 하네요 ㅎ  
1368 Wii NDS 7 file
[레벨:3]Format
1752   2007-01-19 2007-01-19 10:21
국전가서 낼롬 쌍콤하게 Wii, NDS를 구입했습니다.. Wii는 제가 NDS는 선물... 본체 + 와리오 + 스포츠 + 컴퍼넌트 단자 + 위모트 + 눈차크 = 428,000 NDS + 필터 + 아머케이스 = 150,000 두뇌트레이닝 = ? 후......  
1367 지름이라 하면 때릴꺼에요? 7 file
[레벨:3]리카르디안
1753 3 2005-11-30 2005-11-30 21:49
(그림은 웬지 넣어야 할꺼같아서 링크) (pc3200)512 메모리하나 질렀습니다; 무려 용산까지 가선 4만원 주고 샀습니다. 256 2개로 듀얼채널 쓰고 있었는데 nf7보드가 메모리 슬롯이 3개인지라 256 한쪽에 몰아넣고 512 짜리 하나...  
1366 옷도 질렀습니다.. 6 file
[레벨:4]천공의궤적
1753   2007-03-02 2007-03-02 00:39
살이 빠져서 그런지 바지는 딱 맞네요.. 자켓은 아직 안 입어봐서 모르겠고...  
1365 미니벨로 CSF-2007A 13 1 file
[레벨:5]인절미
1753   2008-02-14 2008-02-14 12:48
오랜만에 글을 쓰는거 같군요. 이사하는 바람에 출퇴근 길이가 걷기에는 너무 멀어서 결국 자전거 하나 구매했습니다.=ㅅ= 어제 오늘 타보니 생각보다 잘 나가는데, 복병이라면 출근길이 오르막 연속이더군요._no 엔진 업글을 ...  
1364 갑자기 지름 6
[레벨:4]랩하는좀비
1753   2008-04-14 2008-04-14 00:36
워크3를 이제야 지르다니(...) 오렌지 박스는 예전부터 살려고 했는데 때마침 정발이 나와 주는군요. 가끔 피곤할 때 한번씩 하면 재밌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