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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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175816 211 2005-06-07 2011-10-26 16:44
1543 헤드폰 지름 file
[레벨:1]바하마르
1653   2010-04-15 2010-04-15 20:18
SRH440 !! 듣기좋습니다 emoticon_05 착용감도 나쁘지않쿠요 ^^ 줄만 어떻게 하면 밖에서 쓰고다녀도 ... 무리 약간되지만 뭐상관없어 챠!  
1542 디카를 사봤습니다. 4 file
[레벨:3]새도우
1653   2010-04-30 2010-04-30 00:25
소니 DSC-W320 지름신 갤에 인증할 사진을 찍으려고 샀습니다. 인증 예정인 물건은 책 여러권과 모니터 스피커, 기타 이펙터입니다. 사서 제일 처음 찍은 사진은 디카 사진 입니다. 안보고 찍다보니 초점이 전혀 안맞았네요....  
1541 하이브리드 팔고 MTB 구입했습니다. 7 file
[레벨:2]부동심결
1654 6 2005-11-29 2005-11-29 15:59
이제 산에 갈일만 남았습니다. 이거 사고 월급 오링 ㅠㅠ 한달간 감자 고구만만 먹어야 겠습니다. ㅋㅋㅋ  
1540 XFX 지포스 GTX275 EXTREME 896MB 유니텍 11
[레벨:6]나루
1654   2009-06-23 2009-06-23 08:09
그동안 정들었던 8800GT를 보내고 새 식구를 맞이하여서 너무나 기쁩니다. 모니터속의 처자들도 한층 더 빛을 발하는것 같아염 [...] 그동안 쓰던 8800GT 교체한 275 아이온 스샷입니다 ㅎㅎ  
1539 소소한 컴퓨터 지름 3 file
[레벨:1]모롤라
1654   2010-03-29 2010-03-29 14:52
매일 눈팅만하다가 이번에 큰맘(?)먹고 구입하게되서 지름신갤에 올려봅니다. 나름 많이 절충한(?!) 가격... 2년간 모아왔던 용돈이 OTL  
1538 컴퓨터 구입~ 5 file
[레벨:6]snowflower
1654   2010-06-14 2010-06-14 13:04
정말정말 오랜만에 컴퓨터 구입했습니다. 전역하고 처음인거 같으니 근 4~5년 만일까요 (중간에 iMac이랑 MacBook은 제외;;) 하드는 갖고 있던 삼성SSD 128G이랑 750G꽂았습니다~  
1537 [PC] 큰맘먹고 질러봤습니다. 5 file
[레벨:0]tachyon
1654   2010-08-03 2010-08-03 13:56
오랜만에 지르는거라 사고 싶은건 다 사봐야지 라고 큰맘을 먹어봤지만 어찌된게 하나 두개 고르다 보니 가격이 200정도 나오는 바람에 현실에 타협해서 이정도로 욕심을 접었습니다. 근데 이것도 사실 부담 되는 금액이네요. ...  
1536 LCD+스피커 11
[레벨:7]진룡
1655   2006-04-01 2006-04-01 13:30
이사하면서 기존에 있던 CRT가 너무 커서 17LCD샀습니다. 덤으로 스피커도. 오리온정보통신 Topsync OR1720DB. Britz 3800. 합이 27원정도. 중소기업이라 긴가민가하면서 사긴 했는데, 받아보니 괜찮네요. 불량화서 없고 빛샘현...  
1535 제가 지른건 아니고 이번에 회사에서!!... 3 file
[레벨:2]아이로
1655   2006-07-22 2006-07-22 19:42
새로운 프로젝트로 옮기면서 받은컴입니다. cpu AMD 애슬론 64x2 4200 ram ddr 1G pc3200 X2 VGA evertop geforce 7900GTX 512 LCD DELL 2047WFP hDD WD SATA2 500G (7200/16M) WD5000KS 당장 받자마자 고스트...  
1534 이쁜 기타 앰프 하나 3 file
[레벨:2]Flecha
1655   2006-11-07 2012-09-05 15:35
숙사에서 생활하기때문에 앰프는 살 생각이 없었으나 이뻐서 질렀어요.ㅋㅋ 이펙터도 내장이라 연습용으로는 딱인듯... 열심히 기타 연습해야겠네요  
1533 옷도 질렀습니다.. 6 file
[레벨:4]천공의궤적
1655   2007-03-02 2007-03-02 00:39
살이 빠져서 그런지 바지는 딱 맞네요.. 자켓은 아직 안 입어봐서 모르겠고...  
1532 좌엑박 우플삼 6 58
[레벨:6]민스
1655   2007-06-30 2012-10-30 17:49
좌엑박 우플삼 미칠듯한 고광택 재질과 먼지의 압박 (찍기전에 한번 닦아준 상태) 케이스에서 꺼내자 마자 기다렸다는듯 미친듯이 달라붙는 먼지에 아연실색 남들 80기가 정발살때 PS2 게임 돌리겠다고 일판찾아 삼만리 여행끝에...  
1531 다시 질렀습니다.. OTL.. file
[레벨:3]잎사귀
1655   2007-07-25 2007-07-25 15:41
모델명 FX-2&400T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00020900&nv_mid=1000182820&frm=nv_model&tc=3 올해초 살려고 계획했던 스피커의 가격은.. 20만원.. 지난주 질렀다가 재고 없어서 캔슬된 스피커가 30만원....  
1530 이번에 지른 시계. 5 file
[레벨:2]기억저편에
1655   2007-10-05 2007-10-05 16:05
음. 원래 지르려고 했던 시계는 재고가 없더군요. 저 시계를 질렀습니다. ㄱ- 이쁘고 맘에 들더군요. 아래 사진은 착용샷.  
1529 코원 iAudio7 질렀습니다. 4 file
[레벨:4]id: 들깨
1655   2007-10-07 2007-10-07 00:03
네... 질렀습니다. 곧 이어폰이나 헤드폰도 지를 생각입니다...[....] 주변 까페나 커뮤니티 글을 보면 참 좋은 기기 같습니다. *'ㅅ'* 별거 없지만 제 블로그에 본문이 있습니다...=ㅁ= http://blog.naver.com/darklondo2/500231...  
1528 휴...정발 안해주니 어쩔수 없지... 4 file
[레벨:3]와일드차일드
1655   2007-11-14 2007-11-14 00:35
기타 히어로3 : 락의 전설 PC판입니다. 결국은 해외 직구로 구입...언제 올지 기약 없지만 최대한 빨리 오기를 기다리는수밖에요.  
1527 ndsl 타이틀 질렀습니다. 3 file
[레벨:5]꿔니
1655   2007-12-06 2007-12-06 11:08
그동안 북미판의 압박이어서 재미의 반감이 됬던 부분을 보상 받을 수 있겠군요 ㅋㅋ  
1526 CanU801EX 4
[레벨:5]id: 연화연화
1655   2008-09-08 2008-09-08 19:59
눈독 들이던 휴대폰을 질렀습니다. 반응이 조금 느린거 말고는 만족중입니다. CanU801EX + micro SD 2G 총해서 50만원 들어갔네요. 화질은 어두운 곳에서 찍어서..이해를;; 핑크는 남자만이 소화할 수 있는 색상이라고 DC휴갤...  
1525 모니터 지름 5 file
[레벨:3]닌펜도
1655   2009-12-07 2009-12-07 19:14
오른쪽의 20.1인치 s-ips 모니터가 멍도 들고 영 아니라서 좌측의 26인치 TN패널인 알파스캔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사는김에 큰맘먹고 모니터암도 구입..... 오 시바.... 내돈 시야각은 만족스러운데 이놈의 물빠진 색감은 음......  
1524 급하게 하나 질렀어요.. 2
[레벨:6]사쿠라
1655   2010-02-18 2010-02-18 23:36
한달전에 질렀더라면 라네브로 가서 더 싸게 뽑을수 있었을텐데 안타깝네요. 5년간 잘 쓰던 녀석이 갑작스럽게 죽어버리는 바람에 급하게 구하게 된거라..ㅠ_ㅠ 3월에 페르미 나오면 VGA값도 떨어질거라는데 에휴..ㅠ_ㅠ 칼리스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