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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절미
http://old.lameproof.com/22804
2003.01.29
20:29:48 (*.59.1.19)
722
8
/
0
강촌 스키장..........
>ㅁ<b
최고였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도 그다지 없었고[당연한건가-_-a]
적당히(?) 추워서 눈질도 좋았고..
[중간 중간 얼음이 있어서 당황 했지만.-_-;]
단지 엉덩방아를 4번 이나 쪗더니-ㅁ-;
[너무 아파서 슬로프에서 쓰러져 있었다죠-_-;]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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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9
20:48:13 (*.226.173.10)
히지리
저는 지금 감기군이 놀러와서 놀고 있습니다.
이제 슬슬 갈 때가 된 듯 한데 안간다고 때쓰는군요.
p.s 드디어, 나도 감기에 걸렸으니 이제 바보는 아니구나 ;;
2003.01.29
21:06:14 (*.187.82.216)
신궁
...전
여름에도 감기 걸린다는..
지금도 감기 걸려있는건 물론이구요;;
평소엔 안그랬다가..
약간만 피고하거나 해도 증상이;;
2003.01.29
21:28:40 (*.155.42.214)
잰
으아~ 잼썼겠당..
부럽;; (=_=);;
으음;; 감기 조심하세요오~(부루펜);; <<-- 절대 부루펜시럽님 부른거 아니에여;;
2003.01.29
23:01:45 (*.235.77.16)
B_JinG
올겨울에 저희집에서 나간 귤박스가 7박스..
그중 2/3는 제가 먹었는데요..컴퓨터하면서 먹으니 아주 좋더군요..밥도 안먹어도 되고(...)
그래서 그런지..감기 안걸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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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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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월드컵 '이매진 컵'
1
투덜군
469
2007-08-07
2007-08-07 09:07
소프트웨어 월드컵인 '이매진 컵'이 열리고 있습니다. MS가 학생들에 대한 투자를 하는 '척' 하는게 좀 속 보인다 싶기도 하지만... '척'이라도 있는게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55&k...
17738
환경부 고발 기사 추천 좀 해주세여~~
이우진
469
2007-12-14
2007-12-14 10:46
안녕하세요. 환경부가 일부 부적절한 방법으로 공모전 심사를 진행한 것 때문에 다음 블로거 기자단 자격으로 고발 기사를 써서 올렸습니다. 해당 링크 아래 http://bloggernews.media.daum.net/reporter/stonepc http://bloggernews.m...
17737
공정위, 신문고시 폐지 논란…불법 자전거판촉 과열 우려
2
날자고도
469
2009-06-24
2009-06-24 07:55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6231818465&code=940705 정부가 신문시장의 혼탁과 불법판촉을 막기 위해 제정한 신문고시를 오는 8월 말 폐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 논란이 일고 있다. 정부의 신문...
17736
포트란 삽질 중.....
3
박주영
470
18
2002-10-13
2002-10-13 17:58
포트란 77..입니다. 학교에선 건축과 나오면 옛날 문서를 봐야하기 때문에 포트란을 배우라고는 해서 하는 중입니다. 다음 주가 시험이라 연습겸 간단한 출력문 작성하는 중인데... 꼭 포멧문에 문제 있다고 나오는군요... 레포트 ...
17735
책을 사왔답니다(..)
1
kallru
470
25
2002-11-06
2002-11-06 00:07
오늘 학교에서 단축수업을 했죠 (40분 수업에 4교시ㅡㅡ) 학교가 일찍 끝나서~_~ 냥냥냥 하고 있을때 친구가 그래픽 관련 서적을 산다고 하길래 교보문구를 같이 갔죠 전부터 사려고 생각했던 "Windows API 정복" 이 책이 생각...
17734
라그 공략집... 그런데...
4
히지리
470
16
2002-11-20
2002-11-20 14:15
언제나 그렇지만, 아직 놀고 있습니다. 화이트 핸드. 네 그것이죠.. 친구이며 후임병이었던 녀석이 라그 공략집이 나왔는데 참 웃기다고 하더군요.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책값은 1만원인데 신규/기존 이용자 20일 무료 이용권 이 ...
17733
[1ststory] 당황당황 -_-
6
1ststory
470
6
2002-11-26
2002-11-26 19:18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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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에 이은 뽀돈님과의 즐거운 대화!
5
인절미
470
1
2002-12-05
2002-12-05 19:38
▦Leichal von podon▦ : "롤리타" 에 의하면, 소녀의 정의는 12~17세이다. says: 이보시오 ▦Leichal von podon▦ : "롤리타" 에 의하면, 소녀의 정의는 12~17세이다. says: 개는 땀을 안흘리지않소? [인절미] 여기는 지옥의 ...
17731
온라인 게임 릴 (risk your life) 을 했습니다.
4
히지리
470
2
2002-12-10
2002-12-10 21:00
몇일전에 겜방알바 하는 친구녀석이 재미있을 것 같다고 해서 어제 해 보았습니다. 익히 소문은 들어본지라 해 보곤 싶었는데,, 온라인게임의 매너리즘 때문에 쉽게 손이 안 가지더군요. (몇몇. 아는 분이 이 게임의 개발진이여...
17730
아즈 지온..
3
elfineris
470
17
2003-01-05
2003-01-05 10:26
...유카리쨩!
17729
[1ststory]갑자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윔 메일들이.. 메일로..
1
1ststory
470
10
2003-01-16
2003-01-16 16:07
으악.. 어디서 유출됬길래 날라오는 건지.. 윔이 첨부된 파일들이.. 어제 한통 오늘 두통... 그것도 다 똑같은 녀석에게서.... 다행이 pop3로 받는 메일이라 v3가 잡아낸 상태.. big@boss.com Attached file: ------------------...
17728
영화 '배틀로얄'의 감독, 후카사쿠 킨지 별세.
4
감자
470
3
2003-01-18
2003-01-18 02:56
안녕하세요, 감자君입니다. 국내에도 개봉한적이 있는 영화 '배틀로얄'의 감독이신 '후카사쿠 킨지' 감독님이 지난 12일에 별세 하셨습니다. 올해정도에 '배틀로얄2'를 개봉한다고 했었는데 참으로 안타깝게 별세를 하셨군요. '배틀...
17727
대화방에서 염장을 ㅡ.ㅡ;;
11
브루펜시럽
470
2
2003-01-21
2003-01-21 16:40
잰: 다들 어디가?찌........ㅡ_ㅜ K': 일?.. 뽀뽀함 하자..ㅡ,.ㅡ; K': 암두 없는데 어때..ㅡ,.ㅡ;; K': ㅡ,.ㅡ;; K': 뽀뽀..ㅡ3ㅡ;; 챗...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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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만약 주어진 시간이 3개월이라면.......
33
양파
470
1
2003-01-23
2003-01-23 19:39
만약에 여러분 생명이 3개월이라고 가정 해봅시다..... 여러분은 가장 먼저 머가 해보고 싶나요 -_-(머 의사의 오진이야 내가 왜 3개월이야 이런거 빼고 -_-;) 여러분들의 생각을 적어주세요 (진실되게 적으십쇼 랄라라~ /-_-/) 갑자기...
17725
요 몇주간은
9
La_Lamia
470
5
2003-01-27
2003-01-27 17:45
속초나 화성 등지에서 정말 잘 놀다왔지만 걱정되네요.. 오늘 새벽에 29살 먹은 사촌오빠(으이그 노총각 -_-;) 다리를 의자에 앉아서 제가 발로 마구 차줬더니 오빠가 발끈해버려서 "어디 맛좀 봐라~~~"하더니 제 두 다리를 잡고 ...
17724
음..말안듣는 애는 패야 한다라..
5
에스타스
470
7
2003-01-28
2003-01-28 21:08
어려서부터 죽도록 맞으면서 큰 제생각으로는 그다지 좋지 않은 방법인것같습니다.. 그때문에 지금까지 아버지와 그다지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차라리 너가 뭘어떻게 잘못했으니까 이만큼 벌을 서라..하는 방법이 낫겠죠. 고등학교...
17723
오에카키도 안돼고 채팅방도 안돼고.. ;ㅁ;
1
이태희
470
8
2003-01-29
2003-01-29 16:08
하드포맷한지 2주도 안됀건데 되지도 않고..;; 쿨럭.. 무슨 문제가 있는건 아닌데..
17722
유머메일진에서 퍼온 내용 추가..
1
브루펜시럽
470
6
2003-01-30
2003-01-30 21:24
요즘 스펨메일은 이렇다오 -_ㅠ ..;; 스펨메일이 이렇게 온다오 . 친구중에 민정이와 정수가 있어서 흠칫 놀랬소이다 . =================================================== 제목 연락 좀 해라. 보낸날짜 2003년 0...
17721
오늘 본 영화는 A.I. 입니다.
4
브루펜시럽
470
7
2003-02-03
2003-02-03 06:51
흠.. 몇번째일가요.. 언제까지 지속될런지.. ^^;; 징하게도 또 쓰지요..? ;;; 저번에 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를 본 이후로.. A.I. 를 못보았었다는 생각에.. ( 친구와 영화관에 가기로 했던 약속을 못지켜서.. 못본거지...
17720
한입으로 두말하는 그 사내 김성모
3
hwacha
470
1
2003-02-05
2003-02-05 20:10
우선 럭키짱 1부 마지막회를 봅시다. 그는 고결한 창작의욕을 상실한 상태입니다.(그나저나..'현실적인 학원가의 문제를 파고들어가 우리 학생들이 겪는 이야기를 솔직하게 그리고자' 라니.. 그 효과음과 모션이 현실적인 학원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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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갈 때가 된 듯 한데 안간다고 때쓰는군요.
p.s 드디어, 나도 감기에 걸렸으니 이제 바보는 아니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