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을 정정 하겠습니다. ;;;;; ( 답변이 없어서 ;;; )
기본적으로 윈도우 쓰면서 해상도 따질때는..
640*480 이니 800 * 600 이니 1024 * 768 이니 1280 * 1024 라니 등등을 따집니다.
프로그래밍 할때도 그런 식으로 따지구요.
근데 포토샵을 작업할때 보면..
새 이미지를 만들때.. 해상도를 설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단위는 픽셀/인치 와 픽셀/센티미터 로 구분됩니다.
기본적으로 72픽셀/인치 로 지정되어 있고.
고화질을 요구할때는 300픽셀/인치 정도까지 올리고 하기도 했었습니다.
이 것과 화면 해상도랑은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인가요...??
72픽셀로 저장을 하면 인터넷 상에 올려지는 파일들이 무리없이 로딩 될 수 있기 때문에
이 해상도가 기준이 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72픽셀의 경우, 프린트하면 이미지가 모자이크 처리된 듯 픽셀 하나하나가 다 보이게 됩니다.
아주 거지같죠.. -_-;;;
그렇기 때문에 CG를 하는 경우나 사진이나 이미지를 프린트를 하는 경우에는
적어도 150픽셀 이상의 해상도에서 작업을 하는겁니다.
저는 CG를 할 때 보통 A4~A3 크기의 그림은 300픽셀로, 8절 이상의 그림은 500픽셀로 그립니다.
[이러면 용량이 예술적으로 커지죠..4절 크기로 그리면 1기가가 넘기도...-ㅅ-;;]
그리고, 인터넷상에 같은 그림을 72픽셀과 300픽셀로 설정해서 올려보면
화면에는 300픽셀의 그림이 72픽셀의 그림보다 3배 이상 크게 보이는거죠. [맞나? 'ㅁ';;; 어쨌든 크게 보입니다 ;;]
대답이 됐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