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Java를 공부하다가 C++로 전향 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다가 함수 원형에 대해서 설명 부분을 읽게 되면서 의문점이 생기게 됐습니다. Java와 달리 C++ 에서는 main() 위에 함수 원형을 선언후 다른곳에서 함수를 정의 하여 사용하거나 혹은 main() 함수 위에 함수를 정의하여 사용하는 방법 이 두가지 방법이 있더군요  

제가 궁금한것은 함수원형이 컴파일러에게 함수의 전달 인자의 취하는지 여부와 원형의 근거하여 오류를 검출한다는 것인데 어째서 함수 자체를 이용하여 함수의 전달인자를 취하는지 여부와 오류 검출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 점이 굼금하네요. 속도의 차이라던가 그런건가요?

함수 원형 사용에 대해 이해를 잘못하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