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창 실업난이라고 tv를 보면 실감나는게 참 말이 많은거 같네요
보통 회사의 일말고 게임업계쪽으로 가려는 사람들도 이런 실업난의 영향을 크게 받는지 궁굼합니다.

저도 미력하지만서도 게임업계쪽으로 가려고 하는데 왠지 그런쪽에 관심이 안갈수가 없더군요
그리고 대학을 안가게 되면 취직이 힘든건가요?

일반적인 회사말고 게임회사에 취직하려할때 대학을 간사람과 고등학생 졸업자와 대우가 다른건지 궁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