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로두마니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버블파이터>는 다오, 배찌, 디지니 등 이미 <비엔비>와 <카트라이더>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친숙해진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3인칭슈팅게임(TPS)이다.

출처 : 디스이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