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합시당
뿌잉뿌잉
한발 늦었다!.
다들 누구를 뽑으시던 투표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뽑을 사람이 없어서 투표를 하지 않는다것은 자신의 권리를 잃게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바일 투표를 이용해서 직접 민주주의를 하면 어떨까요?
예를 들어서 투표시간을 오후 6시까지로 할 지 아니면 9시까지로 할 지 직접 정할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모바일투표를 통한 직접민주주의가 가능한 날이 곧 올것같네요
얼마전에 학교 총학생회장 투표를 모바일로 했는데 매우 인상적이였습니다
직접 투표하러 가지 않아도 되니 편하더군요
투표율도 모바일투표 하기 전보다 훨씬 올라간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단한 경험을 하셨군요. 모바일 선거로 학생회장을 뽑은 경험을 한 세대에게는 직접 민주주의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느껴질 수 있겠네요.
개인적으로 모바일 투표는 악용의 여지가 너무 많아서(기술적, 절차적 문제 등등...) 개인적으로는 반대입니다. 대선같은 국가적 이벤트에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차라리 안철수 전 후보의 8시(또는 9시) 연장안이 아직은 더 실천 가능한 방안입니다.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한발 늦었다!.
다들 누구를 뽑으시던 투표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뽑을 사람이 없어서 투표를 하지 않는다것은 자신의 권리를 잃게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