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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중독증
neolith
http://old.lameproof.com/163441
2003.04.12
11:55:37 (*.101.16.199)
20748
102
/
0
치즈의 왕 까망베르에 중독되어버렸습니다.
여러분들은 치즈중독증에 걸리지 않게 조심하십시오. 페니실리움 성분이 여러분의 위장을 장악해버릴지도 모릅니다. 중독되면 일주일마다 치즈값이 엄청나게 나갑니다. 주마다 삶의 낙이 치즈 까먹는 것으로 바뀌어버리면 정말 무섭습니다. 처음에는 무슨 발꼬랑내나는 음식을 돈주고 먹냐고 생각했습니다만...
이 게시물을...
imcgames 의 김학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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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2
13:55:03 (*.84.93.10)
히지리
그래도 한번 먹어나 보고 싶어요.
일반 슬라이스 치즈나, 팔마산, 모짜렐라 밖에 안 먹어봐서, 정말 맛있는 치즈가 뭔지 먹어 보고 싶군요.
2003.04.12
15:00:07 (*.244.158.251)
Excelsis
치즈 엄청 비싸서.........
그래도 가끔가다 하얀 치즈 사가지고 오뚜기 스파게티 끓여논 위에다가 퍽퍽 얹어놓고 전자렌지에 돌리면 맛있더라구요[...]
그냥 먹는 치즈(슬라이스치즈 같은거-_-)는 아직도 적응안되는[...]
2003.04.12
15:02:57 (*.101.16.199)
neolith
근처 할인마트 같은데 가서 까망베르 치즈나 브리 치즈를 찾아보시길..
초심자에게는 까망베르보다 브리를 권합니다. 맛이 덜 독해요.
어렸을때 본 세계 풍경 책에서 덴마크의 치즈시장에 호박덩어리만한 치즈가 쌓여있는걸 보고 저런건 무슨 맛일까? 하고 궁금해했었던 사람이라면 한번 직접 드셔보는 것도 좋을 듯.
2003.04.12
17:29:29 (*.248.204.94)
데님 파웰
맛이 독하다는 것은 맛이 어떻다는 걸 뜻하나요?
2003.04.12
19:25:59 (*.72.48.133)
.
음.. 예전에 유럽배낭여행갔을떄 하루 반을 치즈로만 버티던 기억이..ㅡㅡ;;
맛있는 치즈는 정말 맛좋죠 ㅇㅅㅇ 하루종일 먹어도 안질릴만큼 ㅇㅅㅇ
음.. 한국의 슬라이스치즈를 전자레인지에 돌려 치즈누룽지로 만들어도 맛있던..
2003.04.12
22:30:54 (*.226.243.197)
히지리
점님은 고등학생으로 알고 있었는데 유럽배낭여행도 다녀왔었나요?
대단하군요...
2003.04.12
23:09:58 (*.244.158.251)
Excelsis
스파이스 치즈 6조각인가 되있는거 2천원인가 하는건 먹어본 기억이 있는데... 그건 맛있었음;
2003.04.13
14:16:16 (*.38.85.20)
부탁[만]해염
...치즈좋죠...
2003.04.14
12:48:31 (*.237.161.51)
별빛의밤
치즈 싫어 =ㅅ=;;;
2003.04.14
18:30:01 (*.212.143.150)
코즈
치즈케잌 무지 좋아한다는...
2003.04.14
22:38:05 (*.212.208.35)
La_Lamia
브리 치즈 한 개가 킴스클럽에서 5800원. -_-;
2003.04.15
06:16:12 (*.232.100.250)
비누에요~
브리치즈 안에는 맛있는데 겉에 질긴 부분에서 암모니아 냄새가 나서
먹을때 상당히 고생했답니다. 그래도 부드러운 와인과 함께 먹는 치즈는
상당 맛있어서 즐기는편... -_ㅜ 없어서 못먹져.. 캬오옹~
2003.04.15
15:30:41 (*.37.75.56)
-ㅠ-
치즈중독.. 걸리고싶음;
2003.04.17
11:10:13 (*.227.250.91)
써니테슬러
...먹고 싶네요 =_= 먹을기회가 흔치않아서~
2003.04.18
21:50:19 (*.76.192.214)
snowflower
흑.. 맛있겠다..
2003.05.30
22:37:13 (*.72.48.133)
.
히지리//=ㅁ=;; IMF의 기미가 보이기 시작할때쯤에 재빨리 다녀왔죠; 소중한 경험이 돼었군요.
세계란것의 짓눌림을 느꼈다고 할수 있겠더군요.. 많은 것을 배운 경험이라 나중에 푸리군과 다시 가보고싶은 생각입니다
PS. 답변이 엄청나게 늦었군요 ㅡㅡ;;
2004.03.24
16:17:04 (*.217.155.134)
봄비에요
까망베르...에비츄가 좋아하는 까망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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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기 11 - 제주 국제 컨벤션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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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중문 단지에 도착. 그중에서도 가장 풍경이 출중하다는 대포 주상절리대를 보러간다. 제주 국제 컨벤션 센터의 주차장에 차를 세우자 탁 트인 바다와 산기슭이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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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스와프 얘기를 보면서 떠오르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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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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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4
2008-11-04 10:16
언론을 보면 통화스와프가 화제다. 통화스와프 한방에 주가도 올라가고, 환율도 떨어지고 모든 위기가 해소되는 것처럼 말하는 언론도 많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통화스와프는 폭풍속에 우산 하나 더 받쳐드는 정도의 효과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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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ctional Programming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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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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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8
2010-01-18 13:15
프로그래밍 언어 공부에 관심이 있다면, 그리고 지난 10년간 동굴속에서 The C++ Programming Language 책 한권만 갖고 들어가 면벽수련을 하고 방금 나온 것이 아니라면 아마도 함수형 언어 프로그래밍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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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본 책들 몇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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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5
2009-11-25 23:23
엘러건트 유니버스 - 브라이언 그린 - 승산 1. TED 영상보고 강연자가 쓴 책이 있길래 삼 (우주의 구조와 같이 구매) 2. 내가 중학생때 이 책을 봤더라면 (물론 내가 서른살때 나온 책이지만) 물리학 한다고 깝쳤을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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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에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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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8 02:06
이번달 1일이었던 2009년 4월 1일은 만우절.. 이기도 하고 imc 창립6주년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제 게시판을 돌아보다보니 이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http://www.lameproof.com/zboard/zboard.php?id=bbs2&page=10&sn1=&div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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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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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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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8 01:41
"오늘은 당신에게 남아있는 생의 첫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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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in de Bo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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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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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2
2009-11-12 22:10
만나본 적도 없고, 지구 반대편에서 전혀 다른 삶을 살아왔을 사람이, 누구보다도 내 마음 속을 들여다 본 듯 얘기하는 것을 듣게 된다면 어떤 느낌이 들 것 같은가? 알랭 드 보통을 처음 읽은 건 '나는 왜 너를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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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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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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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8
2009-04-18 22:15
승자에게는 적이 많고 패자에게는 친구가 많은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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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ar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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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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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7
2003-12-17 00:39
이제부터 나의 목표는 바뀌었다. SL55AMG 와 911 Turbo 와 360 Spider 사이에서 헤메이던 나 자신이 너무나 바보같이 느껴진다 그 이름도 늠름한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amborghini Gallar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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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어려운 일을 힘든 일로 쪼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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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14919
23
2009-04-27
2009-04-27 17:21
어려운 일과 힘든 일은 비슷하게 들리지만 엄밀히보면 전혀 다른 소재이다 어려운 일 : 정말 능력이 뛰어난 사람만 할 수 있는 일 힘든 일 : 능력이 평범한 사람도 할 수 있지만,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드는 일 어려운 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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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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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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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6
2009-05-06 11:54
- '프로그램을 짜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 에 대한 higher-order 문제 해결책 중 하나는 아마 '프로그래밍 언어를 만들어서 프로그램을 더 잘 짜기' 를 들 수 있을 것이다. - 간단한 일을 쉽게 할 수 없는 언어적 환경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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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카우 - 신의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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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6
2009-05-06 23:04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905060376&top20=1 - 얼마전에 '신의 직업' 이라는 별칭으로 유명해진 호주 해밀턴 아일랜드의 관리자 모집. 만약 위 기사를 보면서 '뭔 헛짓거리냐' 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다시 생각해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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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penthe - Sentenc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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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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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평화, 마음 수련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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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 마음에 번민이 찾아오고 평화가 깨질 때가 있다. 누군가를 향해 분노를 표출하고 싶은 충동이 생기기도 하지만, 그 결과가 나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 정도로 철이 들고 난 후부터는 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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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 Talk 중에 가장 유용했다고 생각 하는 것들을 꼽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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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6
2009-11-16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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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er 관리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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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7
2009-11-17 23:59
http://diaryofagraphicsprogrammer.blogspot.com/2008/09/shader-workflow.html Wolfgang wrote: Shader permutation hell? 20 개 이상의 재질을 필요로 하는 팀이 있던가? 20개는 hell 이 아니다 Uber shader 나 shader generator ...
624
스펙 모드와 애자일 모드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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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2
2009-06-02 16:50
* 개발의 스케쥴의 기본은 마일스톤 단위로 분리한다 * 하나의 마일스톤 단위는 2개월 정도의 스펙모드와 2주 정도의 애자일 모드로 구성된다 * 굵직한 기능을 만들거나, 커다란 데이타 단위를 제작하거나 하는 작업은 스펙모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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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티브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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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14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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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5
2009-11-15 17:27
http://www.ted.com/talks/lang/kor/dan_pink_on_motivation.html 면접 볼 때 물어봐야 하는 가장 중요한 사항 '회사에 오시게 되면 뭘 하고 싶으세요? 진짜로요'
622
10초 안에 MIT 로 유학가기
5
19
채이아빠
14969
10
2009-05-03
2009-05-03 03:48
몇년전에 MIT 의 OCW (Open CourseWare - MIT 강의를 외부에 무료로 공개하는 프로그램)를 발견해서 소개를 한 적이 있었는데, 오늘은 youtube 에 ocw 비디오 채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http://www.youtube.com/user/MIT...
621
감탄
13
33
채이도훈아빠
14973
16
2010-01-08
2010-01-08 03:06
[전략] 내가 지금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가의 기준은 아주 간단하다. 하루에 도대체 몇 번 감탄하는가다. 사회적 지위나 부의 여부와 관계 없다. 내가 아무리 높은 지위에 있다 할지라도, 하루 종일 어떠한 감탄도 나오지 않...
620
뻘갱이 2000km 주행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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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14975
15
2010-02-07
2010-02-07 16:01
그동안 길들이기 한다고 5000rpm 이상 안 밟다가 2000km 기점으로 봉인해제 (했지만 날씨가 워낙 추워서 역시 별로 못 달려봄) 1. 차와 사람과 도로간의 일체감을 느낄 수 있는 차. 일반 도로에서 레이싱 카트에 가까운 느낌을...
619
맛
16
채이아빠
14981
11
2009-08-09
2009-08-09 16:27
가끔가다 정말 맛있는 요리를 먹게 될 때가 있다. 그럴 때 문득 느꼈던 것 중 하나는 '이렇게 맛있는 요리가 존재했었다니!' 라는 감탄보다도 '이런 느낌을 감지하고 이해할 수 있는 센서가 내 몸속에 존재했었다니!' 라는 나...
618
크리에이터가 갖고 싶은 5가지 DNA
9
채이아빠
14983
10
2009-03-05
2009-03-05 13:01
탐험가의 DNA - 새로운 세계에 대한 지속적인 호기심을 유지시켜주는 DNA 예술가의 DNA - 나 만의 다른 감각, 나만의 다른 방법, 나 만의 다른 목표를 세우도록 자극하는 DNA 엔지니어의 DNA - 같은 일을 더 잘 할...
617
게임 로직과 코루틴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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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14984
9
2009-12-30
2009-12-30 06:36
옛날 게임프로그래밍을 공부할 초창기에 간단한 RPG 를 만들어보려고 한 적이 있었다. 맵타일, 스프라이트로 화면 출력을 하거나, 입력을 받거나 하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문제가 아니었는데 가장 쉽지 않은 문제는 마을 사람들...
616
TDD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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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1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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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2
2009-12-02 13:40
프로그래밍에 있어서 TDD 의 등장이란, 회계의 역사에 있어서 '복식부기의 도입'과도 비슷한 의미를 갖는다. 물론 TDD 는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복식부기를 쓴다고 견실한 기업재무구조가 보장된다는 의미는 아닌 것처럼. 그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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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관리자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능력은 백업이 아니라 리스토어
7
17
채이아빠
15019
22
2009-12-15
2009-12-15 13:55
http://www.codinghorror.com/blog/archives/001315.html 코딩호러라는 유명한 프로그래밍 블로그가 맛탱이가 가버렸다. 원인은 하드의 사망. 호스팅 업체에서는 기본적인 백업서비스를 제공했지만, 백업본도 가상화된 머신 인스턴스에 존...
614
Link
3
채이아빠
15025
13
2009-06-23
2009-06-23 21:04
http://www.bnikolic.co.uk/boostqf/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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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이상계의 확장 - 플리커와 게티이미지의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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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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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0
2009-11-10 12:57
http://zdnet.co.kr/Contents/2009/11/09/zdnet20091109145319.htm 아마추어 포토그래퍼들도 사진을 찍어 올려 돈을 벌 방법이 생기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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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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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1
2009-12-01 04:13
드라큘라 dracula (루마니아) = 들라크루아 delacroix (프랑스) 이게 같은건지 전엔 왜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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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2
채이아빠
15041
8
2009-05-02
2009-05-02 22:10
불안 - 알랭 드 보통, 정영목 옮김 - 이레 '삶은 하나의 욕망을 또 다른 욕망으로, 하나의 불안을 또 다른 불안으로 바꿔가는 과정이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무엇이 나를 불안하게 하는지, 무엇이 불안으로부터 나를 지켜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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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고등학교' 수학교육의 목표를 바꿔야 한다
22
12
채이아빠
15041
20
2009-11-13
2009-11-13 16:33
미적분에서 확률과 통계로 아날로그에서 디지탈로 http://www.ted.com/talks/lang/kor/arthur_benjamin_s_formula_for_changing_math_education.html
609
당신 인생의 이야기 - Ted Chiang
4
1
채이아빠
15044
10
2009-05-18
2009-05-18 02:13
- 시골의사 블로그에서 추천받아 본 두번째 책 (첫번째 책은 늑대토템이었는데, 그냥 그랬다) - 중단편만으로 구성된 SF 작품집 - 지식, 언어, 문자, 수학등 상당히 고차원적인 주제들에 대해 다루고 있다. - 이해 : 인간의 지...
608
마이클 잭슨 추도연설
2
채이아빠
15044
11
2009-07-21
2009-07-21 13:48
보스턴 리걸에서 몇번 나왔던 목사 알 샤프턴. 첨에 봤을땐 뭐야 저 사람 하고 이상하게 생각했었다. 위의 연설을 볼 때 처음에 목소리를 듣고 설마? 했었는데 얼굴을 보니 저 분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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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 Bird 감독과의 인터뷰 중에서 (인크레더블, 라따뚜이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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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1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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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2
2008-06-12 15:33
동아비즈니스리뷰 Vol 11. 에서 발췌 ---------------------------------------------------------- 월트 디즈니의 신조는 "나는 돈을 벌기 위해 영화를 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영화를 만들기 위해 돈을 번다" 였다. 그의 철학은 전성기 때의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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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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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채이아빠
15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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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9
2009-10-29 15:19
최적화는 두가지 부류로 나눌 수 있다. 한가지는 문제영역의 디자인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최적화 다른 한가지는 하면 좋지만 안해도 치명적이지는 않은 최적화 전산학에서 말하는 '때이른 최적화는 만병의 근원이다' 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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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ctional Programming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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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15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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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8
2010-01-18 16:39
전의 글에 이어서 변수 없는 프로그램을 짜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먼저 가장 간단한 응용사례인 팩토리얼 (1*2*3*4*..*n)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생각해보자 명령형 언어의 경우는 다음과 같은 코드를 통상적으로 짜게 된다 in...
604
오늘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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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15077
10
2009-03-30
2009-03-30 17:24
그가 무엇을 보고 웃는지 무엇을 보고 비웃는지가 그 사람의 인격과 기질을 보여준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1749~1832)
603
궁금증
6
neolith
15083
105
2003-03-01
2003-03-01 06:54
'C++ Network programming: Mastering complexity with ACE and patterns' 라는 책의 제목을 보고 나는 'ACE 라이브러리와 디자인 패턴을 이용해서 네트웍 프로그래밍의 복잡한 부분을 마스터하자'라는 내용으로 생각했었는데...
602
Unfinished swan : Black/white shooter
16
29
neolith
15090
10
2008-11-09
2008-11-09 23:44
http://iandallas.com/games/swan/ 세상은 온통 하얀색이고 먹물을 쏴서 길을 찾아나가야 한다
601
제주도 여행기 14 - 유채꽃러쉬
14
1
neolith
15091
120
2004-04-05
2004-04-05 14:41
DSC-T1 의 접사성능을 확인할겸 찍어본 유채꽃. 끝없는 유채꽃 또 유채꽃. 더 있다보면 노란 환각에 빠질 것만 같다.
600
다각화와 집중, 융합과 분화
4
neolith
15100
11
2009-02-13
2009-02-13 02:35
- 이 글은 잘 정의되지 않은 용어와 주제에 대해 잘 정리되지 않은 형태의 과도기적인 정리이므로 그냥 참고만 해주시기 바라며, 용어나 개념 자체에 대한 비판은 패스하겠습니다. 대신 실제 성공과 실패 사례에 대한 구체적인...
599
리더쉽, 솔선수범에 대한 단상
13
채이아빠
15102
9
2009-04-12
2009-04-12 02:23
- 올바른 리더쉽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현장과 떨어져 있어서는 안된다. (리더가 현장과 떨어져 있었는데도 간단치 않은 일이 잘 해결된 경우가 있다면, 현장 안에 숨겨진 실질적인 다른 리더가 있었음을 의미한다) - 현장에 있어...
598
디테일
6
채이아빠
15103
10
2009-07-28
2009-07-28 22:47
- 제품의 사소한 디테일에 대해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이 디자인 책임자가 되어야 한다 - 디테일은 중요하다. 하지만 모든 디테일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나에겐 정신적 아토피가 있는 것 같다. 내가 쓰는 물건에 사소한 불편...
597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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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15111
21
2009-11-10
2009-11-10 18:11
값싼 장난감 하나에도, 아빠가 한번 등에 태워준 것만으로도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해하는 아이의 웃음이 엄마 품에 안겨 곤히 잠든 아기의 모습이 우리가 그토록 가고 싶어하는 천국이 아닐까?
596
Wagn
5
채이아빠
15112
11
2009-06-30
2009-06-30 01:00
a Wiki where people write together + a Database where people organize information + a Content Management System where people build cool websites = a Wagn. where people organize cool websites togethe...
595
EA 에서 따로 만들어 내부적으로 사용하는 C++ STL
10
2
neolith
15116
7
2008-05-13
2008-05-13 15:39
http://www.open-std.org/jtc1/sc22/wg21/docs/papers/2007/n2271.html 허나 구할 수는 없음. 논문을 읽어보면 배울만한 디테일과 힌트가 많이 보임
594
블리저드라면 뭘 할까? [원문출처 Chae's Wiki]
14
1
팬다맨
15119
192
2003-12-04
2003-12-04 09:28
검색하다가 우연히 눈에 띄어 긁어 왔습니다. 출처는 밝히겠습니다만 문제가 될시에는 바로 자진삭제 하겠습니다. 원문 : Jeff Green (senior editor of CGW) 번역 : 김 종 득(Nairrti, A.K.A. LorD WhitE, nairrti@mai...
593
아이맥 구매
11
2
채이도훈아빠
15119
15
2010-01-03
2010-01-03 05:05
신년부터는 뭔가 변화를 주어볼까 하고 생각하다 역시 일과 생활에 가장 밀접한 도구인 컴퓨터를 지르기로 결정, 맥을 사버렸습니다. 원래는 맥북 프로를 사려고 했었는데, 맥북이 다 나가고 없다고 하여 아이맥을 들고 귀가 다...
592
패스트 프로토 타이핑
7
5
채이아빠
15125
10
2009-05-19
2009-05-19 14:06
http://xguru.net/blog/499.html
591
Efficient XML Exchange (EXI) - Binary XML Standard
140
neolith
15127
8
2008-06-12
2008-06-12 14:57
http://www.w3.org/TR/exi-pri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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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슬라이스 치즈나, 팔마산, 모짜렐라 밖에 안 먹어봐서, 정말 맛있는 치즈가 뭔지 먹어 보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