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합시다......
게임 폐인으로 태어나 게임 폐인으로 지는 중. 나의 게임 인생도 이제는 황혼인가.
물리적으로 가까운 사람과 가까이 지내고 무관심해 지지 말자는 의미인 것 같네요.
물리적으로 가까운 사람과 가까이 지내려면 스트레스를 감수해야 하는 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저 같으면 집에 들어오면 할머니 보는 앞에서 소파에 눕지도 못 하게 했었죠.
(할머니가 그런 권력을 원하심. 심지어 소파에도 등 때고 앉아야함. 등을 기대는 꼴도 못봄. TT 다른 집도 마찮가진가요? )
그래서 스트레스 걱정 덜하고 소통할 수 있게 SNS같은 것을 더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인슈타인이 그러셨죠!"과학기술이 인간사이의 소통을 뛰어넘을 일이 올 것이 두렵다" 지금 시대가 그런 것 같습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SNS가 생기면서 직접 말로 하는 것보다 기계를 통해 대화하는 게 익숙해진건 사실이죠!
그리고 할머니께서 하시는 것은 권력욕이 아니라 나쁜 습관이 생긱는 것을 고쳐주려는 것 같은데 참고로 이건 제 주관적인 생각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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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으로 가까운 사람과 가까이 지내고 무관심해 지지 말자는 의미인 것 같네요.
물리적으로 가까운 사람과 가까이 지내려면 스트레스를 감수해야 하는 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저 같으면 집에 들어오면 할머니 보는 앞에서 소파에 눕지도 못 하게 했었죠.
(할머니가 그런 권력을 원하심. 심지어 소파에도 등 때고 앉아야함. 등을 기대는 꼴도 못봄. TT 다른 집도 마찮가진가요? )
그래서 스트레스 걱정 덜하고 소통할 수 있게 SNS같은 것을 더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