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든 사람들이 흔히 흑형만 간지나는줄 알길래
백형간지도 올려봅니다.
토네이도 드럼 예아!!!
개인적으로 근 3년간 봤던 그 어떤 흑형의 악기 연주보다 저 백형의 토네이도 드럼이 더 간지폭풍!!!
드러머 이름이 Steve Moore라는데
일명 폭풍드러머라고 이미 유명한 사람이라네요.
저 밴드가 어떤 성격의 밴드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렇게 점잖은 리듬의 음악을 주로하는 밴드라면
저 드러머에게는 좀 더 격렬하게 롹스피릿을 불태울 수 있는 새로운 밴드가 필요함.
지금은 머리마저 하얗게 깔맞춤을 하셨던데
http://youtu.be/dw3z9s99r64?t=2m28s
흑형보단 이 분 생각나던...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지금은 머리마저 하얗게 깔맞춤을 하셨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