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리빙데드 돌 시리즈를 봤을때 꽤나 무섭고 변태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했구나... 생각했는데
신제품이 나올 수록 코믹하게 보입니다. 사탄의 인형 3편부터 들었던 느낌하고 비슷하달까요...
-Zenon-
출처: 로리피아(..라고 하는군요 퍼온곳에서. 전 거기 어딘지는 몰라서리...)
...And the heavens shall tremble!!!
뭔가 B급 스러워보이는건 컨셉인가요?
물론 컨셉입니다. 제작자가 우연히 본 다 떨어진 인형에 스토리를 입혀다가 호러 장난감 전문업체에 팔은게 시초라더군요.
꼬꼬마때 본 처키1,2편의 처킵다 무서운 인형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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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B급 스러워보이는건 컨셉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