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44394	아이패드 복원중입니다.. 2 55	Silver	3709	2012-10-02	2012-10-02 20:59
44394	다행히 하루전에 백업을 해놓아서.. DFU모드로 진입해서 복원을 했습니다.. 아.. 아이패드가 개발자 등록이 되어있어서 베타4버전 놨는데 사람들이 베타4나 iOS6나 똑같다고 해서 걍 냅뒀더니.. 어제 그런 일이 일어나서.. 결국 ...
44393	엑스컴 : 에너미언노운 한글화 결정! 4	기륜	3239	2012-08-18	2012-08-20 11:13
44393	01.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46987 새벽에 너무 기뻐서 소리지를뻔 함요 ㅠㅠ 진지하게 연말에 회사를 관둬야할지 컴터를 부셔야할지 정말 고민입니다....ㄱ=.... 안그래도 좋아하는 엑스컴 프랜차이즈 + 문명 개...
44392	정치 이야깁니다. FTA 16	Dream Faller	2039	2011-10-28	2011-10-28 20:52
44392	루리웹, 트위터, 페이스북이 술렁이기에 무엇인가 알아보니 국회 주변에 전경들을 불러모으고 있군요. 방독면 뒤집어쓴 군인들이 훈련표식달고서 돌아다니는 사진도 있고요. 내일 FTA 강행처리로 인한 반발을 막기위한 준비인...
44391	지금 네아버에 8	global Hoguking	1814	2012-07-04	2012-07-06 11:47
44391	제가 떳다네요 ㅋㅋ 는 자랑글 ㅋㅋㅋ
44390	블소 pvp 에 대한 잡담 10 4	HPSY2	1832	2012-07-04	2012-07-04 21:28
44390	모든 무기,보패,악세를 입맛대로 풀세팅이 가능하다는 전제하에 pvp 최강 권사, 암살... 절대 못이김.. 근데 사람들은 왜 역사를 사기라고 하는지 이해불가... 역사로 제대로 pvp 하는사람이 그동안 거의 없었으니 연타콤보에 ...
44389	독한 사람의 두 얼굴 6	게임초보	5665	2013-10-26	2013-10-29 16:17
44389	우연히 사회적으로 알려진 어떤 사람이 비밀리에 기부를 많이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잔인하다 싶을 정도로 인색해서 바늘로 찔러도 눈물 한 방울 안흘릴 것 같은 사람이라는 점입니다. 그 사람은 주위...
44388	[LOL]결국 북미에서 본계정을 옮겨왔습니다 3	윈스턴	2418	2011-12-28	2011-12-28 20:58
44388	다른정보는 다 넘어오는데 시즌1 스테이터스가 없어지는군요....ㅠㅠ 근데 금테두리는 그대로 남아있네요 [...] 아이디는 북미그대로 Thirdwing입니다
44387	거울전쟁:신성부활 소감. 6 3	마자마자	3103	2012-08-17	2012-08-18 11:25
44387	어느날 아프리카 방송을 보려고 하니 광고영상중에 씨스타가 광고하는 거울전쟁이 보이더군요. 예전에 거울전쟁:악령군 , 은의여인을 매우 인상깊게 플레이 했었기 때문에 그걸 기대하고 다른 게임소개같은건 거들떠도 안보고 일단 ...
44386	[BnS] 이젠 진짜 할 게 없군요. (블소 배경음악나옴;;) 8	TunguskA	2801	2012-08-17	2012-08-20 14:59
44386	와... 진짜 이 좋은 소재와 아이템으로 이런 똥을 만들어 놨는지... 참... 이제 덕심도 바닥남; 얼마전에 공개된 판다리아의 안개 시네마틱 트레일러를 보면서 오랜만에 wow가 생각났습니다. 어차피 wow도 다시 복귀할 생각 없...
44385	월요일 첫출근이라능 6	CamilleBidan	2769	2012-08-17	2012-08-18 17:14
44385	청년 백수 탈출한것 까지는 좋은데 언제 돈 벌어서 장가 가나요........ PS. 목동 SBS 근처에서 근무 하시거나 사시는분 있으면 밥 좀 사줘요 이 동네 물가가 너무 럭셔리해..
44384	근 2년만에 다시 들어와보네여 2	zignighT	6257	2013-08-06	2013-08-19 16:40
44384	진짜 고등학교 다닐때 이 사이트 엄청 다니면서 뻘글도 많이 쓰고 기획&아이디어에 글도 써보고 그랬는데 문득 생각나서 검색해봤다가 왜 이렇게 덕내나는지 다지워버렸네요. (이 게시판은 너무 많아서 못지우겠음) 집청소 하...
44383	[영화잡담]최근에 본 영화 두개 더. (이것도 스포일링 함유)	옛날사람	5940	2013-08-06	2013-08-06 10:22
44383	어제 쓰려다가 깜빡하고 빼먹은(?) 영화 두개를 더 소개해봅니다. 이번에도 스포일링이 약간 함유되어있습니다. *스포일링 부분은 글자를 하얀색으로 최대한 가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우스로 글을 드래그하면서 보시는 분들은 주의! ...
44382	[레고잡담]좀 처럼 가격이 내려가지 않는 테크닉 4륜 구동 크롤러	옛날사람	5852	2013-09-24	2013-09-24 17:24
44382	박봉 월급쟁이에 불과하지만, 가뭄에 콩나듯 소소한 사치를 부릴때가 있는데, 그게 레고입니다. 어릴땐 일반 브릭으로 된 레고를 갖고 놀았던 것 같은데, (아마 레고시티 시리즈였을듯) 한동안 잊고지내다가, 한때 미쿡에 잠시 갔...
44381	도타 투 짧은 감상 4 2	쌀마스터	2309	2012-10-25	2012-10-26 17:28
44381	이대로 나오면 그냥 말 그대로 도타가 될겁니다. 하는 사람만 하는 게임.. 진입장벽이 만리장성이에요. 베타 해보면서 롤이 왜 흥했는지 단번에 알아차렸습니다. 유저들은 도타는 어렵다! 복잡하다! 배워라 뉴비놈들아! 라고 외치면...
44380	안드로이드 어플에 대해 여쭙니다. 3	신용근	2125	2012-10-26	2012-10-26 23:30
44380	안녕하신지요 제가 이번에 아틀리에9.7인치 라는 국내산태블릿을 하나사서 pdf로 전공서적을 넣어 공부하려는데 수업들을때 필기도하고 속도도괜찮은 안드로이드 어플을 검색해보았으나 찾질못하였사옵니다 레임 여러분의 고견을 구합니...
44379	[it잡담]슬레이트pc 8 90	옛날사람	3059	2012-10-26	2012-10-27 12:19
44379	한 1년쯤전에, 하드웨어덕후 삼성은 일종의 타블렛PC인 슬레이트PC라는 물건을 내놨습니다. 나름 스펙은 꽉 채우자는 생각이었는지, 인텔의 i5-2467M과 SSD를 얹어서 내놨습니다. 단지 가격이 자비심 없는 150만원대였다는것.. 그리...
44378	[모바일 잡담] 무선 충전기를 좀 더 찾아봤습니다.	옛날사람	3745	2014-03-21	2014-03-21 12:40
44378	아마존 정글에서 무선 충전기에 대해 좀 더 탐사를 해봤습니다. 가장 많은 형태가, '패드'형식. 동그랗거나 직사각형 모양의 패드형태로, 주로 휴대폰을 눕혀서 보관할 수 있도록 만든 녀석입니다. 이런건 LG를 중심으로 국내에도...
44377	[하드웨어잡담]블루투스로 시작해서 OTG로 이어지다가 무선충전으로 마무리되는 잡담	옛날사람	3836	2014-03-10	2014-03-10 16:03
44377	얼마전까지 아이폰을 사용할때는 이지블루로 PC-아이폰간 왔다갔다하면서, 카톡이나 문자 입력을 나름 편하게 하다가, 최근엔 윈도우폰인 루미아 520을 사용하면서 그냥 포기(?)하고 살았는데, 얼마전에 윈도우폰8의 블랙업데이트가 이...
44376	어제 무사히 졸업전시회가 끝났습니다. 6 2	Dream Faller	3892	2011-11-28	2011-11-28 14:53
44376	출품작 평도 괜찮았고....(당연하다 그 고생을 하고 완성도가 없을쏘냐!) 행사 흐름도 문제없었고 다들 즐겁게 전시회를 진행하고 또 참여해줘서 좋았습니다. 의외로 토,일 주말에도 많이들 오시더군요. 홀가분하면서도 학교에서 참여...
44375	꼬이넹 2	하나두나	2657	2012-05-05	2012-05-05 15:47
44375	디아 클베 몇번이나 신청했는데 떨어지고 블소도 몇번이나 떨어지고 나니 그냥 마음 비우고 있어야할듯 일단 15일만 기다리고 있음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