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캐릭은 역시 적사가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수월평원에서 가장 빵터졌던건 소간지랑 설희가 아닌가 싶기도하고..
선녀들이 왜 옷을 다 안벗고 들어갔는지도..
Memento te hominem esse
제 캐릭터보다는 안귀여운것 같네요.
흔한 블소의 질럿
내 캐릭보단 안귀엽긔
곧 블소 서버가 맛이갈지도......
주변에 남캐 하는분을 본적이 없는것 같네요. ㅎㅎ
적사에 홍문 깃털이 적절하시네요.
적사땜에 4일을 일쾌로 보냈습니다 ..
하체가 이상해요. 다리가 풀린것 같아요.
물속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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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캐릭터보다는 안귀여운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