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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berry - 여름축제(夏祭り)
코드네임KK
http://old.lameproof.com/229906
2005.08.04
13:58:52 (*.222.238.217)
1194
38
/
0
君がいた夏は 遠い夢の中
(키미가 이타 나츠와 토-이 유메노 나카)
그대가 있던 여름은 먼 꿈 속…
空に消えてった 打ち上げ花火
(소라니 키에텟타 우치아게 하나비)
하늘로 사라져 버린 선향불꽃
君の髮の香りはじけた
(키미노 카미노 카오리 하지케타)
그대의 머리 향기가 퍼졌어요
浴衣姿がまぶしすぎて
(유카타 스가타가 마부시스기테)
유카타 모습이 너무나 눈부셔서
お祭りの夜は胸が騷いだよ
(오마츠리노 요루와 무네가 사와이다요)
마츠리의 밤은 가슴이 두근거려요
はぐれそうな人ごみの中
(하구레소-나 히토고미노 나카)
그대와 떨어질 듯한 인파 속에서
「はなれないで」出しかけた手を
(하나레나이데 다시카케타 테오)
「떨어지지마」라며 내민 손을
ポケットに入れて握りしめていた
(포켓토니 이레테 니기리시메테-타)
주머니에 넣고 꽉 잡고 있었어요
君がいた夏は 遠い夢の中
(키미가 이타 나츠와 토-이 유메노 나카)
그대가 있던 여름은 먼 꿈 속…
空に消えてった 打ち上げ花火
(소라니 키에텟타 우치아게 하나비)
하늘로 사라져 버린 선향불꽃
子供みたい金魚すくいに 夢中になって袖がぬれてる
(코도모미타이 킹교 스쿠이니 무츄-니 낫테 소데가 누레테루)
아이처럼 금붕어잡이에 빠져서 소매가 젖었어요
無邪氣な橫顔がとても可愛いくて
(무쟈키나 요코가오가 토테모 카와이쿠테)
순수한 옆 얼굴이 너무나 귀여워요
君は好きな綿菓子買って
(키미와 스키나 와타가시 캇테)
그대는 좋아하는 과자를 사서
ご機嫌だけど 少し向うに 友だち見つけて 離れて步いた
(고키겐다케도 스코시 무코-니 토모다치 미츠케테 하나레테 아루이타)
기분이 좋은 것 같았지만 저쪽에 친구들이 보여서 떨어져 걸었어요
君がいた夏は 遠い夢の中
(키미가 이타 나츠와 토-이 유메노 나카)
그대가 있던 여름은 먼 꿈 속…
空に消えてった 打ち上げ花火
(소라니 키에텟타 우치아게 하나비)
하늘로 사라져 버린 선향불꽃
神社の中 石段に座り ボヤ―ッとした闇の中で
(진쟈노 나카 이시단니 스와리 보얏-토시타 아미노 나카데)
신사안의 돌계단에 앉아서 깜깜한 어둠 속에서
ざわめきが少し遠く聞こえた
(자와메키가 스코시 토-쿠 키코에타)
웅성임이 조금 멀리 들렸어요
線香花火マッチをつけて 色んな事話したけれど
(센코-하나비 맛치오 츠케테 이론나 코토 하나시타케레도)
선향불꽃에 성냥을 붙이고 여러 얘기를 했지만
好きだって事が言えなかった
(스키닷테 코토가 이에나캇타)
좋아한다는 건 말하지 못했어요
君がいた夏は 遠い夢の中
(키미가 이타 나츠와 토-이 유메노 나카)
그대가 있던 여름은 먼 꿈 속…
空に消えてった 打ち上げ花火
(소라니 키에텟타 우치아게 하나비)
하늘로 사라져 버린 선향불꽃
君がいた夏は 遠い夢の中
(키미가 이타 나츠와 토-이 유메노 나카)
그대가 있던 여름은 먼 꿈 속…
空に消えてった 打ち上げ花火
(소라니 키에텟타 우치아게 하나비)
하늘로 사라져 버린 선향불꽃
가사 출처 - 지음아이[http://www.jieuma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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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아들에게 노래방 필수요소중 하나인 곡이며
whiteberry가 가장 크게 터트린 히트곡이라더군요.
2004년쯤에 베스트 앨범내고 헤체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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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4
14:41:52 (*.248.208.119)
DP군
혹시 연령대가 어떻게 되는지요?
목소리로는 연령추측이 불가능함...
굉장히 어릴 수도.. 의외로 많을 수도..
2005.08.04
17:19:29 (*.248.223.220)
境界式
화이트베리 :) 활동당시에 10대밴드였던걸로 기억합니다. 해체됐지만..
전 그당시 포케에 빠져있을때라 메자세 포케몬 마스터 화이트베리ver 로 처음 알게됐지요.
2005.08.05
23:18:08 (*.97.19.83)
Eclatant
제가 중학교 시절에 알게 된 화이트베리!
아쿠비도 들어보세요. 괜찮습니다. YUKI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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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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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엘
1034
2008-08-23
2008-08-23 22:20
이번에 구하게됐네요. 후훗 ㅇㅅㅇ.... 처분하기 골치아팠던 용주도 이번기회에 바바이
23027
한손으로 27바퀴 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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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AL
1034
2008-09-08
2008-09-08 23:33
1990's(이 기술의 이름) 공식,비공식 세계기록 보유자 이탈리아 비보이 치코의 뺑뺑이 영상임. 이 인간 다음으로 잘돈다고 하는사람이 15바퀴정도밖에 못돌아요 ㄲㄲ
23026
던파 캐릭 정보창
6
CamilleBidan
1034
2008-09-19
2008-09-19 18:36
잼 잼 잼 잼 잼 잼 !!!
23025
[re] ?????
1
MultipleGoer
1034
2008-09-20
2008-09-20 16:02
강호동 외 5인 : 1박2일~ 강호동 : 오늘은 부산에왔네요 부산이면 야구 !!! 김c : 제가 야구좀아는데 요새 롯데가 상승세에있죠 (영상보여준다.............................) 이pd : 오늘 우연히 두산vs롯데의 중요한경기가있다고하네...
23024
갑작스런 스매시에 대처하는 방법
3
콜로이드
1034
2008-10-01
2008-10-01 16:05
전 멋진 얼굴의 리벤지가 끌리는군요. 인장 바꿨는데 잘 나오나요? 한번씩 확인해 주세요 +_+
23023
승리의 바인드
4
1
콜로이드
1034
2008-10-06
2008-10-06 19:11
어떤 사람이 어제 새벽 엠맥 하의를 전부 사갔습니다. 덕분에 무슨 줄 타들어가게 구하다 300정도 부어서 클론이랑 3차 득했습니다. 후후후후후후후후 승리의 바인드
23022
나대위의 연설
1
콜로이드
1034
2008-10-13
2008-10-13 12:42
후덜덜...싱크로가
23021
판도라의 상자
2
현탱
1034
2008-11-01
2008-11-01 12:33
수많은 불행가운데 작은 희망이 있었으니
23020
아이온 좋군염.
1
境界式
1034
2008-11-13
2008-11-13 00:03
스샷찍는 타이밍을 잘 모르겠어서 좀 미묘하게 찍히긴 했지만... 음. 빨리 레벨 10 찍고 날개 달아야 할텐데요...
23019
음료수 맛있나여?
4
싧
1034
2008-11-17
2008-11-17 16:19
잘먹겠습니다.?
23018
Before & After
4
나루
1034
2008-12-09
2008-12-09 12:04
Before After 넵. 한대 더 남았습니다.
23017
슬러거 그래픽이 깨지니깐 ㅎㄷㄷ
1
아침에
1034
2008-12-10
2008-12-10 18:14
요새 슬러거에 빠져있는데요. 오늘도 즐겁게 게임을 하던중.. 갑자기 그래픽이 깨지더라구요.. 살짝 무서웠음 ㅠ_ㅠ.. 공포의 외인구단도 아닌것이.. 불꽃 볼이 날라올 태세.. 묘하게 상대분 아디가 "던져라폭풍아"지 말입니다;; 첫...
23016
[re] 그리고 약간의 편집...
2
변태시체
1034
2008-12-31
2008-12-31 02:55
</object> 새벽시간에 10분정도 짬을 내서 대충 해봤습니다.
23015
와우에서 빡치는 상황중 한가지...
2
나루
1034
2009-01-04
2009-01-04 22:19
바로 광/약초캐는데 상대진영에게 뺏기는 경우. 뭐 이런 경우는 서로 죽일수 있으니 그나마 낫긴 한데(일방적으로 당하는 경우는 안습..) 문제는 같은진영이 채갈때.
23014
결국 컴퓨터 이렇게 질렀어요..
8
GKI
1034
2009-01-13
2009-01-13 11:59
현금으로.. 최저가보다 약간 비싸게;; 한 업체에서 조립까지 했습니다. 이제 받기만 하면 된다는~ 오면 부품 하나하나 확인해봐야지.. 그런데, 어떻게 확인해야 하는지 모른다는..
23013
TCG+RTS의 절묘한조합 배틀포지!
5
plona
1034
2009-02-10
2009-02-10 18:17
TCG+RTS새로운 개념 배틀포지 배틀포지 소개영상 시나리오맵과 2:2팀매치영상(16분부터)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워머신길드 뉴스페이지에 "Battle Forge 베타 테스트" 라는 게임뉴스를 우연하게 보게되었고... 마침지금 베타신청기간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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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성 후뢰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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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엘
1034
2009-02-11
2009-02-11 16:00
어? 레드가 두명이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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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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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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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2009-02-12 19:05
'ㅅ' 우걱우걱
23010
건담vs건담 넥스트
문화충격
1034
2009-03-18
2009-03-18 11:56
게시판에 글을쓰고 오늘 입하한다는 건담건담 넥스트가 당연 설치됬겠지 하는 마음에 집앞 게임센터가니 지하플로어만 못들어가더군요 사람몇명이 줄서있었고 그래서 "기다려서 해봐야지"하는 마음에 기다리는 도중 건담넥스트 ...
23009
코크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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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eBidan
1034
2009-04-06
2009-04-06 12:24
코카 콜라 광고는 진짜아앙 +_+b ps. 하지만 전 펩시를 마시죠 싸니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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