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공을 전공하고 있는 늙은..... 학생입니다.

늘 궁금해해오던 한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무엇인고 - 하니, 바로 '외국계 기업'에 대한 지원 문제인데요...

제 주변의 사람들의 경험담이나 이야기를 들어봐도

일반적으로 '외국계 기업'이 같은 R&D 분야의 일에서 근무환경이나 대우가 더 좋음에도 불구하고

이상하리만치 '도전'해보는 사람들이 적은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선후배를 막론하고... 일반적으로 '취업'이라 하면 대부분 삼X이나 ㅇG같은 대기업부터 생각을 하게되니... 미처 생각치 못하고 지나가는것만은 아닌 것 같고...


제가 알지못하는 현실적인 이유가 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질문 남겨봅니다.

주변의 이야기나 본인의 경험담 등..... 갈팡질팡 하는 조금 늙은(......) 양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어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