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가 좋아서 어렸을때부터 컴퓨터만 붙들고 사는놈입니다.
물론 컴퓨터게임을 더 좋아하지만 컴퓨터를 더 좋아합니다.
머리가 나쁜건지 인내심이 없는건진 모르겠지만..
한가지에 몰두를 못합니다.
일단은 4월에 군대를 가는데 군대를 갔다오고 나서 생각해도 늦지 않는건지 궁금합니다.
요즘은 초,중학생들도 프로그래밍을 배운다는 시대라던데
21살인 제가 컴공과를 다니고 있긴하지만.. 3년제라 막막합니다.

전 보안관련 혹은 일반 프로그래밍직을 하고 싶은데..
노력을 하다보면 가능할까요?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