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file
[레벨:1]관리자
804814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레벨:13]채이도훈아빠
339539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레벨:13]neolith
349548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레벨:2]neolith
337466 633 2002-09-17 2013-06-21 19:25
17439 아웃스파크닷컴, 아시아게임의 북미진출 넓힌다 1
[레벨:2]화랑도
456   2007-04-23 2007-04-23 12:30
미국에도 게임포털이 있나 보군요.. 아시아게임들의 북미 포털 진출이라.. 흥미진진한걸~ http://www.khgames.co.kr/news/news_c.htm?code=inews&idx=3299  
17438 게임음악의 거장, 정키엑셀을 만나다
[레벨:2]Cellen
456   2008-01-07 2008-01-07 18:15
어느 순간부터 게임의 음악은 단순한 배경음악을 넘어 하나의 작품으로 인정받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와우의 아름다운 음악은 전세계의 유저들을 감동시키고 있습니다. 정키엑셀또한 게임음악의 거장이란 이름에 걸맞는 멋진...  
17437 헌재 “동행명령제 조항만 위헌”…이명박 특검 수사 계속 3
[레벨:5]Arslan
456   2008-01-10 2008-01-10 15:38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sid2=269&cid=26458&nt=20080110151055&iid=13418&oid=023&aid=0000302524 특검법 6조 6항 이외 모두 합헌. 그러나 검찰이 또 뻘짓할지는 미지수.  
17436 -‘GTA IV’ 4월29일 출시확정, 한국은?
[레벨:2]Cellen
456   2008-01-29 2008-01-29 03:38
테이크-투의 퍼블리싱 브랜드 ‘록스타 게임즈’는 차세대 액션게임 <그랜드 쎄프트 오토 IV>(Grand Theft Auto IV)의 Xbox360, PS3 버전이 오는 4월29일 전세계에서 출시된다고 25일 발표했다. 개인적으로 ㄱ-; GTA가 부담스...  
17435 SP1, 색다른 재미 스크램블 / 테오디아칸
[레벨:1]ZGMF33
456   2008-04-26 2008-04-26 02:04
http://www.gameabout.com/interview/view.ga?id=25&news_id=14970 - 이것도 뒷북기사..요즘 mmo는 쟁 아님 암것도 음나..  
17434 카르마2 공개임박! 장르는 FPS 1
[레벨:2]아둥바둥
456   2008-05-29 2008-05-29 13:31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171405&category=102&subcategory= 넷마블에서 서비스 종료하더니 차기작으로 나왔네요. 반가운 소식. 드래곤플라이가 결국 카르마온라인-스페셜포스-카르마2로 가는군요.  
17433 [いつか&#24112;るところ]라는..-_-; 2
[레벨:5]kallru
457 1 2002-10-19 2002-10-19 23:44
이 노래를 듣고 있어요 파이널 판타지9에 처음 오프닝 곡이죠 아니 타이틀 곡?? 메인곡??-_- 여튼 처음 첫장 시디를 넣으면 스퀘어로고와 함께 흘러나오는 노래죠... 정말...이런 풍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저를 녹여버리는...ㅠ...  
17432 아는누나 덕분에 -_-;;; 18
[레벨:4]HPSY
457 13 2002-11-05 2002-11-05 17:12
여기까지 왔음 ㅡ_-;;;; 내 닉을 본다면 내가 누군지 알것임 누나 -_-+  
17431 책을 사왔답니다(..) 1
[레벨:5]kallru
457 25 2002-11-06 2002-11-06 00:07
오늘 학교에서 단축수업을 했죠 (40분 수업에 4교시ㅡㅡ) 학교가 일찍 끝나서~_~ 냥냥냥 하고 있을때 친구가 그래픽 관련 서적을 산다고 하길래 교보문구를 같이 갔죠 전부터 사려고 생각했던 "Windows API 정복" 이 책이 생각...  
17430 아부지 때문에 황당할 때. 9
[레벨:5]La_Lamia
457 1 2002-11-15 2002-11-15 21:08
아부지 방 한구석 깊숙한 곳에서 빨간 테잎들이 여러장 나올 때 아부지가 쓴 유료 요금의 상당 부분이 성인남성 전용 콘텐츠 이용 요금일 때 아부지 사무실에 있는 컴에서 자료 찾다가 하드 한 귀퉁이에서 벗은 여자 사진 파...  
17429 사람의 심리...를 이용했다고 해야 할까요? 5
박주영
457 9 2002-11-17 2002-11-17 23:31
유비추리 여러가지를 대상으로 몇가지 공통점을 이용하여 모르는 성질을 알아내는 것 사회적 동물(뭐라 해야할지 모르겠음) 자신과 연관되있음을 통하여 그 곳에서 동질감을 느끼고 공감함 욕부터 먼저 배우는....(음..ㅡㅡ;;;;) 사람은...  
17428 방금 악담 들었음.. 9
[레벨:5]La_Lamia
457 28 2002-11-18 2002-11-18 22:11
제 실제 행동거지가 여자 허봉구라는군요.. 허봉구.. 라이터를 켜라에서 김승우의 배역 이름....... -ㅁ-;;;  
17427 기분 좋게 집에 왔더니... 10
[레벨:2]안티크
457 2 2002-11-23 2002-11-23 00:46
오래간만에 친구녀석들 만나서 한잔하고 집에 왔더니... 본섭인 케이아스서버의 포링 이벤트는 끝나있고;;; 이번 피파진 부록으로 악튜러스를 주고, 뭔가 기분이 찜찜스루스루...=_=  
17426 아 심심하다.. 9
[레벨:4]양파
457 7 2002-11-23 2002-11-23 20:26
아 심심하다.......정말 심심해 죽겠다.......머 좋은 게임 없을까요 -_-? 정말 요즘 할게 없어서 이 싸이트~~ 저 싸이트~~ 돌아다니다가 이상한 링크타서 컴터 맛갈뻔하고(-_-;;) 레지스트 정리하니까 왠 오류 파일은 그리 많은지(게...  
17425 포토샵.. 3
[레벨:6]snowflower
457 29 2002-11-30 2002-11-30 03:05
-_-비스무리한걸 만들고 있습니다. 학교 숙제로 이런걸 다 내는군요 Object Programming 이라해서.. 객체지향을 배울줄 알았더니.. 중간에 Oriented가 빠졌다고.. -_- 영상처리쪽을 배우는 겁니다. (덕분에 그림을 변신시키는 기법을 ...  
17424 남자의 로망 2탄 수정완료 14
[레벨:4]양파
457 2 2002-12-08 2002-12-08 00:11
훗 전탄인 남자의 로망....아주 열기가 뜨겁더구려(특히 남자들에게 -_-;) 그래서 준비했소 남자의 로망2탄.... 훗 메이드들...그들은 주인이 요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는 존재들 주인이 죽으라면 진짜로 죽어버리는(설마 -_-;) 무서...  
17423 [잡담]Kaleidoscope 1
[레벨:2]Bkun
457 9 2002-12-09 2002-12-09 07:07
...라는 이름으로 이번 일본코믹에 라그온의 어레인지 미니엘범이 나오는군요... 'Sonic Revolution'...이라는 동인서클에서 내는 'Beat Enigma'에 이은 두번째 라그온의 음반인데요 샘플로 몇곡(거의 다라는점이...) 다운받아 들어...  
17422 속세의 굴레와 속세의 척도 3
[레벨:4]박주영
457 36 2002-12-14 2002-12-14 20:02
이일 저일에 치여다니면서 이사람 저사람 만나고 별별 사건이 일어나는 것은 속세의 굴레. 연말에 선물, 상품권, 기타 여러 인사용 뭔가가 오는 것은 속세의 척도. .......... (無) 변태 주영이가...... p.s 레니티아: 주영군 슬...  
17421 돈이 없으면...... 4
[레벨:2]윈드메이커
457 11 2002-12-21 2002-12-21 19:47
밥을 굶어야한다 오늘 하루종일 돈없어서 밥 못먹고있네요! 대학다니면서 집에 용돈 달라고 손벌리는 것도 눈치보여서 참고있는중... 그냥 자취집가서 밥먹어야겠다. 젠장 1시간 버스타고 갈생각하니... 불쌍한 고학생의 하루였음.  
17420 ... KO 당하다[...] 5
[레벨:7]Excelsis
457 4 2003-01-10 2003-01-10 23:47
어제 친구들하고 만화책 사러 나갔다가 돌아오는길에 같이 나간 친구녀석이 가방에서 시디 한 케익을 턱하고 내밀더군요. '이거 먼데-_-?' '전에 네놈이 빌려달라고 했던 물건이다-_-' (메모리 날라간 이후이므로 생각나는대로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