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1달의 알바가 끝났습니다.......
스터디 모임도 버리고.....친구들과 연락도 단절....1달을 폐인 생활하며....
모은 돈은 모두 등록금으로....(털썩....)
월급 받던 때가 그리워 지기까지...ㅠ.ㅠ (글썽 글썽.....)
소주값만 빼야 할 듯 합니다...ㅋㅋㅋ

여하간 다시 활발한 활동을.......
게시판도 늘어 났고~~여하간 더위들 조심하시길~~~

P.S: 킹님의 알바의 실체를 갤러리에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