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그림 올려봅니다.

지하철에서 "출퇴근 낙서노트 시즌3"에다 그린것을 스켄하여 한번
실험삼아 포토샾으로만 채색을 해봤습니다.
가능하면 셀식으로 하려 했는데 역시 처음이라 잘 안돼는군요.
포토샾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기에 앞으로 자주 이용해야 겠습니다.

페인터는 페인터 나름대로..포토샾은 포토샾 나름대로 최고 입니다. :)

ps.개인적으론 쥐는 용서해도 바퀴벌래는 기겁을 한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