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학원 다니셨던분들중에 이 곡은 필수요소일것입니다.

BPM이 50에 이곡만 특별히 판정이 나쁘군요.

한번 틀리면 그만큼 각오하라는 제작진의 의도가 담겨있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