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를 끌어내리고 핀란드 기업 브랜드 가치 1위를 따먹으신 ROVIO 사의 신작 비드 피기스...
솔직히 앵그리버드라는 게임도 별로 새로울 것이 없는 게임이였고,
새로운 아이디어라는게 R&D에 돈박는다고 나오는게 아니기에
앵그리버드의 차기작에 대해서는 별 기대 안했는데,
이거 진짜 물건입니다...
단점이라면 하루만에 다 깰 수 있는 빈약한 콘텐ㅊ...라고 하기엔 하루에 12시간 한게 자랑... (아 해골 모아야 하는데...)
어디선가 본건데, 앵그리버드의 성공전술(?) 중 하나가,
일단 초반 컨텐츠는 작게 내놓고, 장기적으로 업데이트 주기를 짧게한다고..
앵그리버드도 초반엔 그랬었죠.
그리고 요즘 느끼는건데, 로비오의 실질적인 수익은 프랜차이즈 판매인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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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본건데, 앵그리버드의 성공전술(?) 중 하나가,
일단 초반 컨텐츠는 작게 내놓고, 장기적으로 업데이트 주기를 짧게한다고..
앵그리버드도 초반엔 그랬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