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토요타가 19일 공개한 1인승 승용차 아이 스윙 (i-swing). 사진을 전송한 로이터는
이 차를 "mobility machines"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차는 19일 프레스 데이를 시작
으로 막을 올린 제 39회 도쿄 모터쇼에 나온 것입니다.

이 차는 고속으로 달리거나 오르막을 오를 때는 3바퀴를 사용하고 저속으로 달릴 때는 두바
퀴만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런차는 사고나면 '죽는다' 라는 경각심을 불러주진 않을런지...
오토바이가 이길듯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