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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님께 질문
민스
http://old.lameproof.com/61082
2004.01.23
00:45:39 (*.38.38.195)
463
FC모는중인데 어째...FC몬다니까 반응이 어째 다들 그럭저럭이더군요 -_-
뭐...그냥 대충 FC좋아요...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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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23
01:00:38 (*.156.73.112)
노을비
FC는 몰기 힘들죠-_-a
그나마 86보다는 낫다고들 하는데;;;
2004.01.23
01:04:41 (*.38.38.195)
민스
쿨럭;
2004.01.23
01:17:10 (*.211.21.60)
감자
간단하게 말해서 FC는 같은 종류인 FD에 비해서 성능이 나쁩니다.
코너링 중에 차량의 뒷편이 불안정하고 후반가속이 딸립니다.
FC는 초보자가 약간의 플레이로는 차량의 성능을 쉽게 끌어내기는 어려운 차이죠.
'인테그라'가 '사기차'라고 불리는 이유는 초보자라도 별다른 조작없이 자신의 의도대로 쉽게 차량을 조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혼자서 노는 것'으로는 그냥 하셔도 상관이 없는데, '배틀'로 하기에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할 겁니다.
원작에서 나오는 대사처럼 "자신의 차량을 手足처럼 다룰 수 있는 경지"에는 올라야, 배틀에서 이길 수 있을겁니다.
제가 아는 분중에 GTR의 괴수분이 한분 계신데, 이분의 배틀전적을 보면 '1300판'을 하셔서 배틀레벨 25를 찍으셨습니다.
(대신, 어느코스던 실력은 대단하시죠.)
참고로 제가 인테그라로 배틀을 약 200판 정도했는데, '배틀레벨 19' 입니다.
저도 ver.1에서 86을 키웠는데, ver.2에서 86으로는 배틀의 한계를 느껴서 분타카를 키워서 배틀을 했습니다.
인테그라는 대회용으로 키웠는데, 확실히 인테그라가 다루기 쉽더군요.
2004.01.23
01:38:49 (*.38.38.195)
민스
흠...그냥 혼자 재미있게 공도클리어하고 타임어택으로 기록단축하는정도에는 무리가 없겟죠?
2004.01.23
01:51:29 (*.38.38.195)
민스
그러고보니 게임센터에서 봤던 저보다 잘달리던 사람들....차를 보니 DC2...뭘까뭘까 하다가 찾아보니....저게 인테그라였군요
ver.3에서 밸런스조정으로 좋아지길 기다릴것인가 그냥 인테그라를 한대 뽑을것인가(덜덜)
2004.01.23
02:14:58 (*.153.119.102)
.
저도 FC!! (하지만 썡 초보 =3=;;)
민스님! 저와 같이 프로젝트 L FC의 양대산맥이 되어봅시다 =ㅁ=!!
2004.01.23
08:28:04 (*.216.40.172)
코즈
FC는 적응이 되면 좋은 성능을 발휘하지만.. 그 적응이라는게... 참.... 실제로 차량성능은 중상정도 된다고 하더군요.
.// 저도 끼워주..(퍽)
2004.01.23
11:24:17 (*.156.73.112)
노을비
. //
인테 뽑으셨잖아요?
2004.01.23
12:09:28 (*.153.119.102)
.
노을비//인테는 뽑아놓고 안써요 =3=
2004.01.23
13:34:57 (*.197.254.24)
민스
후우....전 오늘도 FC로 공도1주차 끊으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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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콤, 고객정보 무단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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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yu
465
1
2003-09-29
2003-09-29 10:24
http://www.yonhapnews.co.kr/news/20030928/080300000020030928204234K5.html ...... 신비로도 저러더만 이젠 데이콤도 이러나 봅니다. 가입해둔 사이트들 전부 정보 수정을 해야... (구렁)
17518
으흠..............
kimo
465
6
2003-10-04
2003-10-04 10:47
오늘 학교 개교기념일로 인하여 학교를 쉬는 바람에 -0-/ 아침부터 목욕탕에서 씻고 왔습니다 흐흐...지금 푹 쉬는중-_- 컴퓨터 포맷하여서-_-;할것도 없네요-0-;으흠-_-
17517
오호..지금
kimo
465
1
2003-10-05
2003-10-05 21:01
9시인데요-_-/ ocn에서..밴드오브브라더스 다큐멘터리를-0-// 오호호
17516
오늘 고양이를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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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flower
465
1
2003-10-05
2003-10-05 22:56
무려.. 2층건물에 붙어있는 세로간판 위쪽에 올라가 있더군요 -_- 이럴때만 디카가 웬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내일도 있으려나 구경가야겠네요 잇힝~
17515
우훗 애니원고에서 인사드립니다!
3
이태희
465
8
2003-11-03
2003-11-03 16:03
껄껄껄껄ㅡ;;; 애니원고에서 인사드립니다. 여기는 현재 게임개발과구요. 다들 정상적인(?) 생활활동을 하고 있는듯,.. 게임개발실은 일련의 게임제작회사와 분위기가 비슷하구요. 합격하면 본격적인 게임개발을 할수 있을것 같아요. 그럼...
17514
수능 보고 왔습니다;
8
휴린
465
3
2003-11-05
2003-11-05 21:36
음; 나올때 시간 여유 가지고 나왔는데-_-;; 차가 너무도 막혀서;; 내려서 막 뛰었는데; 학교는 보이지도 않고.. 정말 초초 난감해하고 있었는데.. 뒤에서 사이렌소리가 들리길래 봤더니 구급차가 학생들 실어나르던;; 그래서 근처에 ...
17513
요즘 두가지 이슈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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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
465
1
2003-11-27
2003-11-27 21:56
학규 성님 제꺼 로그인이 안되어서 걍 적어요 ㅋ 1.귀여니 홈피에 이우혁 작가분에 대해서 자신이 더 낫다고 적었었다 그건 아직 어리다는 증거이다 이우혁씨도 자신의 홈피에서 밝혔지만 자신도 아직 주류 문학에서 이단아 취급...
17512
음냐.. 자기전에 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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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465
4
2003-12-15
2003-12-15 03:07
안녕하세요. 정이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트릭스터를 해봤어요.. 뭐 스킬이 추가 됐다 그래서 뭔가하고 보려고 했는데.. TM인지 뭔지 그 경험치를 쌓아야 주는 거더군요.. 70%정도 됐길래 조금 하면 업되겠구나 하고 하는데.. ...
17511
반지의제왕3... [네타없을꺼에요... 아마 -_-;;;]
4
요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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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6
2003-12-16 21:27
봐버렸습니다~ 17일날 개봉하는줄 알았는데... 오늘 개봉했네요... 월페이퍼 레골라스[?]가 나오는 씬에서는 여성분들의 환호와 탄성때문에 압박이 심했다는거만 뺴면... ... 아참 그리고... 영화 구석에 가끔씩 써있던 "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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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
1
HPSY
465
48
2003-12-25
2003-12-25 07:22
-ㅅ-;; 모두들 즐거운 성탄이 되길 바래요 -ㅅ-/
17509
선착순 3분.보드게임 가실분+_+/(완료)
21
빨간고양이
465
2003-12-29
2003-12-29 12:45
갤러리 보고 며칠 전부터 카탄이 하고 싶어져서(바둥바둥바둥) 겜비는 못내도 음료는 제가 내요-_ㅜ 선착순 3분 모집+_+
17508
실미도 재미있더군요//
3
임군
465
2003-12-29
2003-12-29 22:14
으음// 근데// 여자친구랑 첫 대이트라// 바짝긴장 타서 내용이 잘// ㅡㅡ;;
17507
시각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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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465
2004-01-08
2004-01-08 20:31
새벽에 e-channel에서 일본 게임 기행을 했는데, 18금 게임 쇼크에 대한 내용도 포함돼 있었다. 대답은 "게임 방식이 지루(평생 하기 힘든 경험을 해봤습니다-로 결론)"라는 것이었고, 이런 것도 있네요. 라는 내용이었는데 오늘 ...
17506
이런 날벼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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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o
465
2004-01-12
2004-01-12 22:56
1. 컴퓨터 불량섹터 발생 치료안되고 있음 상태 :컴퓨터 초기화면시 리소스가 많다고 하여 멈춤 현상 고칠방법 : 포맷밖에 없지만 안하려고 하고 있음 (좋은거 많아요) 2. 게임메카 경매(http://community.gamemeca.com/event/auctio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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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셜디 카드 만들다!!(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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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스
465
3
2004-01-13
2004-01-13 20:37
대략 기쁩니다 예전에 테크노 마트에서 처음해보고 재미있어서 오늘 날잡아서 지하철역 두정거장 날아가서 사람 바글바글한 게임센터에서 만들엇습니다 차는 그냥 별 생각없이 좋아하는 FC에 A형 골랐는데 마침 카드도 료스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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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감.
5
데님파웰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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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13
2004-01-13 23:59
오늘도 마감 글입니다. 컴퓨터를 자제하기로 했지만.. 인터넷을 통한 동영상 강의를 보게 되어서... 메X스X디 라는 걸 하고 있습니다. 친구와 한 아이디로 같이 하니 돈이 적게 드는 군요... (이 방식의 맹점이라고 생각;;) 학...
17503
[Njel] 20일 막걸이와 고갈비 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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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el
465
2004-01-21
2004-01-21 01:15
3차까지 갔던 번개의 막을 내리구.. 현재 집에서 먹을 것을 찾아 두리번 거리구 있는중..^^;; 서울엔 눈이 올해 온것 중 손에 꼽힐 정도로 많이 왔어요...(몇번 안되지만;; ) 오랫만에 뵌 요플레님의 노래를 처음으로 들어보았...
17502
후.. 마비노기....
6
HPSY
465
2004-01-25
2004-01-25 02:34
친구들이 하자고 해서 했지만................. 하루만에 2만골드가까이 모으는 괴력(?)을 발휘...;; (친구들은 만골드 번걸로 알고 있음..;) 백섭때문에 4시간 한게 가장 큰 이점이긴 했지만............. 채집용 단검을 8개나 들고...
17501
뭐, 제 생각입니다만.
2
크리스
465
8
2004-01-30
2004-01-30 01:54
저도 요즘 밴드 오브 브라더스, 반지의 제왕 등을 보면서 생각한 문제입니다. 저의 경우는 포인트가 좀 달라서 "확실히 여성는 군인으로 쓰기엔 부족하군."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이를테면 여성에게는 영웅심이 부족한 편이어서요. ...
17500
부대 복귀의 압박-_
2
elfineris
465
2004-02-06
2004-02-06 20:34
.... 하아...쩝... 부대 복귀가 이제 이틀 남았습니다.. 9박10일이란 휴가 나름대로 재미있게 보냈지만... 여전히 이래저래 아쉬움이 남네요.. 게다아 역시 복귀날이 다가올수록 싱숭생숭...한 기분이 들면서 짜증이 팍 나버릴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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