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노 다케시 다운 작품입니다.

-소감끝-

영화속에서 감독이 숨겨놓은 메세지나 오마쥬 ,
패러디를 찾으면서 쾌감을 느끼시는 분께는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