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윗단에 있던 C++프로그램 언어 라는 책을 사려고 뒤적이던결과.
재미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같은책에 같은원서인데.
가격차이가 무려 5만원이 나는 경우 죠.


잠시..

더 싼대가 사기같아서 이리저리 사업자 등록도 확인해보고.

ip주소랑 계시판도 채크해봤는데 별 이상없어 보여서 그냥 샀습니다.




지금은 받아서 독자의 노트 반장 해독하고는 잠시 올라왔습니다.
(아무래도 이사람은 이것하나로 영어공부까지 하려나 봅니다.)

빈둥... 빈둥 거리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샀고.
사놓고 또 안보게되면 의지박약아 처리되서 폐품공장으로 실려갈거같아서..(뭐야?!)

아무래도 재대로 파 봐야겠습니다.


생각이 바뀐지금..' 맨날 똑같은 기본문제 왜 내는거야' 라고 생각하던 것 조차도..
'아아.. 기본 구문을 확실히 외우라고 써놓은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고있습니다..

아무래도 내일 부터학교에 들고 다니며(저걸!!? 저 무거운걸?!)
빈 강의시간마다 주석을 달아야 겠습니다.



1) 떡은 언제나 물과 함께 먹는 식품 입니다.
2) 떡은 유통기한이 짧으며. 보통은 즉시. 혹은 집에가서 먹는경우가 많습니다.
3) 자 이제 떡을 팔때는 물도 싸서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