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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리플달면서 생각한 것..
브루펜시럽
http://old.lameproof.com/24740
2003.02.08
13:44:52 (*.106.40.88)
482
15
/
0
왜... 저는 리플달면서.. 앞에 달았던 글/리플에 대한 변명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까요..
어짜피 저런 리플로는 서로의 인식점 합의에 도달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음에도..
소모전이라 생각하며 계속 리플을 다는 이유에는.... 그러면서 계속 변명이라 생각하는 것은...
수련이 부족한 것인가...??
서로의 살아온 배경에 따라서 어짜피 생각은 차이가 나는 거겠죠..??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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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08
13:46:11 (*.98.107.59)
이태희
소..소모전;;
2003.02.08
13:47:12 (*.75.67.56)
스푸
생각의 차이는 당연히 존재하겠죠.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노력으로 보면 되지 않을까요?
2003.02.08
13:47:39 (*.226.171.17)
히지리
그냥 저처럼 신경쓰지 마세요.
신경쓰면서 서로 싸우고 안좋은 인상 생기기 전에, 그냥 웃자고요.
2003.02.08
13:48:50 (*.106.40.88)
브루펜시럽
히지리님이 밥 사주신데요!! ( 자자 반박 리플이 올라올 것인가.. 그냥 웃으면서 밥 사주실 것인가.. )
2003.02.08
13:51:41 (*.226.171.17)
히지리
현제 제 MSN 아이디 :
:::안효정=[星]=히지리::: ::: 土-술 日-술 月-술 火-술 水-술 木-쉼 金-쉼 ::: 기호 보면 전화해. 몇시에 마실지.
... 약속이 계속 있어서 힘들어요.
2003.02.08
13:53:14 (*.106.40.88)
브루펜시럽
木-쉼 金-쉼
2003.02.08
13:53:42 (*.187.227.117)
Excelsis
히지리님의 몸에 흐르는것은 피가 아니라 알콜이 아닐까 하는 아스트랄한 생각이 잠시 지나갔[.........]
2003.02.08
13:55:26 (*.106.40.88)
브루펜시럽
자 이글도 어떻게 하면 리플 양산을 할 지 고심중.. -_-a 후훗...
목요일에 사주시겠군...
2003.02.08
13:57:33 (*.226.171.17)
히지리
쉼 이라 한것은 술 사줄 분들을 기다리기 위한 장소이오.
난 절대로 내 돈으로 안쓴다오.
(30만원으로 한번 두달간 살아보시오. 저는 했음 -__-)
2003.02.08
13:58:10 (*.106.40.88)
브루펜시럽
30만원이면 많은 거 아니에요...? -_-a
2003.02.08
13:58:44 (*.110.140.90)
샹크스뚜루
그래도 립을 다는이유는
자기주장과 상대방의 주장이 다르기떄문에
주장하는거죠 이런 리플이 없다면 세상은 카오스로!!!!!![-ㅁ-]
2003.02.08
13:59:05 (*.226.171.17)
히지리
저 시간표를 보고 생각해 보이소. -_-
보통 저런 술자리 나가는데 4인기준 얼마나 쓰나... -_-
2003.02.08
13:59:51 (*.106.40.88)
브루펜시럽
아싸 8개 남았음 ( 바보 같지만.. 할 일이 없는 관계로.. )
립스틱을 바르는 이유는.. 입술이 마르기 때문이죠...!!
2003.02.08
14:00:10 (*.75.67.56)
스푸
서로 평행선상을 달려가는 리플을 솔직히 별로라는 =ㅅ=a;
결국 지치게 되더군요 :)
ps. 술이라 =ㅅ=;; 언제 마셔봤더라;;; 대단하세요;
2003.02.08
14:00:36 (*.106.40.88)
브루펜시럽
매주 저런 스케줄이세요..? ㅡㅡaa 엑셀님 말씀대로 피가 아니고 알콜이 흐르시는... ;;;;;
2003.02.08
14:01:29 (*.226.171.17)
히지리
술 고픈 분.
할일없는 분.
돈은 있지만 심심한분.
사람들이랑 모여 놀고 싶은분.
시간때우고 싶은 분.
....이 많은거 같은데, 레임 술벙이라도 하는게 어떨까 하오만... -_-
2003.02.08
14:01:44 (*.226.171.17)
히지리
이번건 좀 과했고..
보통은 한주당 3건 -_-
2003.02.08
14:04:37 (*.226.171.17)
히지리
월요일이나 화요일날 구미에 가야하는데, 시간과 요금 아시는 분 리플바라오.
2003.02.08
14:07:38 (*.106.40.88)
브루펜시럽
모름.. -_-a 구미에 뭐가 있어요..?
2003.02.08
14:11:25 (*.226.171.17)
히지리
술이 있다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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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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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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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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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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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17
2013-06-21 19:25
17639
안녕 하십니까 김학규님.
유기영
1022
18
2002-09-18
2002-09-18 21:45
예전부터 김학규 님을 존경 했던 한사람의 프로그래머 지망생 입니다. 하핫.. 새로운 홈페이지를 만드셨군요. ^^ 화이팅 입니다. 힘 내시구요. 자주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17638
안녕하세요...학규님...
1
달봉이
1103
27
2002-09-18
2002-09-18 22:06
힘드시죠? 이일이 잘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디를가든 이 이야기로 시끌벅적한데.... ^^모두들 한마음으로 학규님 응원하구있어여! 힘내시구여~ 진심으로 이번일이 잘해결되었으면 좋겠네여 화팅~
17637
잠깐 외출하고 돌아와보니.....
1
양파
1080
14
2002-09-18
2002-09-18 22:39
홈페이지에 채팅방도 생기시고 이제 서서히 홈페이지가 살쪄(?)가는 기분이 드내요 ^^;;;;;; 어째든 학규님과 여기 오신분들 모두 좋은 추석 보내십쇼 저는 이력서랑 자기 소개서 쓸거때문에 바빠서 ㅜ_ㅜ 글고 이력서나 자기소개서 ...
17636
[파라나기] 이것저것 지우고나니 깨끗해진듯-_-
1
파라나기
1056
16
2002-09-18
2002-09-18 22:43
흠.. 깨끗해 보이는군요-_- 아 그리고 아까 말할려다 못했는데 오버맷돼지님-_- 님아라는 소리는 반말입니다-_- 듣기 않좋군요-_-
17635
안녕하세요
jinny
1130
14
2002-09-19
2002-09-19 00:37
지니입니다. 지난 1월말 라게 서울 2차정모때 초청했었던;; 기억 하시죠? 그 이후에도 한 3~4번 뵌거 같은데.. 힘내시구요. 현재 진행중인 귀찮은 일들 어여 해결 되길 바랍니다^^
17634
사람살아가는게..참..
1
taiji
1100
8
2002-09-19
2002-09-19 00:44
사람 살아가는게 참.. 어렵네요^^;; 두리뭉실하게 살아가는게.. 못들은척.. 아무렇지도 않은척 하면서 내자신을 숨기면서 살아가는거라 생각했는데.. 그래서 감정이 무뎌진다는게 두리뭉실해지는거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참 ...
17633
쳇방 만들어봤어요^^;;
2
taiji
1012
12
2002-09-19
2002-09-19 00:56
쳇방 만들어봤어요^^;; 아침까지 계속 있을테니까.. 다들 들어와서 한마디씩 인사라도 하는게 어떨까요^^;
17632
김학규님께
7
sohee
1340
17
2002-09-19
2002-09-19 01:40
안녕하세요 저는 라그나로크를 하는 그냥일반 유저에요 우연히 라그나로크 홈페이지를갔다가 님에관련된글과 님이 해명하는글을 읽었습니다 님께서는 죄가없다고 말씀하시던데요 죄가없는데 왜 고소를했을까싶네요 김학규님을 고소한사람은...
17631
[질문]앞으로 향후 일하실 목표는 무엇인가요??
라비안로즈
1152
10
2002-09-19
2002-09-19 08:25
안녕하세요 요전번 소식으로 라그나로크 서포트 하신다는 건 익히 들어서 알고 있고요. 으흠... 뭔가 하실거 같은데... 제2에 무엇을 만들것인지?? 아니면 라그나로크를 확실히 키울것인지... 그리고 이번 사건이 깨끗이 해결된다면...
17630
학규님..
1
쿠우
1059
12
2002-09-19
2002-09-19 09:16
괴롭고 고통스러운... 현재상황들을 잘 이겨내시길 빕니다.. 곧 머지않아 즐거운 추석인데 그렇게 시무룩해져서는 안되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석을 위해.. 모든일들이 술술 풀려서 다시금 학규님의 얼굴에 웃음털꽃이 피어오르도...
17629
추석 잘 보내세요~~>_<*
1
cinist
1115
19
2002-09-19
2002-09-19 12:03
냥~ 전 집에서 음식 만드느라 힘들어요...;ㅁ; 친척 아그들도 놀러와서 내 오락기도 뺏어 갈텐데...흣...;;;; 암튼!>_< 학규님 추석 잘 보내시고요~~ 힘 내세용~~~~~~♥ 여러분들도 좋은 하루 되시고요~ 메리 추석이에요>_<,,
17628
채팅말입니다^^;
taiji
1195
9
2002-09-19
2002-09-19 14:05
안녕하세요. 음..어제 하루종일 채팅창을 만들어놓구서 기다린 결과^^ 꽤 많은분들이 지나가셧어요^^;; 물론 지금 제가 아직도 방을 만들어놓구서 많은분들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제가 잠수라서;; 일일이 인사도못해드린점 죄송해요;;...
17627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emedia
1170
28
2002-09-19
2002-09-19 15:11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윤성준입니다. 날들 참 빨리 지나가네요. 벌써 못 뵌지 일년여가 다 되었네요. 그런데 그 사이에 좋은일도 있었고 나쁜일도 있었군요. 이번 일은 특히나.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음..........
17626
로그인이 안대네..-ㅅ-;;
3
샤먼[요우]
1111
6
2002-09-19
2002-09-19 16:39
홈페이지 로그인할려고 로그인 버튼을 누른담에 아이디,비번쓰고.. 로그인을 눌렀는데 안되네요..ㅇㅅㅇ; 어떻게 해야해요?;;
17625
김학규님 추석잘보내세요.
힘내세요~!
1104
19
2002-09-19
2002-09-19 16:59
힘든 나날이시지만 힘내시고 다가오는 추석 잘 보내셔요 ^^
17624
학규님 추석 잘 보내세요 ^^
윤종학
1104
11
2002-09-19
2002-09-19 17:21
학규님이 서울지검에 피소되었을때 저는 믿지 않았죠. 당연히 학규님을 믿었습니다. 제 믿음에 금이 가지 않은사실이 자랑스럽네요 ^-^; 이번추석때 고향가시나요? 고향가시면 잘 지내구 오세요 ^^
17623
오늘 가입했으요-_-/
크로이체르
1015
11
2002-09-19
2002-09-19 17:39
ㅋ 예전에 다른 주소로 한번 와본거 같은데......그땐 프로그래밍 자료도 있더라구요 ㅋ 새로만든신 홈피 잘 꾸며(?)주세요;;;;;;
17622
라스 더 원더러 모바일
4
1
Hungry
1235
5
2002-09-19
2002-09-19 18:09
받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친구놈이 받았길레 해봤더니 정말 .... 더군요. 초당 3프레임으로 즐기는 라스더원더러는 극악이었습니다(;) 무슨 아이템이 적이 겹처있을때 적1체만 베는걸 여러개 베어지는게 있질않나 공중 3단베기라면서 ...
17621
좋은 강좌 감사햇어요...
2
쿠우
1161
17
2002-09-19
2002-09-19 18:48
학규님 여러모로 좋은 말씀들 감사했어요.. 차마 인사 못드리고 나온거 죄송스럽네요.. 송편이라도 보내드릴가요 ^^;; 학규님 추석날만이라도 웃으스며 만복을 만끽 하세요.. D-48의 고지에 서있는저는.. 오늘 친척 집에 올라간다는....
17620
김학규님 힘내세여
[락교]SkidRow
1030
10
2002-09-19
2002-09-19 20:23
저희 라그유저들의 마음속엔 항상 학규님이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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