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주소가 접속이 안되서
여기저기 뒤지다 결국 발견하는군요.

예전에 '김학규와 함께'게시판에서 폐인짓하던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그냥.. 가끔 예전의 추억이 떠올라서
이렇게 무단으로 흘러들어왔군요
요즘은 뭐 그때의 다른사람들과 작은 홈하나 만들어서 이야기하고 놀고 있지만..

아무튼 가끔와서 학규님의 글을 보고 가겟습니다.
괜찮겠지요?